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전쟁은 끝난 줄 알았다. 지옥이 서울 한복판에 상륙하기 전까지는."
중동의 뜨거운 모래바람 속에서 류도현 상사가 배운 것은 단 하나다. 죽음은 예고 없이 찾아오고, 살아남은 자는 그 무게를 평생 짊어져야 한다는 것.
20년의 복무, 훈장 뒤에 숨겨진 PTSD. 평범한 스쿨버스 기사로 살아가며 과거를 묻으려 했던 그에게 다시 총이 쥐어졌다.
시스템창도, 상태창도, 기적 같은 초능력도 없다. 오직 낡은 소총 한 자루와 특수부대에서 뼈저리게 익힌 생존 전술뿐.
무너진 세상, 괴물보다 더 무서운 인간들의 틈바구니 속에서 '기사아저씨'라 불리게 된 한 군인의 끝나지 않은 전쟁이 시작된다.
[#밀리터리 #아포칼립스 #베테랑 #전술 #정통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