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락민족의 천재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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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복숭아
작품등록일 :
2025.09.29 15:39
최근연재일 :
2025.11.14 20:10
연재수 :
47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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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악마의 후예라고 손가락질당하던 소년에게는 그 자신도 모르던 빛나는 재능이 있었다.


몰락민족의 천재 기사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매주 월화수목금 오후 8시, 주말은 자유연재입니다. +2 25.10.26 515 0 -
공지 세계관 지도 +6 25.10.22 4,265 0 -
47 이끄는 자의 자격 NEW +17 3시간 전 2,414 214 20쪽
46 이 주제로는 더 이야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29 25.11.13 6,815 495 18쪽
45 저 먼 동쪽에서 찾아오는 거인의 그림자 +32 25.11.12 8,922 571 19쪽
44 알토 민족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35 25.11.11 9,933 602 23쪽
43 갑자기 찾아온 밤 손님 +65 25.11.10 11,011 668 20쪽
42 나는 나를 믿는 너를 믿어 +85 25.11.09 11,828 683 23쪽
41 하지 말라면 하고 싶어지는 것이 사람 마음 +33 25.11.08 11,771 663 21쪽
40 긴 세월의 끝은 허망하게도 +22 25.11.07 12,086 655 19쪽
39 날아가는 것보다도 더 빠르게 달린다면 +43 25.11.06 12,883 675 24쪽
38 좀 더 편하게 말해도 좋아 +96 25.11.05 13,410 678 20쪽
37 사람 vs 말 +36 25.11.04 12,963 734 20쪽
36 첫사랑은 열병처럼 찾아오는 것 +54 25.11.03 13,994 762 23쪽
35 인류를 구원할 방법 +42 25.11.02 13,855 715 21쪽
34 영광의 전장 +24 25.11.01 14,003 764 21쪽
33 나그네의 옷을 벗기는 것은 바람이 아닌 태양이라 +39 25.10.31 14,519 763 20쪽
32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 +46 25.10.30 14,780 784 22쪽
31 한 대 얻어맞기 싫으면 조용히 해 +79 25.10.29 14,826 836 19쪽
30 사냥과 포식과 변화 +42 25.10.28 15,332 752 20쪽
29 계단은 올라가기에는 너무나도 높다 +40 25.10.27 15,644 797 22쪽
28 다음에 또 봐요 +38 25.10.25 15,483 813 19쪽
27 천 가지 형상 +80 25.10.24 15,872 806 24쪽
26 사제는 의지하고 마법사는 질문하며 기사는 확신한다 +48 25.10.23 16,670 938 26쪽
25 이름 없는 도시의 주인 +32 25.10.22 17,286 825 20쪽
24 저는 기사가 될 겁니다 +46 25.10.21 16,881 849 20쪽
23 재주를 구경하는 늙은 곰 +26 25.10.20 16,706 791 20쪽
22 모든 동족이 믿을 만한 것은 아니다 +37 25.10.19 17,979 871 21쪽
21 여신의 저주를 받은 땅 +30 25.10.18 18,949 850 23쪽
20 거짓말이 아니라니까요 +21 25.10.17 18,479 872 2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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