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 팔았더니 괴담의 왕으로 착각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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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스데이
작품등록일 :
2026.01.11 00:11
최근연재일 :
2026.01.17 19:09
연재수 :
11 회
조회수 :
363
추천수 :
26
글자수 :
68,210

작품소개

매일같이 반복되는 침략과 약탈.
헌터들은 웃으면서 몬스터의 배를 가르고, 부산물을 챙겨 떠난다.
공략이라는 미명 하에 벌어지는 끔찍한 사냥놀이.
던전은 더 이상 몬스터의 낙원이 아니었다.
그래서 나는 공포에 질려 떨고 있는 몬스터에게 다가갔다.

"고객님, 살고 싶으신가요?"

나는 품에서 검은 명함 한 장을 꺼내 건넸다.

"그럼, 괴담 하나 사시죠. 성능은 제가 보장합니다."

나는 그저 수명을 벌기 위해 던전 난이도를 조금(?) 올렸을 뿐인데.

"키에엑! 마계 상회에서 오신 귀한 분이다!"

몬스터들은 나를 대악마로 착각하고,

"젠장! 몬스터가 아니잖아! 이건 재앙이야!"

헌터들은 내 정체도 모른 채 공포에 떨기 시작했다.
모두가 내가 판매한 괴담에 비명을 지르고 있을 때, 나는 보스 몬스터 옆에 앉아 정산금을 계산하고 있었다.

"자, 다음 괴담은 뭘로 하시겠습니까?"


괴담 팔았더니 괴담의 왕으로 착각당했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11 고위 악마의 호의 NEW +2 5시간 전 10 1 16쪽
10 몬텔리 26.01.16 19 3 17쪽
9 마계 상회 26.01.15 22 1 16쪽
8 의류 창고 - '당신을 사랑하는 시선들'(4) 26.01.14 20 2 16쪽
7 의류 창고 - '당신을 사랑하는 시선들'(3) 26.01.14 21 2 9쪽
6 의류 창고 - '당신을 사랑하는 시선들'(2) 26.01.14 28 3 14쪽
5 의류 창고 - '당신을 사랑하는 시선들'(1) 26.01.13 33 3 14쪽
4 장사 시작 26.01.13 36 4 17쪽
3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존재 +4 26.01.12 47 3 13쪽
2 미제 사건 26.01.11 58 2 13쪽
1 괴담 상인 26.01.11 69 2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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