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에필로그]
2025년 가을, 쌍문동, 혜리의 분식집. 혜리와 미영, 수진, 지현, 은주가 함께 테이블에 둘러앉아 막걸리 잔을 기울였다. “혜리야, 우리 민우랑 은희가 이번 가을에 허니문 베이비 생긴대!” 미영이 활짝 웃으며 말했다. 혜리의 얼굴에 환한 미소가 번졌다. “정말? 와, 드디어 내가 할머니가 되는구나! 우리 강아지 이름은 뭘로 지을까?” 수진이 껄껄 웃었다. “야, 그럼 내 아들도 곧 태어날 텐데! 우리 손주들끼리 친구 먹으면 되겠네!” 지현이 따뜻한 눈빛으로 친구들을 바라봤다. “새로운 생명들이 태어나는 건, 언제나 희망을 주는 것 같아.” 은주는 조용히 막걸리 잔을 채워주며 미소 지었다. 그녀의 얼굴에는 깊은 만족감이 비쳤다. 창밖으로는 가을의 끝자락을 알리는 노랗게 물든 단풍잎들이 바람에 흩날렸다. 그들의 젊은 날처럼. “응답하라… 그 시절 우리들.” 누군가 나직이 중얼거렸다. 그들의 눈빛 속에는 지나온 세월에 대한 감사함과 함께, 다가올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 담겨 있었다. 오월의 장미꽃은 다시 피어날 것이고, 그들의 이야기는 영원히 이어질 것이다.
|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 16 | 16화 우리들의 영원한 이야기 | 26.01.24 | 2 | 0 | 12쪽 |
| 15 | 15화 과거와 현재 | 26.01.24 | 3 | 0 | 12쪽 |
| 14 | 14화 새로운 바람 | 26.01.22 | 2 | 0 | 9쪽 |
| 13 | 13화 피할수 없는 그림자 | 26.01.21 | 2 | 0 | 11쪽 |
| 12 | 12화 격동의 시기 | 26.01.19 | 2 | 0 | 12쪽 |
| 11 | 11화 네친구의 갈림길 | 26.01.18 | 2 | 0 | 10쪽 |
| 10 | 10화 스물하나 가을 | 26.01.17 | 3 | 0 | 10쪽 |
| 9 | 9화 스물한살의 여름 | 26.01.16 | 2 | 0 | 10쪽 |
| 8 | 8화 엇갈린 마음 | 26.01.15 | 3 | 0 | 10쪽 |
| 7 | 7화 혼돈의 시간 | 26.01.14 | 4 | 0 | 10쪽 |
| 6 | 6화 가을 캠퍼스 | 26.01.13 | 4 | 0 | 10쪽 |
| 5 | 5화 스물살의 봄 | 26.01.12 | 6 | 0 | 12쪽 |
| 4 | 4화 엇갈린 마음 | 26.01.11 | 8 | 0 | 12쪽 |
| 3 | 3화 스물한겹의 그림자 | 26.01.10 | 9 | 0 | 13쪽 |
| 2 | 2화 여름 끝자락 | 26.01.08 | 13 | 0 | 13쪽 |
| 1 | 1화 5월의 맹세 | 26.01.02 | 24 | 0 | 11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