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박건규는 서울의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금요일 밤, 부장의 끈질긴 권유로 이어진 3차 회식. 소주와 맥주를 섞어 마신 탓에 속은 뒤집어질 것 같았고, 머리는 깨질 듯 아팠다. 비틀거리는 걸음으로 편의점에 숙취해소제를 사러 가던 횡단보도 위였다.
신호를 무시하고 달려오던 광역 버스. 피할 새도 없이 덮쳐오던 거대한 질량. 그리고 뼈가 으스러지는 고통과 함께 찾아온 서늘한 어둠.
그것이 박건규라는 인간의 마지막이었다.
|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 공지 | 연재 종료 공지 | 26.01.12 | 6 | 0 | - |
| 공지 | 안녕하세요! | 25.12.23 | 9 | 0 | - |
| 25 | 올림푸스의 몰락, 혹은 새로운 연료의 발견 | 26.01.12 | 1 | 0 | 12쪽 |
| 24 | 관리자 모드, 그리고 신이 되라는 제안 | 26.01.11 | 1 | 0 | 11쪽 |
| 23 | 되살아난 재앙, 그리고 부서진 설원의 꿈 | 26.01.10 | 2 | 0 | 13쪽 |
| 22 | 영원한 겨울의 여왕과 얼어붙은 거래 | 26.01.09 | 2 | 0 | 12쪽 |
| 21 | 하늘을 덮는 강철의 그늘, 그리고 침묵하는 왕들 | 26.01.08 | 3 | 0 | 13쪽 |
| 20 | 깨어진 믿음의 파편, 그리고 새로운 구원 | 26.01.07 | 3 | 0 | 12쪽 |
| 19 | 강철의 방주, 천국을 조준하다 | 26.01.06 | 3 | 0 | 15쪽 |
| 18 | 분노하는 빛, 진화하는 강철 | 26.01.05 | 4 | 0 | 15쪽 |
| 17 | 금기된 지식, 그리고 하얀 해일 | 26.01.04 | 3 | 0 | 14쪽 |
| 16 | 태엽 장치의 지휘자, 그리고 그림자 요새 | 26.01.03 | 3 | 0 | 16쪽 |
| 15 | 왕관의 무게, 그리고 심연의 의회 | 26.01.02 | 3 | 0 | 15쪽 |
| 14 | 왕궁의 지붕을 뜯다 | 26.01.01 | 6 | 0 | 17쪽 |
| 13 | 제국의 기틀, 그리고 잠시 멈춤 | 25.12.31 | 6 | 0 | 16쪽 |
| 12 | 지옥의 문지기와 뒤바뀐 목줄 | 25.12.30 | 8 | 0 | 18쪽 |
| 11 | 연합 전선, 그리고 성전(聖戰)의 끝 | 25.12.29 | 11 | 0 | 17쪽 |
| 10 | 눈에는 눈, 돈에는 돈 | 25.12.28 | 12 | 0 | 17쪽 |
| 9 | 피로 쓴 청구서, 그리고 제국의 서막 | 25.12.27 | 11 | 0 | 14쪽 |
| 8 | 폭풍전야의 미궁, 그리고 잠시 멈춤 | 25.12.26 | 12 | 0 | 14쪽 |
| 7 | 강철의 군단과 검은 뱀의 방문 | 25.12.25 | 13 | 0 | 16쪽 |
| 6 | 뼈와 강철의 혼종, 그리고 물량의 미학 | 25.12.24 | 19 | 0 | 17쪽 |
| 5 | 보이지 않는 독, 그리고 닫힌 문 | 25.12.23 | 21 | 0 | 14쪽 |
| 4 | 정산, 그리고 배신의 계약 | 25.12.23 | 20 | 0 | 15쪽 |
| 3 | 달콤한 정산, 그리고 밑바닥의 불청객 | 25.12.23 | 23 | 0 | 15쪽 |
| 2 | 욕망의 관리자, 그리고 어둠의 선택 | 25.12.23 | 27 | 0 | 15쪽 |
| 1 | 던전의 핵이 되다 | 25.12.23 | 55 | 0 | 17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