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판타지 소설 작가 지망생이었던 한동민.
어느 날 세상이 소설처럼 변하고, 성좌들의 시나리오가 시작되었다. 그는 그 혼란 속에서 허무하게 죽었다.
그리고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는 더 이상 인간이 아니었다.
[당신은 새로운 '이야기'의 씨앗으로 발아했습니다.]
[등급: 신화급(僞) / 수식언: 없음 / 신화: 없음]
[당신은 가장 낮은 등급의 '신생 성좌'가 되었습니다.]
|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 11 | 사냥꾼의 무대 | 25.11.10 | 8 | 0 | 8쪽 |
| 10 | 사냥꾼 사냥 | 25.10.24 | 11 | 0 | 8쪽 |
| 9 | 터널의 도살자 | 25.10.21 | 16 | 0 | 10쪽 |
| 8 | 하늘을 버리고 땅으로 | 25.10.17 | 17 | 1 | 8쪽 |
| 7 | 막간, 그리고 새로운 막이 오르기까지 | 25.10.15 | 21 | 1 | 7쪽 |
| 6 | 무대에는 대본에 없는 배우도 오른다 | 25.10.12 | 25 | 2 | 9쪽 |
| 5 | 어둠은 그림자를 사냥한다 | 25.10.09 | 33 | 0 | 9쪽 |
| 4 | 새로운 무대의 막이 오르다 | 25.10.08 | 38 | 0 | 8쪽 |
| 3 | 하이에나는 사람 냄새를 맡는다 | 25.10.06 | 47 | 0 | 8쪽 |
| 2 | 아무도 줍지 않는 검 | 25.10.03 | 54 | 1 | 9쪽 |
| 1 | 프롤로그 +2 | 25.10.01 | 66 | 3 | 8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