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코리아:위대한 통합

무료웹소설 > 자유연재 > 일반소설, 대체역사

새글

염운작가
그림/삽화
염운
작품등록일 :
2025.11.03 21:46
최근연재일 :
2025.11.14 20:38
연재수 :
13 회
조회수 :
207
추천수 :
0
글자수 :
82,296

작품소개

《뉴 코리아: 위대한 사회적 통합》
"영끌족" 이민호는 절박했다. 이자율 12.5%, LTV 조정... 평범한 가장이었던 그는 '차가운 정의'가 쏘아 올린 시스템 붕괴의 첫 번째 희생자가 되었다.

대의를 위해 현재의 희생을 강요하는 국무총리, 강명진. 그의 '정의로운 통제'는 구원인가, 독선인가.

시장의 붕괴를 '기회'로 삼는 냉혹한 자본가, 윤하준. 그의 '자본의 탐욕'은 이 땅을 어디까지 집어삼킬 것인가.

정의와 효율, 탐욕과 분열이 격돌하는 통일 직전의 대한민국. 과연 우리는 '위대한 사회적 통합'이라는 합의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인가.


뉴 코리아:위대한 통합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작가가 독자님들께 드리는 서문 25.11.05 24 0 -
13 제13화 30일 카운트다운 NEW 4시간 전 1 0 11쪽
12 제12화. 나진항의 새벽 25.11.13 2 0 12쪽
11 제11화. 고독한 설계자 25.11.12 2 0 20쪽
10 제10화. 제도적 방벽과 속도의 광 25.11.11 2 0 13쪽
9 제 9 화. 시민의 창 25.11.10 2 0 16쪽
8 제 8 화. 두 개의 전장 25.11.09 2 0 15쪽
7 제 7 화. 정의를 심판하는 국회의 칼날 25.11.08 3 0 16쪽
6 제 6 화. 고독한 총리의 결단 25.11.07 7 0 15쪽
5 제5화. 나진항의 잿빛 현실 25.11.06 7 0 13쪽
4 제 4 화. 탄핵이라는 족쇄 25.11.05 7 0 14쪽
3 제3화. 고독한 설계자의 담화: 파멸의 잿더미에서 싹트는 투쟁 25.11.04 14 0 14쪽
2 제2화. 그림자 공황의 역풍: 무너지는 믿음과 시스템의 균열 25.11.04 16 0 12쪽
1 제1화. 차가운 정의의 서막: 24개 부처 통합 로드맵 25.11.03 126 0 11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