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 쳤더니 백악관에서 전화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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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나
작품등록일 :
2025.10.21 11:11
최근연재일 :
2025.11.1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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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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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공매도가 위험하다고?
내 눈엔 월스트리트 전체가 바겐세일이었을 뿐이다.
그냥 망한 은행 하나 주웠을 뿐인데,
미국 대통령이 내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돈 좀 빌려달라고.


공매도 쳤더니 백악관에서 전화 옴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23화 내용 수정했습니다 25.11.12 359 0 -
26 #26. 판을 설계하는 자의 여유 NEW +8 2시간 전 3,384 139 12쪽
25 #25. 마진콜 +24 25.11.13 12,436 396 12쪽
24 #24. 기회는 만드는 것(수정) +26 25.11.12 16,156 408 10쪽
23 #23. 자네, 내 밑에서 일할 생각 없나?(수정) +45 25.11.11 18,341 485 13쪽
22 #22. 스티브 잡슨의 거짓말 +18 25.11.10 18,614 506 11쪽
21 #21. 나는 무능함에 베팅한다 +24 25.11.09 19,701 535 14쪽
20 #20. 월가도 못 하는 걸 하는 팀장 +25 25.11.08 20,610 549 11쪽
19 #19. 한국투자공사의 목숨줄을 쥐다 +22 25.11.07 21,330 556 13쪽
18 #18. 20억짜리 효도, 아니 개인 투자 +32 25.11.06 22,292 504 15쪽
17 #17. 초고속 승진, 최연소 팀장 +16 25.11.05 23,237 529 12쪽
16 #16. 장관 협박하는 신입사원 +23 25.11.04 23,955 516 14쪽
15 #15. 전 세계가 잃은 돈, 공석준 주머니에 +21 25.11.03 24,054 540 12쪽
14 #14. 달러 달달하게 쓸어 담기 +14 25.11.02 24,652 515 13쪽
13 #13. 정치질 없이 25억 꿀꺽 +14 25.11.01 24,961 462 12쪽
12 #12. 적자 국부펀드의 기적 +17 25.10.31 25,289 493 12쪽
11 #11. 월가 역사상 전례 없는 파격 결정 +18 25.10.30 25,548 468 13쪽
10 #10. 144억 폭탄 떠 넘기기 +26 25.10.29 26,264 444 16쪽
9 #9. 월가가 VVIP 대접하는 신입사원 +19 25.10.28 26,831 486 12쪽
8 #8. 없으면 만드는 미친놈 +25 25.10.27 27,045 515 13쪽
7 #7. 강남 아파트 사는 건 하수가 하는 짓 +22 25.10.26 28,015 490 13쪽
6 #6. 입사 한 달만에 받은 파격적인 인센티브 +28 25.10.25 29,165 532 12쪽
5 #5. 780억은 에피타이저 +24 25.10.24 29,281 574 13쪽
4 #4. 돈 복사되는 소리가 들림 +33 25.10.23 29,777 559 12쪽
3 #3. 100억으로 월가 털어먹기 +19 25.10.22 30,930 584 12쪽
2 #2. 공매도 쳐서 떼돈벌기 +19 25.10.21 32,054 604 12쪽
1 #1. 남들의 위기는 돈이 된다 +30 25.10.21 38,363 622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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