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당가 망나니가 무림재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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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펀치
작품등록일 :
2026.01.07 16:39
최근연재일 :
2026.01.22 20:00
연재수 :
27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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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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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대한민국 ‘새벽 배송’ 신화의 주역이 될...뻔 했던 이태준. 전국 당일 배송망 완성 직전, 과로사. 눈을 떠보니 사천당가의 개망나니 서자, 당진후가 되었다.

그런데 천하제일가라던 이 집구석, 장사하는 꼬라지가 가관이다. 창고에는 악성 재고가 산더미다.

“아오, 답답해! 이따위로 장사하면 3개월 안에 망한다고!”

참을 수 없는 비효율 앞에, 물류의 신이 칼 대신 계산기를 들었다.

개방(丐幇)? 천하에서 발이 제일 빠른 ‘총알 배송’ 심부름꾼. 야수궁(野獸宮)? 산적 떼도 씹어먹는 ‘호랑이 경비원’. 북해빙궁(北海氷宮)? 전기세 0원짜리 ‘초대형 천연 냉장고’.

칼로 싸우는 시대는 끝났다. 이제 무림의 모든 돈은 내 ‘길’을 통해서만 흐른다.

“내 물건 건드리는 놈은 짐승 밥으로 던져버려.”

남만에서 북해까지, 중원 대륙을 ‘배달’로 씹어먹을 당가 망나니의 갑질이 시작된다.


사천당가 망나니가 무림재벌 되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27 붉은 눈의 독각귀 26.01.22 15 0 15쪽
26 독(毒)을 풀다 26.01.22 16 0 11쪽
25 빙상의 살육 26.01.22 16 0 12쪽
24 미친 개가 미끼를 물다 26.01.22 16 0 11쪽
23 적벽대전을 시작하지 26.01.21 20 0 11쪽
22 안개 속의 유령선 26.01.20 20 0 9쪽
21 늑대에게 제복을 입히다 26.01.19 33 0 15쪽
20 독각귀(毒脚鬼) - 강철의 다리 26.01.18 30 0 10쪽
19 칠채곡의 비극 26.01.17 31 0 14쪽
18 산으로 간 배 - 야만의 협상 26.01.16 30 0 15쪽
17 피로 갚는 대신 돈으로 26.01.15 32 1 15쪽
16 절단, 그리고 독을 품은 다리 26.01.15 31 1 16쪽
15 차가운 도시 남자의 뜨거운 구들장, 그리고 핏빛 선전포고 26.01.14 34 1 16쪽
14 설국열차의 꿈 26.01.14 35 1 20쪽
13 야수왕의 눈물, 그리고 악마의 계약서 26.01.14 36 1 14쪽
12 야수의 숲, 그리고 고양이 조련사 26.01.14 34 1 13쪽
11 거지, 그리고 철갑의 기수 26.01.14 37 1 19쪽
10 천하총망의 서막 26.01.14 38 1 13쪽
9 냄비 속의 개구리 26.01.14 45 1 13쪽
8 대륙상회(大陸商會) 런칭 26.01.13 48 1 13쪽
7 남궁세가, 재고 처리 해드립니다 26.01.12 51 1 9쪽
6 장로님, 영수증은 챙기셨나요? 26.01.11 48 1 11쪽
5 내 돈 내고 내가 고치겠다는데 26.01.10 63 2 12쪽
4 호구는 타이밍이다 26.01.09 71 2 17쪽
3 새벽배송의 신화, 사천당가의 개망나니가 되다 26.01.08 89 3 17쪽
2 독(毒)보다 무서운 게 돈이다 26.01.07 94 3 17쪽
1 천하총망의 포식자 26.01.07 121 4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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