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골목에서 태어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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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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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음
작품등록일 :
2025.11.16 08:07
최근연재일 :
2026.01.22 12:00
연재수 :
67 회
조회수 :
4,314
추천수 :
140
글자수 :
334,679

작품소개

나는 홍등가에서 태어났다.
태어나자마자 ‘낙인’이라는 걸 선물받았고, 사람들은 나를 이름 대신 그 동네 애라고 불렀다.

하지만 나는 그곳에서 늙어 죽을 생각은 없었다.
좁고 어두운 방에서 들려오는 웃음과 울음 사이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서라면 뭐든 해야 했다.

결국 나는 대학에 붙었고, 사법고시에도 합격했다.
검사의 직함을 달았을 때 사람들은 말했다.
“기적이네.”
하지만 기적 따위 아니었다.
그건 살아남기 위해 갈아넣은 내 삶의 결과였다.

검사 생활을 내려놓고 태양그룹에 들어간 건 단지 새로운 시작을 위해서였다.
그런데…
그곳에서 나는 예전에 봤던 것보다 더 추악한 권력의 민낯을 본다.
재벌가의 속살, 사내 정치, 숨겨진 비리, 그리고 조용히 날 지켜보는 자들의 시선.

하지만 나는 다시 올라갈 뿐이다.
나를 가로막는 모든 것 위로.

그리고 마침내,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자리에 선다.

태양그룹 회장.

홍등가에서 태어난 남자가,
세상의 맨 꼭대기에서 모든 것을 내려다보게 되기까지—
그 모든 과정을 담은 현대판타지.

“나는 밑바닥에서 시작했다. 그렇다면 끝은… 내가 정한다.”


붉은 골목에서 태어난 남자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67 CES 박람회 NEW 20시간 전 9 0 11쪽
66 약혼 26.01.21 15 0 11쪽
65 민호의 노력 26.01.20 15 0 11쪽
64 지은이 26.01.19 17 0 11쪽
63 데이트 26.01.18 21 0 11쪽
62 동해바다 26.01.17 23 1 11쪽
61 사모님 26.01.16 26 1 11쪽
60 SD 카드 26.01.15 24 1 11쪽
59 금고위치 26.01.14 27 1 11쪽
58 프라하 26.01.13 27 1 11쪽
57 지시 26.01.12 30 1 11쪽
56 납치 26.01.11 31 1 11쪽
55 최기자 26.01.10 35 1 11쪽
54 취미생활 26.01.09 35 1 11쪽
53 이혼통보 26.01.08 43 1 11쪽
52 장례식 26.01.07 41 1 11쪽
51 선택 26.01.06 36 1 11쪽
50 라운지 26.01.05 40 1 11쪽
49 설득 26.01.04 42 1 11쪽
48 그녀의 행방 26.01.03 42 1 11쪽
47 출생의 비밀 26.01.02 47 1 12쪽
46 자수 26.01.01 45 1 14쪽
45 청아 25.12.31 42 1 11쪽
44 뉴욕 25.12.30 37 1 11쪽
43 시계 25.12.29 40 1 11쪽
42 사고 25.12.28 38 1 11쪽
41 인터뷰 25.12.27 41 1 11쪽
40 증거 25.12.26 41 1 11쪽
39 백업 데이타 25.12.25 40 1 11쪽
38 어쩔 수 없는 선택 25.12.24 42 1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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