무료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공포·미스테리
작품을 읽다가 문득 천 년 묵은 여우, 천 년 묵은 구렁이가 떠오르는군요. 인간으로 변신할 수 있잖아요. 이 작품의 성공 여부는 주인공보다는 조연들한테 달렸다는 느낌도 드는군요. 발칙한 상상력이 흥미 있군요. 재밌게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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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가 계속 진화하겠죠? 네크로앤서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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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를찾아서 다시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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