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귀했더니 나도 성좌(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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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작품등록일 :
2025.09.20 20:02
최근연재일 :
2025.11.10 07:25
연재수 :
11 회
조회수 :
336
추천수 :
8
글자수 :
40,768

작품소개

판타지 소설 작가 지망생이었던 한동민.

어느 날 세상이 소설처럼 변하고, 성좌들의 시나리오가 시작되었다. 그는 그 혼란 속에서 허무하게 죽었다.

그리고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는 더 이상 인간이 아니었다.



[당신은 새로운 '이야기'의 씨앗으로 발아했습니다.]

[등급: 신화급(僞) / 수식언: 없음 / 신화: 없음]

[당신은 가장 낮은 등급의 '신생 성좌'가 되었습니다.]


회귀했더니 나도 성좌(진)가 되었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11 사냥꾼의 무대 25.11.10 8 0 8쪽
10 사냥꾼 사냥 25.10.24 11 0 8쪽
9 터널의 도살자 25.10.21 16 0 10쪽
8 하늘을 버리고 땅으로 25.10.17 17 1 8쪽
7 막간, 그리고 새로운 막이 오르기까지 25.10.15 21 1 7쪽
6 무대에는 대본에 없는 배우도 오른다 25.10.12 25 2 9쪽
5 어둠은 그림자를 사냥한다 25.10.09 33 0 9쪽
4 새로운 무대의 막이 오르다 25.10.08 38 0 8쪽
3 하이에나는 사람 냄새를 맡는다 25.10.06 47 0 8쪽
2 아무도 줍지 않는 검 25.10.03 54 1 9쪽
1 프롤로그 +2 25.10.01 66 3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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