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했더니 축구가 너무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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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등록일 :
2026.01.09 19:45
최근연재일 :
2026.02.10 08:00
연재수 :
79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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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4
추천수 :
38
글자수 :
298,987

작품소개

대한민국 37세 평범한 직장인, 김도현.
꼰대 상사의 코털을 안주 삼아 10년을 버텼지만,
남은 건 시큰거리는 무릎과 사직서뿐이다.

홧김에 사표 던지고 나간 주말 조기축구.
절망 섞인 한숨을 내뱉던 그 순간,
세상이 좌표로 보이기 시작했다.

[도착 예정지: 1.2초 후]
[위험도: Zero – 매우 안전]

“어…? 진짜 여기로 오네?”

뛰지 않는다.
부딪히지 않는다.
땀도 흘리지 않는다.

그저
공이 올 곳에
미리 가서 서 있을 뿐.

남들이 보기엔
‘운 좋은 아재’의 기괴한 위치 선정.
하지만 결과는
해트트릭,
아니 그 이상.

“난 똑같이 했는데요.
공이 나를 좋아하는 걸 어떡합니까?”

이해받을 생각도,
설명할 생각도 없다.

오직
내 무릎의 안녕과
통장 잔고의 평화만을 위해 걷는다.

세상이 나를
‘게으른 천재’라 부르든,
‘미친 아재’라 부르든 상관없다.

어차피
골은 내가 넣고,
연봉은 내가 받으니까.

37세 백수 김 과장의 날먹 축구 정복기!

인생 2회차?
아니,
퇴사 1회차에
축구가 너무 쉬워졌다.


퇴사했더니 축구가 너무 쉽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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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2부 29화. 독일식 지옥, 그리고 립밤은 생존 도구 26.01.30 13 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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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2부 25화. 야근은 짧고 굵게 26.01.29 14 0 8쪽
59 2부 24화. 마감 후의 정산 26.01.29 14 0 8쪽
58 2부 23화. 마감 없는 근무 (2) 26.01.28 16 0 7쪽
57 2부 24화. 마감 후의 정산 26.01.28 19 0 8쪽
56 2부 22화. 마감 없는 근무 (1) 26.01.28 21 0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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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2부 20화. K3의 카드캡터 26.01.27 21 0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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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2부 17화. 훈련장에는 립밤 향기가 난다 26.01.26 24 0 8쪽
50 2부 16화. 야근 수당은 골로 정산합니다 26.01.26 27 0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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