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신의 빛이 닿지 않는 어둠 속에서도, 인간은 스스로의 불을 지핀다.
이 이야기는 그 불을 지켜내려는 자들, 그리고 다시 숨을 쉰 자들의 기록이다.
— 빛과 어둠 사이, 인간의 숨을 그리는 이야기.
|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 공지 | 독자님, 감사합니다. | 25.10.18 | 14 | 0 | - |
| 공지 | 연재 일정 안내 | 25.09.27 | 12 | 0 | - |
| 공지 | 안녕하세요, 《마탑 옆 기억잡화점》의 서노리입니다. | 25.09.26 | 17 | 0 | - |
| 39 | 겨울의 끝자락에서 NEW | 18시간 전 | 1 | 0 | 9쪽 |
| 38 | 밤이 스스로 내려앉을 때 | 25.11.10 | 1 | 0 | 10쪽 |
| 37 | 프리즘의 낮 | 25.11.07 | 2 | 0 | 10쪽 |
| 36 | 프리즘의 밤 | 25.11.06 | 2 | 0 | 11쪽 |
| 35 | 삭월의 밤 (3) | 25.11.05 | 2 | 0 | 10쪽 |
| 34 | 삭월의 밤 (2) | 25.11.04 | 2 | 0 | 9쪽 |
| 33 | 삭월의 밤 (1) | 25.11.03 | 2 | 0 | 9쪽 |
| 32 | 삭월의 전조 | 25.10.31 | 3 | 0 | 9쪽 |
| 31 | 디비투스 | 25.10.30 | 2 | 0 | 9쪽 |
| 30 | 희극과 비극 사이, 저녁 식사 +2 | 25.10.29 | 4 | 1 | 10쪽 |
| 29 | 폰은 전진한다 +2 | 25.10.28 | 4 | 1 | 9쪽 |
| 28 | 봄, 마음이 녹는 시간 +2 | 25.10.27 | 4 | 1 | 10쪽 |
| 27 | 밤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2 | 25.10.24 | 5 | 1 | 9쪽 |
| 26 | 빛의 맹세, 어둠의 밤 +2 | 25.10.23 | 5 | 1 | 9쪽 |
| 25 | 다시 숨을 쉰 자들 +2 | 25.10.22 | 5 | 1 | 9쪽 |
| 24 | 눈이 모든 것을 덮을 때 +2 | 25.10.21 | 5 | 1 | 9쪽 |
| 23 | 검은 골짜기 +2 | 25.10.20 | 5 | 1 | 9쪽 |
| 22 | 내 스승님 +2 | 25.10.17 | 5 | 1 | 9쪽 |
| 21 | 오늘은 쉽니다, 계약은 시작된다. +2 | 25.10.16 | 5 | 1 | 10쪽 |
| 20 | 무역항 7구역, D의 그림자 +2 | 25.10.15 | 6 | 1 | 10쪽 |
| 19 | 아이들의 빛, 어른의 그늘 +2 | 25.10.14 | 5 | 1 | 9쪽 |
| 18 | 칼끝 위의 거래 (2) +2 | 25.10.13 | 5 | 1 | 11쪽 |
| 17 | 칼끝 위의 거래 (1) +2 | 25.10.10 | 5 | 1 | 11쪽 |
| 16 | 내 것이 아닌 그림자 +2 | 25.10.09 | 8 | 1 | 11쪽 |
| 15 | 네 사람의 저녁, 다섯 번째 시선 +2 | 25.10.08 | 5 | 1 | 11쪽 |
| 14 | 전투 성녀, 비아 +2 | 25.10.07 | 7 | 1 | 11쪽 |
| 13 | 내일의 진실, 돌아가야 할 자리 +2 | 25.10.06 | 8 | 1 | 11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