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9 대공황시대 공장주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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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필
작품등록일 :
2025.10.11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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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평생을 바친 공장에서 쓸모없는 퇴물 취급을 받던 50대 기술자 김철민.
비참한 죽음 끝에 다시 눈을 떴을 때,
그에게 주어진 것은 술에 찌든 젊은 육체와 망해가는 미국 공장뿐이었다.

시대는 1929년, 인류 역사상 최악의 재앙 '대공황' 직전.
모두가 절망으로 주저앉을 때, 그의 심장은 다시 뛰기 시작했다.


1929 대공황시대 공장주가 되었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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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온기가 쌓이는 곳 (2) NEW +20 8시간 전 2,288 113 14쪽
40 온기가 쌓이는 곳 +17 25.11.13 3,847 184 13쪽
39 게이블 부인의 새로운 역할 +8 25.11.12 4,467 170 12쪽
38 절대적 신뢰 +11 25.11.11 4,880 178 13쪽
37 초대장 +8 25.11.10 5,283 189 13쪽
36 시간 낭비는 그만합시다! +7 25.11.09 5,670 204 13쪽
35 윈윈 관계 +7 25.11.08 6,142 198 13쪽
34 핀치의 몰락 +24 25.11.07 6,420 212 12쪽
33 착취의 진실 +22 25.11.06 6,693 230 14쪽
32 플랜 B +26 25.11.05 6,934 209 12쪽
31 사냥개의 몰락 +14 25.11.04 7,393 263 12쪽
30 초대받지 않은 손님들 +20 25.11.03 7,460 275 12쪽
29 함정 +13 25.11.02 7,682 272 12쪽
28 파트너가 될 준비 +13 25.11.01 8,028 295 12쪽
27 사라진 신입 +25 25.10.31 8,230 304 12쪽
26 기술동맹 +19 25.10.30 8,635 314 12쪽
25 해링턴의 경고 +19 25.10.29 8,993 314 12쪽
24 새로운 표준 +18 25.10.28 9,272 356 12쪽
23 희망인가 처형대인가 +14 25.10.27 9,396 318 12쪽
22 당신 머릿속은 정말... +13 25.10.26 9,610 314 9쪽
21 세 가지 조건 +26 25.10.25 9,905 320 12쪽
20 적과의 동침 +26 25.10.24 10,342 316 12쪽
19 달콤한 귀환 +21 25.10.23 10,474 315 14쪽
18 납품 +30 25.10.22 10,517 317 11쪽
17 연삭기(Grinder) +12 25.10.21 10,571 328 13쪽
16 강철의 연금술 +24 25.10.20 10,764 339 14쪽
15 핀치가 계산하지 못한 것 +15 25.10.19 10,751 306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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