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사도세자의 무덤이 잘려 나갔다. 죽은 자의 손에.”
1789년(정조 13년), 국왕 이산의 밀명을 받은 정약용은 배봉산의 주인 없는 무덤으로 향한다. 그곳은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한 사도세자의 묘소였다.
하지만 현장에서 목격한 것은 단순한 도굴이 아니었다. 단단한 봉분은 마치 날카로운 검에 잘려 나간 듯 기괴한 단면을 드러내고 있었다.
그때, 어둠을 뚫고 나타난 정체불명의 사내들.
“우리는 다시 만날 운명인 듯하네.”
손끝에서 푸른 빛을 내뿜으며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그들의 정체는 무엇인가?
대대로 이어져 온 왕실의 금기와 사도세자의 죽음에 숨겨진 잔혹한 진실.
시대를 넘어 펼치는 조선 판타지 추적극이 시작됩니다.
|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 33 | 평범한 나무의 계절 | 26.02.05 | 6 | 0 | 9쪽 |
| 32 | 북풍을 가르고 | 26.02.04 | 2 | 0 | 13쪽 |
| 31 | 백색의 재앙 | 26.02.03 | 2 | 0 | 11쪽 |
| 30 | 미끼가 된 권신 | 26.02.02 | 2 | 0 | 9쪽 |
| 29 | 서늘한 약조 | 26.01.30 | 2 | 0 | 10쪽 |
| 28 | 과목과 미목 | 26.01.29 | 2 | 0 | 8쪽 |
| 27 | 도깨비 부대 | 26.01.28 | 2 | 0 | 11쪽 |
| 26 | 칠성검의 주인 | 26.01.27 | 2 | 0 | 9쪽 |
| 25 | 줄서기가 생명이다 | 26.01.26 | 2 | 0 | 10쪽 |
| 24 | 거래하는 방법 | 26.01.23 | 2 | 0 | 10쪽 |
| 23 | 찬란하게 박제된 과거 | 26.01.22 | 2 | 0 | 11쪽 |
| 22 | 허리를 튕기지 못하는 인간들 | 26.01.21 | 2 | 0 | 11쪽 |
| 21 | 불꽃같은 춤 | 26.01.20 | 3 | 0 | 10쪽 |
| 20 | 불청객 | 26.01.19 | 5 | 0 | 12쪽 |
| 19 | 북풍이 머무는 곳 | 26.01.16 | 5 | 0 | 10쪽 |
| 18 | 도깨비가 남긴 이정표 | 26.01.15 | 5 | 0 | 9쪽 |
| 17 | 신념에 살해 당한 자 | 26.01.14 | 4 | 0 | 12쪽 |
| 16 | 허깨비를 찾아 | 26.01.13 | 5 | 0 | 10쪽 |
| 15 | 아비가 아들을 죽이던 날 | 26.01.12 | 7 | 0 | 9쪽 |
| 14 | 백양산의 승려 | 26.01.09 | 5 | 0 | 10쪽 |
| 13 | 멀리에서 온 손님 | 26.01.08 | 5 | 0 | 9쪽 |
| 12 | 달 뒤에 숨은 칼날 | 26.01.07 | 4 | 0 | 10쪽 |
| 11 | 홀로 남은 군주 | 26.01.06 | 6 | 0 | 9쪽 |
| 10 | 400년의 체계 | 26.01.05 | 6 | 0 | 9쪽 |
| 9 | 왕의 핏줄 | 26.01.04 | 7 | 0 | 8쪽 |
| 8 | 위화도의 맹약 | 26.01.03 | 6 | 0 | 11쪽 |
| 7 | 위험한 혹은 슬픈 짐승 | 26.01.02 | 8 | 0 | 9쪽 |
| 6 | 괴물과 사냥개 | 26.01.01 | 10 | 0 | 8쪽 |
| 5 | 사냥개를 풀어 놓는 법 | 25.12.31 | 25 | 0 | 8쪽 |
| 4 | 충신을 버리는 시간 | 25.12.30 | 28 | 0 | 8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