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뉴 코리아: 위대한 사회적 통합》
"영끌족" 이민호는 절박했다. 이자율 12.5%, LTV 조정... 평범한 가장이었던 그는 '차가운 정의'가 쏘아 올린 시스템 붕괴의 첫 번째 희생자가 되었다.
대의를 위해 현재의 희생을 강요하는 국무총리, 강명진. 그의 '정의로운 통제'는 구원인가, 독선인가.
시장의 붕괴를 '기회'로 삼는 냉혹한 자본가, 윤하준. 그의 '자본의 탐욕'은 이 땅을 어디까지 집어삼킬 것인가.
정의와 효율, 탐욕과 분열이 격돌하는 통일 직전의 대한민국. 과연 우리는 '위대한 사회적 통합'이라는 합의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인가.
|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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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작가가 독자님들께 드리는 서문 | 25.11.05 | 24 | 0 | - |
| 13 | 제13화 30일 카운트다운 NEW | 4시간 전 | 1 | 0 | 11쪽 |
| 12 | 제12화. 나진항의 새벽 | 25.11.13 | 2 | 0 | 12쪽 |
| 11 | 제11화. 고독한 설계자 | 25.11.12 | 2 | 0 | 20쪽 |
| 10 | 제10화. 제도적 방벽과 속도의 광 | 25.11.11 | 2 | 0 | 13쪽 |
| 9 | 제 9 화. 시민의 창 | 25.11.10 | 2 | 0 | 16쪽 |
| 8 | 제 8 화. 두 개의 전장 | 25.11.09 | 2 | 0 | 15쪽 |
| 7 | 제 7 화. 정의를 심판하는 국회의 칼날 | 25.11.08 | 3 | 0 | 16쪽 |
| 6 | 제 6 화. 고독한 총리의 결단 | 25.11.07 | 7 | 0 | 15쪽 |
| 5 | 제5화. 나진항의 잿빛 현실 | 25.11.06 | 7 | 0 | 13쪽 |
| 4 | 제 4 화. 탄핵이라는 족쇄 | 25.11.05 | 7 | 0 | 14쪽 |
| 3 | 제3화. 고독한 설계자의 담화: 파멸의 잿더미에서 싹트는 투쟁 | 25.11.04 | 14 | 0 | 14쪽 |
| 2 | 제2화. 그림자 공황의 역풍: 무너지는 믿음과 시스템의 균열 | 25.11.04 | 16 | 0 | 12쪽 |
| 1 | 제1화. 차가운 정의의 서막: 24개 부처 통합 로드맵 | 25.11.03 | 126 | 0 | 11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