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봉 500억. 걸어 다니는 중소기업. 대한민국 수능 국어 1타 강사, 케이(K).
돈도 명예도 정점을 찍어버린 삶은 지루하기 짝이 없었다. 심각한 번아웃에 시달리던 어느 날, 걸려 온 은사님의 전화 한 통.
"와서 아이들 좀 맡아다오."
"선생님, 저 이제 교육하는거 지쳤어요. 후원금이나 보낼게요."
"쫄리냐? 정답 맞히는 기계라, 진짜 교육은 무서운가 보지?"
그 한마디가 내 자존심을 제대로 긁었다. 지루하던 인생에 갑자기 미친듯한 전투력이 솟구쳤다.
"좋습니다. 제가 그 학교, 대학 보내놓으면 될 거 아닙니까."
그렇게 떡진 머리에 뱅글이 안경, '찐따 기간제'로 위장하고 모교에 잠입했는데. 이 학교, 생각보다 더 썩어있다?
돈 뜯는 교사, 갑질하는 이사장, 개념 없는 일진들.
"잘 걸렸다. 안 그래도 심심해서 미칠 것 같았는데."
압도적인 재력, 인맥, 그리고 논리로 무장한 1타 강사의 참교육이 시작된다.
|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 25 | [제25화] 성벽 너머의 짐승 (1) | 26.01.10 | 7 | 0 | 11쪽 |
| 24 | [제24화] 식판 위에 차려진 진실 | 26.01.01 | 7 | 1 | 13쪽 |
| 23 | [제23화] 운동장에 차려진 미슐랭 | 25.12.22 | 11 | 1 | 11쪽 |
| 22 | [제22화] 맛없는 급식의 비밀 | 25.12.15 | 12 | 1 | 10쪽 |
| 21 | [제21화] 덫에 걸린 사냥개 | 25.12.12 | 13 | 1 | 11쪽 |
| 20 | [제20화] 위기의 주범, 비겁한 공범 | 25.12.10 | 11 | 1 | 12쪽 |
| 19 | [제19화] 자본주의 테라피 | 25.12.09 | 19 | 1 | 15쪽 |
| 18 | [제18화] 완벽한 함정 | 25.12.08 | 15 | 1 | 12쪽 |
| 17 | [제17화] 보이지 않는 손 | 25.12.07 | 12 | 1 | 15쪽 |
| 16 | [제16화] 만점을 설계하는 자들 | 25.12.06 | 12 | 1 | 15쪽 |
| 15 | [제15화] 무너진 서열 | 25.12.05 | 14 | 1 | 11쪽 |
| 14 | [제14화] 악마의 부동산 컨설팅 | 25.12.04 | 15 | 1 | 15쪽 |
| 13 | [제13화] 흙 속의 진주, 그리고 오물 | 25.12.03 | 15 | 1 | 9쪽 |
| 12 | [제12화] 가면 뒤의 그림자 | 25.12.02 | 17 | 1 | 13쪽 |
| 11 | [제11화] 편견의 덫 | 25.12.01 | 17 | 1 | 11쪽 |
| 10 | [제10화] 나는 'K'가 아니다 | 25.11.30 | 19 | 1 | 10쪽 |
| 9 | [제9화]명탐정 성민지의 수사 일지 | 25.11.29 | 20 | 1 | 13쪽 |
| 8 | [제8화] 억척 엄마와 가짜 전문가 | 25.11.28 | 21 | 1 | 14쪽 |
| 7 | [제7화] 가능성을 짓밟는 자 | 25.11.28 | 22 | 1 | 11쪽 |
| 6 | [제6화] 가짜 금수저 vs 진짜 다이아수저 (하) | 25.11.27 | 26 | 1 | 9쪽 |
| 5 | [제5화] 가짜 금수저 vs 진짜 다이아수저 (상) | 25.11.27 | 32 | 1 | 13쪽 |
| 4 | [제4화] 가짜 인터뷰와 비리 폭로 | 25.11.26 | 33 | 1 | 10쪽 |
| 3 | [제3화] 똥통 학교의 쓰레기 | 25.11.25 | 39 | 1 | 10쪽 |
| 2 | [제2화] 이상한 선생님이 들어왔다 | 25.11.25 | 43 | 1 | 10쪽 |
| 1 | [제1화] 대한민국 1타, 학교로 가다 | 25.11.25 | 63 | 1 | 17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