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이 스타팅 포인트를 잘못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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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각단
작품등록일 :
2026.01.15 12:44
최근연재일 :
2026.03.22 20:00
연재수 :
86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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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단군 할아버지, 부동산 사기당하신 거라니까요?”

지독한 한반도 스타팅에 지쳐버린 6,000시간 문명 고인물, 강한수. 중고로 산 황금 마우스를 클릭한 순간, 그는 진짜 고대 시대로 떨어졌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산은 에베레스트만큼 높고, 나무는 빌딩만 하며, 땅에선 농사 대신 시커먼 석유가 솟구친다.

“지옥? 저주받은 땅? 니들이 부동산을 몰라서 그래. 여기가 지구 끝판왕 노다지라고!”

알고 보니 터를 잡아도 단단히 잘못 잡았다. 한반도인 줄 알았던 이곳은 기회의 땅, 북미 대륙(USA)이었으니까!

석유로 온돌을 때고, 굴러다니는 금괴로 솥뚜껑을 만드는 기상천외한 문명 개척기. 하지만 현실 복귀를 위한 로그아웃 조건은 단 하나.

[승리 조건: 세계 대통령이 되어 엔딩 크레딧을 확인하십시오.]

죽지도 못하는 영생의 지도자가 된 한수. 그는 과연 미개한 부족원들을 들들 볶아(?) 아메리카 조선을 세계 최강국으로 만들 수 있을까?

“빨리 엔딩 보고 국밥 먹으러 가야 한다고! 테크 트리 안 올려?!”

고인물 게이머의 팍스 코리아나(Pax Koreana) 건설 프로젝트가 지금 시작된다.


단군이 스타팅 포인트를 잘못 잡았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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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제86화. 전파가 꺼진 대륙, 블랙아웃의 비상 26.03.22 16 0 9쪽
85 제85화. 데이터의 사각지대 26.03.21 18 0 12쪽
84 제84화. 평화의 제전, 피 없는 영토 사냥 26.03.20 16 0 11쪽
83 제83화. 자금성 강제 경매와 굴욕의 테마파크 26.03.19 21 0 10쪽
82 제82화. 고철로 변한 무적함대, 타오르는 제물포 26.03.18 22 1 10쪽
81 제81화. 실체 없는 황금과 탐욕의 용광로 26.03.17 19 1 10쪽
80 제80화. 기계 신의 탄생 26.03.16 22 1 12쪽
79 제79화. 폭탄 대신 알고리즘, 괴물의 손을 잡은 천재 26.03.15 22 1 13쪽
78 제78화. 톱니바퀴의 거짓말과 어둠 속의 이단아들 26.03.14 25 1 14쪽
77 제77화. 완벽한 착각, 민주주의라는 이름의 모래성 26.03.13 24 1 15쪽
76 제76화. 악마의 자선사업, 제국 기본 소득 26.03.12 24 1 14쪽
75 제75화. 소비의 도파민과 영원한 외상의 굴레 26.03.11 26 1 16쪽
74 제74화. 허공을 조각내어 팔아먹는 기적의 연금술 26.03.10 26 1 14쪽
73 제73화. 영혼을 부수는 스크린과 수화기 너머의 국밥 26.03.09 24 1 20쪽
72 제72화. 지갑을 터는 가장 우아한 환영, 활동사진 26.03.08 25 1 13쪽
71 제71화. 펜은 대포보다 싸고 효율적이다 26.03.07 27 1 15쪽
70 제70화. 곡괭이질은 원시인이나 하는 것이다 26.03.06 28 1 12쪽
69 제69화. 포장도로가 없으면 쇳덩어리는 짐짝일 뿐이다 +1 26.03.05 30 1 11쪽
68 제68화. 알루미늄과 하늘을 덮은 강철 고래 26.03.04 37 1 12쪽
67 제67화. 어둠 속의 쥐새끼와 백열전구 26.03.03 38 1 14쪽
66 제66화. 보이지 않는 총성, 한양 만국 거래소 26.03.02 40 1 10쪽
65 제65화. 깡통은 베낄 수 있어도 피는 베낄 수 없다 26.03.01 42 1 11쪽
64 제64화. 길바닥에 돈을 버리는 가장 우아한 방법 26.02.28 41 1 10쪽
63 제63화. 말똥 냄새 대신 돈 냄새를 풍겨라 26.02.27 49 1 11쪽
62 제62화. 폭군의 이름표를 불태우다 26.02.26 48 1 12쪽
61 제61화. 무적함대의 제삿날 26.02.25 55 1 16쪽
60 제60화. 구시대의 유물이 된 서양 26.02.24 53 1 13쪽
59 제59화. 검은 물을 찾아라 26.02.23 53 1 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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