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난 **예찬(수도명 예레미야)**은 상처와 공허함 속에서 하느님의 부르심을 느끼고 수도회에 입회한다. 수도회에서의 수련 생활은 단순한 기도나 봉사가 아닌, 깊은 내적 성찰과 정화의 과정이었다. 그는 끊임없이 자신의 상처와 욕망을 직면하며 영적으로 성장하지만, 시기와 질투로 인해 결국 수도회를 떠나 세상 속으로 돌아오게 된다.
세상으로 돌아온 예레미야는 사회복지를 배우고 방사선과에 입학하고, 여러 시련과 정화의 과정을 거쳐 아이돌 가수로 데뷔하게 된다. 대중은 그를 단순한 스타로 보지만, 그의 노래에는 하느님의 사랑과 치유의 메시지가 담겨 있었고, 그의 목소리를 들은 수많은 사람들은 이유 모를 평화와 위로를 경험한다.
SNS와 미디어를 통해 입소문이 퍼지면서 예레미야는 단순한 연예인을 넘어 영혼을 울리는 ‘치유의 아이돌’로 불리게 된다. 그는 화려한 무대 위에서도 수도자 시절의 내면적 성찰과 신앙을 바탕으로 사람들의 상처를 어루만지며, 신앙과 세속, 영성과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사도로서의 길을 걸어간다.
이 작품은 수도자 수련기의 고독과 치열함에서 시작해, 세상 한가운데서 빛과 평화를 전하는 영적 메시지로 확장되는 여정을 그린다. 단순한 성장 드라마가 아닌, 현대 사회 속에서 신앙의 길을 걷는 청년의 영적 여정과 치유의 힘을 담은 감성 웹소설이다.
- 영적으로 매말라가는 삭막한 세상에 이 소설이 사랑의 빛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