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화 공지>
안녕하세요. 기신입니다.
이제 드디어 <미국 재벌3세가 대공황도 너무 쉬움>이 유료 전환을 진행합니다.
살짝 유입이 충분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현재 추이로는 더 이상 달리는 건 무리라고 판단했습니다.
정말 성원 덕분에 겨우 여기까지 왔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그래도 완주는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유료 일시 : 2026년 2월 2일(월) 오후 10시
-유료 전환 : 25화까지 무료
-연재 주기 : 주 7일, 오후 10시
-연참 예정 : 당일 3연참 예정
사실 제가 보통은 5연참을 하는데,
현재 너무 회차가 많이 진행되어 외부로 나갈 때 도저히 각이 안 나오는 관계로..
부득불 이번엔 3연참입니다.
그럼, 아래 조금 더 긴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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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벌3세가 대공황도 너무 쉬움>은 사실 간단한 착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강도남작 손자가 대공황 시대에 있었다면, 어떻게 살게 될까?”
하워드 굴드, 사실은 제이 굴드의 아들 이름입니다.
한때 철도왕 벤더빌트를 넘어섰고, AT&T도 잠시 대주주를 해먹었으며, 금 사재기로 미국 대통령까지 위험하게 만들었던 남자.
강도남작 제이 굴드.
하지만 자식들은 헬렌 굴드를 제외하면 다들 함량 미달이라, 승계하지 못했습니다.
경쟁자였던 벤더빌트가 그랬듯이.
사실 모건, 록펠러, 멜론도 그리 다를 건 없었죠.
남겨 놓았던 자산 규모가 달랐을 뿐입니다.
그런데 만약 하워드 굴드가 좀 더 똑똑했다면?
이 발상으로 시작을 해보려 했는데, 하워드 굴드는 대공황 시기에 너무 나이가 많더군요.
여기에서 역추적을 하다 보니, 하워드 굴드가 자식이 없다는 걸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 지점에서, 하워드 굴드 주니어가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한 번 탄생하고 나니, 하워드 굴드 주니어가 활약할 방법이 필요하더군요.
마침 ‘부친’인 원판 하워드 굴드가 뉴욕 증권거래소 [시트]를 갖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기껏 거창한 집 하나 만들어놓고 이혼 후에 유럽으로 도피 여행을 떠나버리기도 했죠.
캐슬 매각, 주식 구매, 그리고 대공황으로 달려오게 된 시발점입니다.
사실 아이디어에서 착상해 시작한 글이라 어려운 점이 많았습니다.
제 전작들이나, 숨겨진 작품들을 읽어보신 독자님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지금까지 제가 천착해온 시대는 아예 어번 판타지가 아니면 중세입니다.
그러다 보니 근-현대는 정말 처음이었는데, 이래저래 오차가 많았습니다.
특히 헐리우드 스토리에서 제 오판이 꽤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시대상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은 다 했다고 자부합니다.
그럼, 이제 세계대전의 격변기를 달려가는 미국 대부호, 하워드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기까지 같이 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완결까지 더 멀리 달려 보겠습니다.
그외, 혹시 질의하실 게 있다면, 댓글로 답변드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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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벤트입니다.
<3만 골드 이벤트>
- 일시 : 유료화 1일차,
- 대상 : 첫날 3연참 댓글 달아주신 독자님 중 랜덤 10분.
- 방식 : 랜덤으로 10분 모셔서 3000골드 발송해드립니다.
<플러스 5만 이벤트>
- 일시 : 유료화 1일차, 마지막 3회차 글
- 대상 : 3회차 마지막 글에 댓글 달아주신 분 선착순 50분께 1000골드씩 송부드립니다.
조금 오래 달렸습니다.
함께 해주신 독자분들께 감사의 뜻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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