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장벽의 천재 소년, 세계를 갈아엎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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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지훈
그림/삽화
순진한지훈
작품등록일 :
2025.11.20 10:41
최근연재일 :
2025.12.12 20:55
연재수 :
31 회
조회수 :
1,281
추천수 :
58
글자수 :
167,991

작품소개

시련의 탑.
보통 스무 살 전후, 검 좀 쥔다 소리 듣는 기사들만 들어가는 곳.
1년 동안 살아남으면 인생이 바뀌고,
못 버티면 이름도 없이 사라지는 미쳐버린 관문.
그래서, 제국은 탑을 독점했다.
누가 들어갈지, 누가 올라설지,
누가 흙 속에 파묻힐지는 늘 위에서 정했다.
그런데 계산에 없던 놈이 하나 끼었다.
동부 장벽 출신.
“버려도 되는 곳”이라 불리는 최전선에서 자란 소년.
균열 실습이라 부르던 학살터에서,
상급 몬스터를 앞줄에서 베어 넘긴 열여섯 살.
제국이 보기엔 위험한 변수,
동부 사람들 눈에는 없으면 안 되는 칼.

“저 애가 아니었으면,
그날 문은 못 닫았습니다.”

제국은 그를 탑에 넣고 싶지 않았다.
문제는, 이번엔 민심이 제국 뜻대로 안 움직인다는 것.


동부 장벽의 영웅


실습장에서 살아 돌아온 미친 재능


“저 정도면 시련의 탑 보내야 한다”는 여론


결국, 제국은 자기들이 틀어쥔 관문을
동부의 괴물 소년에게 내줄 수밖에 없게 된다.
카엘의 목표는 단순하다.


시련의 탑에서 살아 돌아온다.


동부에 제국 것이 아닌, 자기들 손으로 세운 마탑을 박아 넣는다.


그동안 제국이 동부에서 빼앗아 간 것들을,
마석부터 권력까지 죄다 되돌려 받는다.


그리고 그다음엔,
동부에서 시작해 제국의 판 자체를 뒤엎고,
세계를 갈아 엎는다.


동부 장벽의 천재 소년, 세계를 갈아엎는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31 [31화] 전선 이후의 뒤끝 NEW 21시간 전 6 1 13쪽
30 [30화] 피가 남긴 것들 25.12.11 7 1 14쪽
29 [29화] 위에서 내려다보는 자들 25.12.10 7 1 11쪽
28 [28화] 피가 눈을 뜨는 순간 25.12.09 11 1 15쪽
27 [27화] 도망칠 수 있을 때, 남는 쪽 – 마지막 선택 25.12.08 11 2 9쪽
26 [26화] 더 잘 버티는 쪽이 더 오래 죽는다 – 아홉번째 물결 25.12.07 12 2 11쪽
25 [25화] 교과서 영웅의 추락 – 여덟번째 물결 25.12.06 15 2 14쪽
24 [24화] 안전장치라는 이름의 폭탄 – 일곱번째 물결 25.12.05 15 2 12쪽
23 [23화] 우리도 자를 수 있는 칼 – 여섯 번째 물결 25.12.04 18 2 11쪽
22 [22화] 구멍마다 끌려 다니는 칼 – 다섯 번째 물결 25.12.03 21 2 15쪽
21 [21화] 어둠이 내리면, 더 잘 보인다 – 밤의 네 번째 물결 25.12.02 22 2 11쪽
20 [20화] 피를 더 흘려야 구할 수 있었다 – 세 번째 물결 25.12.01 29 2 15쪽
19 [19화] 누굴 버릴지 고르는 파도 – 설계된 둘째 물결 25.11.30 35 2 15쪽
18 [18화] 실습이 아니라 전쟁이었다 – 첫 물결 25.11.29 39 2 16쪽
17 [17화] 새벽의 검은 어제와 다르게 25.11.28 41 2 8쪽
16 [16화] 보이지 않는 선 25.11.27 43 2 11쪽
15 [15화] 조용한 상승 25.11.27 39 2 11쪽
14 [14화] 책장 한 귀퉁이 25.11.26 42 2 11쪽
13 [13화] 황녀가 밑줄 긋는 이름 25.11.25 41 2 10쪽
12 [12화] 관리반의 낮, 선택해야 할 것들 25.11.24 40 2 13쪽
11 [11화] 열 단계로 나눈 전장 25.11.23 43 2 12쪽
10 [10화] 관리반, 첫 밤 25.11.23 48 2 10쪽
9 [9화] 종이 위에 박힌 칼끝 25.11.22 54 2 13쪽
8 [8화] 검보다 빠른 소문, 위험한 한 방 25.11.22 58 2 10쪽
7 [7화] 첫 실전 평가, 한 방으로 끝낸다 25.11.21 58 2 12쪽
6 [6화] 입학식, 황녀가 내려다보는 자리 25.11.20 63 2 11쪽
5 [5화] 왕도, 그리고 학원 도시 25.11.20 68 2 12쪽
4 [4화] 동부를 떠나는 날 25.11.20 78 2 12쪽
3 [3화] 떠날 준비를 하는 자들 25.11.20 80 2 9쪽
2 [2화] 금이 가는 밤, 길이 열리다 25.11.20 96 2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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