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흑룡회는 기반이고, 카르텔은 능력의 증명이다. 나의 목표는 재벌이 되는 것이다.
"주먹? 칼? 그건 하수들이나 쓰는 거지."
100년 전통의 거대 조직 흑룡회. 그곳에서 서자로서 잡종 취급받던 나는 일찍이 깨달았다. 진짜 힘은 폭력이 아니라, 법전과 회계 장부 속에 있다는 것을.
형이 주먹 휘두를 때, 나는 자본시장법을 파고들었고 단 10년 만에 조직을 내 발밑에 꿇렸다.
하지만 흑룡회 접수는 고작 종잣돈 확보일 뿐.
남미의 마약 카르텔조차 설계자라 부르며 경외하는 천재적 두뇌. 세계 뒷골목을 지배하는 압도적인 감각으로, 이제 양지로 나선다.
자본이라는 압도적 총알과 법이라는 정교한 방아쇠로 완성한 기업 사냥.
부실한 경영진은 법으로 몰아내고, 썩은 재벌가는 자본으로 도려낸다. 그 누구도 토를 달 수 없는, 가장 합법적이고 잔혹한 M&A.
언론, 건설, 금융, 그리고 정치까지. 법 위에 선 자본가이자, 대한민국을 다시 설계하는 유일한 지배자.
"회장님, 억울해하지 마십쇼. 법대로, 실력대로 가져가는 거니까."
조폭 보스를 넘어, 대한민국 유일의 대부(Godfather)가 되는 이야기.
|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 공지 | 연재 중단 및 출간 준비 안내 | 26.01.30 | 4 | 0 | - |
| 5 | 제5화. 손수건 한 장으로 조직을 샀다 | 25.12.25 | 174 | 6 | 12쪽 |
| 4 | 제4화. 다크웹의 스타가 된 조직의 후계자 +2 | 25.12.25 | 184 | 8 | 10쪽 |
| 3 | 제3화. 미친개가 50억짜리 미끼를 물었다 | 25.12.25 | 200 | 8 | 19쪽 |
| 2 | 제2화. 형의 비자금, 형수가 훔치고 있었다 +1 | 25.12.25 | 247 | 8 | 14쪽 |
| 1 | 제1화. 주먹 쓰는 미친개 vs 돈 쓰는 사이코 +3 | 25.12.25 | 400 | 9 | 14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