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후, 외딴 섬의 등대지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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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등록일 :
2025.10.30 03:11
최근연재일 :
2025.11.1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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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억울한 퇴사 후, 외딴 섬의 등대지기가 되었다.

그런데... 너무 좋다. 너무. 지나치게.


퇴사 후, 외딴 섬의 등대지기가 되었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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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폭풍우 속의 불청객 (2) NEW +1 2시간 전 183 8 18쪽
18 폭풍우 속의 불청객 (1) +1 25.11.13 599 21 14쪽
17 하얀 등대 (2) +2 25.11.12 835 34 13쪽
16 하얀 등대 (1) +3 25.11.11 1,014 33 19쪽
15 후배 박준호 +4 25.11.10 1,150 36 15쪽
14 휠체어를 탄 소녀 (4) +2 25.11.09 1,254 41 20쪽
13 휠체어를 탄 소녀 (3) +2 25.11.08 1,274 41 16쪽
12 휠체어를 탄 소녀 (2) +5 25.11.07 1,400 43 14쪽
11 휠체어를 탄 소녀 (1) +2 25.11.06 1,510 41 15쪽
10 다시, 처음부터 (2) +4 25.11.05 1,627 40 16쪽
9 다시, 처음부터 (1) +2 25.11.04 1,801 43 16쪽
8 별들의 왈츠(Waltz) +3 25.11.03 1,852 42 13쪽
7 작은 희망 +3 25.11.02 1,955 49 14쪽
6 해 질 녘의 손님 +3 25.11.01 2,073 46 16쪽
5 어떤 소원 +3 25.10.31 2,249 53 17쪽
4 바다가 말을 걸다 +4 25.10.30 2,302 59 15쪽
3 낯선 위로 +4 25.10.30 2,382 54 12쪽
2 세상 끝의 등대 +3 25.10.30 2,510 58 10쪽
1 프롤로그 +1 25.10.30 2,594 44 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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