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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나도 능력자다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파사국추영
그림/삽화
규(奎)
작품등록일 :
2016.02.01 23:55
최근연재일 :
2019.07.27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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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2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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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쪽

나도 능력자다 272화: 이제 한 달(1)

DUMMY

나도 능력자다 272화


지구 아덴 창세력 42년 1력 7월 1일, 센텐스가 영면에 들고, 에녹아든이 완전한 하나가 되고, 분신이 죽고, 대규모 이주가 되고, 지구샤이르의 봉인이 풀린 지 한 달이 되는 날이다.


“이제 겨우 한 달이 지난건가?”


많은 일이 있었기 때문인지, 카라스는 달력을 확인하며 못마땅한 표정을 지었다.


“한 1년은 지난 기분인데 말이야.”

“하하”


카라스의 그 말과 시선에 니그히티는 그저 웃으며 시선을 회피 했다.


“그리고 리·니콜라스? 5분가 출신이랑 만났다고?”


직업체험장에서 리·니콜라스와 만난 것은 그날 저녁 일행들에게 간단하게 전달했기 때문에 카라스가 바로 물어 왔다.


“이왕이면 현역 분가가 좋겠지만, 분가 출신도 나쁘지는 않지, 그래서 어땠어?”

“어땠어라고 물어도 말이죠, 몇 분 동안 몇 마디 주고 받은 게 다라서요. 분가나 그분에 대한 건 물어보지도 못했어요. 게다가 결론적으로 가입도 실패 했고요.”


니그히티의 말에 카라스는 한숨을 내쉬며 이마를 짚었다.


“연락처라도 받아 오지 그랬냐, 뭐 어쩔 수 없지. 그럼 뭐라고 이야기 했는지라도 대충 말해봐”

“대충 이야기하면, 어울림협회는 꾀 알려진 거 같아요. 니콜라스씨도 지인들이 자주 이야기해서 전해 들었다고 했고요. 하지만 본인은 나이 때문에 그냥 지켜보는 것이 좋다고 했어요.”

“나이? 분명 가림이라고 했지? 그러면 너희가 외견으로 추정한 40에서 50대라고하면,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


평균 수명 100세 시대이니, 아직도 살날이 반이나 남은 리·니콜라스가 벌써부터 나이 이야기를 하는 것은 니그히티도 이상하게 느꼈다 그래서, 보기보다 나이가 많은 것으로 다시 추정 했지만, 그래도 60대를 넘어가지는 않은 것으로 보였다.


“흠, 여기는 정년퇴직이라는 것이 없으니까,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이상 건강하면 나이가 몇이라고 해도 일은 할 수가 있어. 게다가 공무원 일은 쉽고 말이야.”

“그래도 60대 이상으로 보이지는 않았어요. 노화를 늦추는 약이나 능력이 있기는 하겠지만, 그걸 썼을까요?”


본종족에게는 별로 필요 없는 약이나 능력이지만 씨종족들은 탐을 내는 것이다. 그래서 비싸게 거래가 되기도 한다.


“그걸 썼다고 하면 80대일수도 있지만, 만약 아니라면 타고난 수명이 짧은 것 일수도 있지.”

“그렇다면 후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치 자신이 죽을 날을 미리 알고 있는 듯한 말투였습니다.”


카라스의 말에 타히티사가 대화의 대용을 떠올리며 이야기 했다. 타히티사의 말을 들어보니 니그히티도 그런 생각이 들어 고개를 끄덕인다.


“죽을 날이 얼마 안 남았고, 분가 출신이라면, 환종족이 되려고 할 텐데, 역시나 아쉽군”


니그히티가 연락처를 안 물어 본 것이 마음에 안 드는지 카라스는 다시 한 번 니그히티는 쏘아 보았다.


“다시 만날 방법은 있습니다. 니콜라스랑은 근무가 끝나고 낚시를 가는 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정도라면 휴일에도 낚시를 가겠죠.”

“역시 타히티사, 눈썰미가 좋아. 그러면 근무처 주변에 있는 낚시터를 찾아야겠네. 휴일에 낚시를 간다면 평소 가던 곳 말고 다른 곳을 가고 싶어 할 테니까 찾기는 불가능하고”

“그건 그렇지만 곧 대화의 장입니다. 당장에 낚시터를 탐색할 시간은 없어요.”


카라스의 말에 하정수가 이야기하자 엉덩이를 들썩이던 카라스는 다시 소파에 몸을 뉘였다.


“대화의 장이 끝난 뒤에도 할 일이 많고 면접도 또 봐야하고, 그 이후에 하루 시간이 있지만 4회 대화의 장 이후에는 우리 모두 이론교육 시험이 있습니다. 그러니 그 하루는 시험공부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만?”

“옵서버로 다 저장했는데 공부가 따로 필요해?”

“시험시간이 무한하다면 상관없지만, 시간제한이 있기 때문에 옵서버를 다 보기에는 시간이 부족합니다. 그러니 옵서버를 미리 봐서 어떤 내용들이 있는지 보고, 시험당일 찾는 시간을 줄여야 하죠. 그리고 모두 외우고 있어야 의미가 있는 겁니다.”


하정수가 한숨을 내쉬며 이야기 하자 일행들 중 몇몇이 움찔거렸다. 옵서버로 녹화를 하니, 정작 교육시간에는 딴생각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기억하고 있는 것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


“노력은 하고 있지만 원래 공부는 못·해서요······.”

“타고난 것이 그렇다면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교육시간에 집중은 해주시죠.”


하정수의 말에 니그히티는 그저 웃으며 상황을 넘겼다.


“그래서 일정이 이러니, 별다른 일이 생기 않는 이상 리·니콜라스씨를 찾는 건 이론교육 시험이 모두 끝난 다음이 좋습니다. 어쩌면 그분 말고도 다른 분가분을 만날 수도 있으니 찾을 일이 없어질 수도 있고요.”

“그건 그러네요. 내일 가는 직업 체험서 또 다른 분가출신을 만날 수도 있고요. 그때는 꼭 연락처를 물어 볼게요.”


다른 일행들도 각자 분가를 만나면 연락처를 물어 보기로 하고, 하정수는 점심 이후부터는 신입들을 교육시키기 위해 먼저 헤어졌다. 그리고 남은 일행들은 대화의 장을 위한 마무리 점검에 들어갔다.


“이번에는 주제 때문인지 사전 발표 신청자들이 많아. 이걸 각 부마다 10명씩으로 줄이는 게 보통 일이 아니지.”

“발표문을 일일이 보고 고를 수 밖에 없지만 일단 분량 미달이나, 증빙서류가 없는 것도 많으니 1차 검열은 쉬워요.”


그 외에도 너무 한쪽의 의견으로만 집중 되지 않게 다양한 종족의 의견으로 비율을 보면서고르면 귀찮은 작업이기는 해도 빠르게 끝난다.


“다음 회 부터는 깊은·라반씨와 이자·세실씨도 고를 수 있게 해야겠죠?”

“그렇지, 우리끼리만 고르면 너무 우리 취향의 이야기만 나오니까 말이야. 부장들이 있으면 부장들을 모아서 해야겠지만, 하총무 반응을 보면 2차 채용에서도 부원만 뽑겠지?”

“부장급의 지원자는 없었으니까요.”


다들 추천을 하기는 했지만, 깊은·라반과 이자·세실과 별반 다르지 않은 수준이었다. 하정수 나름 추천받은 자들 외에도 눈여겨보고 이력서를 챙겼지만 부장급은 아니었다.


“그나저나 협회원이 천명이 넘어가니까 공간이 꽤 커지네, 식당 자리도 그렇지만 발표회장의 공간도 작지 않아”

“3천명 까지는 괜찮다고 봐요. 하지만 인원수 제한에 대해서 이제는 계획을 짜야겠죠. 하총무님이 신입교육으로 바쁘니 조금 한가해진 우리가 좀 할까요?”

“뭐 이전에 하총무가 하다만 계획서가 있으니까, 그걸 참고하면 그렇게 싫어하지는 않을지도······.”

“그럼 점검이 끝나면 그걸 좀 해봐요”


하정수 마음에 쏙 드는 변경 안은 만들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다들 하정수의 짐을 덜어 주기 위해 애를 썼다. 다들 보여주기는 꺼려했지만 말이다.

그렇게 하루가 끝나고 다음날, 일행들은 각자 직업 체험장에서 에녹아든의 분가에 속한 자를 찾으려고 애썼지만, 대놓고 물어 볼 수는 없는 일이라 소득 없이 끝났다.

그리고 드디어 3회 대화의 장이 열렸고, 2회 때보다는 주제가 편한 덕분에 입회석에서도 발언자가 많이 나왔다. 연속해서 사전 발표자로 참여 할 수 없다는 규칙 때문에, 지난번에 사전 발표자로 참여한 자들은 대부분 입회석에 있어 그들이 대부분 발언을 했지만 말이다.


“일단 별일 없이 1부가 끝났네.”

“네, 서로 편견에 대해 이야기 하는 거라서 안 좋은 이야기도 있었지만 서로 편견이라는 걸 알게 되어서 그런지 잘 풀어 나간 거 같아요.”


니그히티는 그렇게 말하며 인터뷰 실을 살짝 쳐다보았는데, 깊은·라반과 이자·세실이 열심히 일하고는 있는 모습이 흐뭇하기만 했다.


“양식에 맞춰서 질문하고 녹화만 하면 되니까 쉬운 일지만, 그래도 긴장하지 않고 잘 해주네요.”

“연습 했으니까요. 그리고 저 둘은 우리가 기존에 하던 것과 다르게 쉬는 시간 중간 마다 영상을 편집하고 인터뷰도 미리 우선 순위를 정할 거라고 합니다. 나중에 한 번에 하는 것이 더 힘들다고 말이죠.”

“좋은 방법이죠. 이전에 우리는 일손이 부족해서 어쩔 수 없이 일이 다 끝나고 몰아서 했지만요. 그래도, 열심히 일하는 것도 좋지만 휴식도 중요하다고 이야기 해주세요.”

“그러면 저랑 세린이가 이제 교대 할게요.”


깊은·라반과 이자·세실 덕분에 빠르게 식사를 마친 주교예와 홍세린이 교대 해주자, 깊은·라반과 이자·세실도 조금은 쉬면서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남은 인터뷰는 우리 몫이니 천천히 먹으면서 쉬세요.”

“네, 고맙습니다.”


타히티사가 깊은·라반과 이자·세실에게 다가가 부드러운 목소리로 이야기를 하며 격려를 해주자 둘의 표정이 밝아졌다. 일행들 중 본종족의 귀족과 같은 몸짓이나 표정, 말투로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이 타히티사와 루시우드 둘뿐인데, 루시우드는 나서는 일이 없으니 타히티사가 나서서 품격을 높여 준다.


“일단 사전에 받은 사유서는 300명 정도인데, 무단 결석자는 대화의 장이 끝난 후에 출석 명단을 확인 해 봐야 알 수 있겠죠?”


어제 한 일이 있다 보니 니그히티는 조심스럽게 운을 띄었다.


“네, 하지만 이전에 계획이 나왔었습니다만, 협회원을 전부 수용 할 수 없기 때문에 미참석자에 대한 조항이 바뀌어야 합니다.”

“그래서 말인데, 어제 우리가 그 하다만 걸로 조금 만들었거든, 한번 봐줄래?”


하정수가 방향을 잘 잡아 주자 카라스가 먼저 계획서를 제출 했다. 그 뒤를 이어서 다들 계획서를 내밀자, 하정수는 평소에는 잘 보여주지 않는 미소를 지었다.


[역시 좋아 하네]

[내용을 보고 나서 표정이 나빠지지만 안으면 더 좋죠]


그렇게 일행들은 기대반 두려움반으로 계획서를 보는 하정수의 표정을 살폈고, 다행이 하정수의 표정은 그다지 나빠지지는 않았다.


“사유서를 없애는 것은 통일 된 의견이군요. 그리고 그 대신에 하는 방안은 다들 완벽하지는 않지만 생각해볼만 합니다. 하나 골라서 다듬어 보죠.”

“네, 마무리 부탁 할게요.”


다행이 하정수가 다듬을 만한 원석 같은 것이 있는 모양이었다. 그 원석이 누구 것 인지는 완성되어봐야 알겠지만 말이다. 그렇게 휴식 시간이 끝나고, 이 이후 계속해서 진행된 2부, 3부, 4부에서도 서로가 받았던 편견, 불만 등을 이야기 하며, 3회 대화의 장은 연장전 없이 마무리 되었다.


“결론적으로 원인이 그렇다보니 신천족 탓과 센텐스 탓이 많네요.”

“센텐스는 그렇다 치더라도, 신천족 쪽은 린지로부터 벌을 받고 정리 됐으니까 더 이상 탓할 수가 없어”


휴식시간마다 정리를 한 덕분인지, 깊은·라반과 이자세실이 만든 첫 번째 신문은 대화의 장이 끝 난지 30분 만에 완성 되었다. 그리고 발행 전에 운영진들이 검수를 하고 있는데, 전체적인 내용자체가 그렇다보니 함축 된 신문의 내용도 신천족과 센텐스를 헐뜯는 내용뿐이었다.


“그러니까 조금 수정해서 진리가 신천족에게 직접 벌을 내렸고, 지금 신천족이라는 이름을 쓰는 본종족은 전쟁을 일으킨 신천족이 아닌, 그런 동족들을 말리고 태종족 연합군으로 동족을 막았던 신천족이라는 걸 추가해야 해. 이거 빼면 안 돼는 내용인데 빼버렸군”

“어쩔 수 없죠, 그 둘도 편견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신문은 중립적이고 양립적이여야 하니까 우리가 이렇게 검수를 해야 하는 거구요.”

“제 교육이 조금 부족 했던 것 같군요.”


카라스와 니그히티의 말에 하정수가 조금 자책을 했다. 열심히 가르쳤다고 했는데 결과물이 이러니 한숨만 나오는 것이다.


“너무 그렇지 마세요. 처음부터 완벽하면 부장으로 뽑았지 부원으로 뽑았겠어요? 그보다 수정하라고 시키는 건, 저랑 타히티사가 가서 할게요.”


니그히티는 그렇게 말하며 추가할 내용을 정리해 타히티사와 함께 이동 했다. 그렇게 다시 수정된 신문을 마지막으로 검수하고 발행 하였고, 깊은·라반과 이자·세실은 신문 건을 참고해, 역시나 편향적으로 편집하던 인터뷰도 다시 재편집 하였다.


“아쉬워는 했지만 싫은 표정은 아니었어요. 스스로가 편견을 알게 모르게 가지고 있었다는 걸을 인정하더라고요.”

“어쩔 수 없지, 신천족은 조물주가 새로 생겨서 종족이 사라지지 않았는데, 신천족에게 조물주가 희생된 자들은, 대부분 다른 본종족으로 귀화 했으니까 말이야.”

“그것도 이유가 참 그래요, 조물주의 자리를 이을만한 자가 없기 때문이라니, 어쩌면 당연한 거지만, 자신들은 자격이 없는데 그런 일을 벌인 신천족 쪽에는 있다는 것은, 분할 일이기는 하죠.”


본래 신천족은 전쟁이 끝나면 모두 영면에들거나, 몇몇은 다른 본종족으로 귀화를 할 예정이었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진리가 신천족의 조물주를 부활 시켰다.


“덕분에 깨끗하게 사라졌을 신천족은 계속 악평을 달고 살아야 하고요. 뭐 그것 때문에 신천족을 남겨 두었다면, 진리는 상당히 잔인하네요.”

“뭐 진리는 모든 것의 처음이자 끝인 존재일 뿐이니까, 선도 정의도 바랄수가 없지. 그런 진리중 하나가 그분을 다음 진리의 후보로 점찍은 건 어쩐지 이해가 가기도 하고 말이야.”

“에녹아든님은 싫다고 했지만요.”


어쩌면 잘 어울리는 자리였지만 에녹아든은 진리가 되는 것을 극구 사양중이다.


“아 맞다. 하총무님 2차 채용자는 어떻게 됐어요?”

“4명 뽑아서 합격안내를 보냈습니다.”


하정수는 그렇게 말하며 신규 채용자들의 이력서를 내밀었다. 추천수가 높았던 4명중 엘아모우르·다실바, 라브하·스파이크, 이·제나, 그리고 다른 일행들의 추천은 없었지만 하정수가 단독으로 결정해서 뽑은 유·서원이라는 태종족 태각, 이렇게 4명이 합격자였다.


“다행이네요, 그럼 우리도 인터뷰 정리 도와서 빨리 퇴근하죠.”


걱정했던 2차 채용이 하정수의 너그러움으로 4명이나 합격하여 마무리 되자, 니그히티는 시간을 확인하며 깊은·라반과 ·이자·세실이 있는 곳으로 움직였다. 둘에게 모두 맡겨도 되지만, 빨리 집에 가서 쉬려면 다 같이 하는 것이 좋다.

깊은·라반과 이자·세실은 운영진들의 등장에 조금 당황했지만 함께 일을 도와주니 빠르게 마무리 되었고, 최단 시간을 기록하며 3회 대화의 장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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