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리빌딩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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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MGEUL
작품등록일 :
2025.11.20 16:33
최근연재일 :
2026.03.11 11:49
연재수 :
74 회
조회수 :
6,129
추천수 :
285
글자수 :
318,213

작품소개

현대 대형 플랜트 현장의 건설사 공사담당자 김회욱.
붕괴 사고 순간, 눈을 뜬 곳은 장마만 오면 둑이 터지고 마을이 잠기는 조선 변방이다.
여긴 이렇다.
둑은 “대충 다져도 버틴다”
공역은 “백성 몸으로 때운다”
장부는 “윗사람 눈 가리는 종이”
현대 공무 감각으로 보면 그냥 재난이 국시인 나라.
회욱은 제일 먼저 이걸 뒤집는다.

‘허벅지까지 찼다’ → “둑마루에서 손가락 일곱 마디 반”

‘우리가 더 고생했다’ → 출력 인원·날짜·구간이 찍힌 장부

‘우리 마을 둑’ → 물길 기준으로 재편된 위험도 표

창고 한켠 장부에서 시작된 기록은
군청 수리계를 흔들고,
결국 조선의 둑·다리·수로를 처음부터 다시 짜는 토목 리빌딩으로 번져 간다.
그리고 전쟁이 터진 날,
그 장부는 마침내 나라를 살릴 작전도가 된다.
현직 6년차 건설회사 작가가 쓰는 리얼 토목 판타지.
장마 둑에서 전쟁터까지,
숫자와 장부로 조선을 다시 세운다.


조선 리빌딩 프로젝트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26.03.03 11 0 -
공지 공사관리자의 눈으로 다시 보는 조선과 대한민국 25.11.23 72 0 -
74 74화 – 다 같이 싫어하는 기준 26.03.11 2 0 13쪽
73 73화 – 길이 시험한다 26.03.10 4 1 11쪽
72 72화 – 길 위에서 터지다 26.03.09 4 1 11쪽
71 71화 - 붉은 점이 바뀐다 26.03.07 5 1 10쪽
70 70화 - 먼저 죽는 길 26.03.07 4 1 11쪽
69 69화 – 어디로 빼겠느냐 26.03.07 4 1 11쪽
68 68화 - 병조에 이름이 올라가다 26.03.06 6 1 10쪽
67 67화 – 붉은 점으로 들어가다 26.03.05 6 1 11쪽
66 66화 – 봉인과 이름 26.03.03 13 1 9쪽
65 65화 - 장부가 먼저 죽는다 26.03.03 8 1 10쪽
64 64화 – 줄이 먼저 베인다. 26.03.03 9 1 12쪽
63 63화 – 도성의 앞에서 25.12.13 22 1 10쪽
62 62화 - 흙냄새가 도청에 들어오다 25.12.12 15 1 8쪽
61 61화 - 합장방에서 처음 부르는 이름들 25.12.08 18 1 7쪽
60 60화 - 자리를 얻는 날 25.12.07 18 1 7쪽
59 59화 - 규칙을 정하다 25.12.07 16 1 7쪽
58 58화 - 서로를 바라보기 시작한 날 25.12.07 18 2 8쪽
57 57화 - 장마길 위에 군량길이 겹치는 군 25.12.07 20 3 11쪽
56 56화 - 지도부터 먼저 피곤해지는 날 25.12.07 20 2 9쪽
55 55화 - 장부를 읽는 도성 25.12.07 22 3 8쪽
54 54화 - 장부를 배우는 고을 25.12.07 20 2 8쪽
53 53화 - 통합 장부 25.12.07 18 2 8쪽
52 52화 - 한 장에 모으는 날 25.12.07 17 1 9쪽
51 51화 - 장마는 끝났는데 공사는 아직도 25.12.05 22 2 11쪽
50 50화 - 동네는 다 다른데 25.12.05 25 2 11쪽
49 49화 - 장마는 조용한데, 장부가 시끄러운 군 25.12.05 29 2 8쪽
48 48화 - 부실공사 25.12.05 32 2 9쪽
47 47화 - 장부를 줄 세우자는 사람들 25.12.05 29 2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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