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단 천재인 줄 모르고 종문에서 쫓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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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등록일 :
2025.10.12 16:11
최근연재일 :
2025.11.0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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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10년의 세월을 바친 종문에서 쫓겨난 재능 없는 수선자.
모든 것을 잃고 버려진 절벽 아래에서, 나는 비로소 깨달았다.
내가 '연단(鍊丹)'에 있어서는 천하제일의 천재라는 것을.


연단 천재인 줄 모르고 종문에서 쫓겨남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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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029. 내가 손 봐주고 싶었다. +2 25.11.06 976 43 12쪽
28 028. 무섭도록 치밀하다. +2 25.11.05 1,137 60 12쪽
27 027. 내가 바로 공단 도인입니다. +2 25.11.04 1,289 54 12쪽
26 026. 10년 일한 값이라 생각해라. +2 25.11.03 1,480 51 12쪽
25 025. 이제 복수의 시간이다. +6 25.11.02 1,551 59 12쪽
24 024. 호랑이 굴에 제 발로 들어갔다. +4 25.11.01 1,637 59 12쪽
23 023. 기연을 만들다. +4 25.10.31 1,733 71 12쪽
22 022. 추억을 연단에 담다. +4 25.10.30 1,817 66 12쪽
21 021. 공단 도인 한천우. +6 25.10.30 1,824 73 12쪽
20 020. 예상치 못한 수확. +6 25.10.29 1,943 71 12쪽
19 019. 현천단주의 위력 +3 25.10.28 1,981 72 12쪽
18 018. 최상급 법기를 얻다. +3 25.10.27 2,049 81 12쪽
17 017. 청광문의 시험을 통과하다 +5 25.10.26 2,103 78 12쪽
16 016. 미친 듯한 수련 속도. +3 25.10.25 2,156 74 12쪽
15 015. 후회의 시작. +4 25.10.24 2,216 75 12쪽
14 014. 연단으로 나무를 만들어라. +5 25.10.23 2,247 74 12쪽
13 013. 협상은 이렇게 하는 거다. +9 25.10.22 2,314 77 12쪽
12 012. 연단 대종사일 수도? +16 25.10.21 2,395 77 12쪽
11 011. 만상회의 시험. +12 25.10.20 2,462 77 11쪽
10 010. 1계 최고 회복 약을 만들다. +7 25.10.19 2,557 75 12쪽
9 009. 겁수의 습격 +7 25.10.18 2,670 69 12쪽
8 008. 잡쓰레기도 잘 키우면 천영근 못지않다. +4 25.10.17 2,821 73 12쪽
7 007. 연기기 2성으로. +3 25.10.16 2,957 74 12쪽
6 006. 수선자의 힘. +4 25.10.15 3,032 77 12쪽
5 005. 수선자가 되었다. +3 25.10.14 3,221 79 12쪽
4 004. 연단 천재일 수밖에 없다. +9 25.10.13 3,492 78 12쪽
3 003. 절벽 기연으로 주운 옥패. +8 25.10.13 3,499 87 12쪽
2 002. 절벽 아래로 떨어졌다. +4 25.10.13 3,607 8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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