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 재앙급 영웅 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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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oe
작품등록일 :
2026.01.22 18:29
최근연재일 :
2026.03.1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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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2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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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노 토벌

DUMMY

여포는 숲에서 돌아오자마자, 어깨에 짊어진 사냥감을 그대로 마당에 툭 던져 놓았다.


쿵.


둔탁한 소리와 함께 바닥이 울렸다.


커다란 멧돼지 한 마리. 그리고 성인 남성 둘이 달라붙어야 들 수 있을 법한 늑대 두 마리. 핏물이 마당 바닥에 천천히 번져 나갔다.


여포는 피 묻은 손을 대충 옷에 문지르곤, 아무 일 없다는 듯 방으로 들어가 그대로 몸을 던졌다.


전장에서 죽었다가 돌아온 몸. 육체는 강했지만, 정신은 여전히 지쳐 있었다.


“..잠이나 자자.”


그는 그대로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다음 날 아침.


위속은 여느 때처럼 여포의 집을 찾았다.


“형님! 슬슬 일어나셔야—”


말을 하다 말고, 위속의 발걸음이 뚝 멈췄다.


눈앞에 펼쳐진 광경 때문이었다.


마당 한가운데.


피에 절어 있는 멧돼지와 늑대 사체.


핏내가 진동했고, 파리들이 웽웽대며 꼬여들고 있었다.


“···이 미친 새끼는 또 뭔 지랄을 한 거야.”


위속은 멍하니 서 있다가 이마를 짚었다.


“하룻밤 사이에 이걸 다 잡았다고..?”


칼 자국은 거의 없었다.


늑대의 목에는 화살이 정확히 한 발, 눈과 뇌를 관통한 흔적.


멧돼지는 갈비뼈가 안쪽으로 완전히 함몰되어 있었다.


‘..주먹으로 친 거잖아.’


위속은 마른침을 삼켰다.


그는 조심스럽게 방문을 열어젖혔다.


“형님! 일어나 보십시오!”


여포는 이불을 뒤집어쓴 채 느릿하게 몸을 뒤척였다.


“뭐야.. 아직 어두운데.”


“해 다 떴습니다! 그리고 이게 대체 뭡니까!”


위속의 외침에 여포는 마지못해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마당을 힐끗 보곤, 고개를 끄덕였다.


“아, 그거.”


“그거?”


“자사님께 전해 드려라.”


“뭘 말입니까?”


“이 정도면, 내가 천인장 맡아도 문제없다는 증거.”


위속은 잠시 말을 잃었다.


그러다 이내 헛웃음을 터뜨렸다.


“형님, 진짜 미친 겁니까? 이걸 선물이라고 가져가면 누가 좋아합니까?”


“정 자사님이면 알 거다.”


여포는 태연하게 말했다.


“그리고 형제들 몇 데리고 옮겨라. 너 혼자서는 못 든다.”


“..예, 미친 형님.”


잠시 후.


위속은 부하 몇을 불러 사체를 나르게 했다.


“조심해라! 이거 피 미끄럽다!”


“와.. 이 멧돼지 크기 좀 봐라.”


“늑대도 둘이나 이거 대체 어떻게 맨손으로 잡은 거냐.”


사체들은 곧장 자사부로 옮겨졌다.


병주자사부.


정원은 갑작스레 들이닥친 거대한 사체들을 보고 미간을 찌푸렸다.


“이게 무엇이냐?”


부하 몇이 머뭇거리다 앞으로 나섰다.


“큰형님 아니, 백인장 여포가 올린 것입니다.”


“여포가?”


“예. 이번 토벌 이후, 형제들 몇이 부상을 입어 쉬게 되었는데, 여포님께서 진양현에 도착하자마자 은전을 쥐여주며 쉬라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혼자 사냥을 나가셨다고 합니다.”


정원의 시선이 다시 사체로 돌아갔다.


칼 자국은 거의 없었다.


“···과연.”


정원은 천천히 숨을 내쉬었다.


‘알고는 있었지만, 이 정도일 줄은···’


여포의 무력이 비범하다는 것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다.


하지만 직접 눈으로 확인한 것은 처음이었다.


사냥 그것도 맹수를 그것도 혼자서.


정원은 한참을 말없이 사체를 바라보다가, 조용히 중얼거렸다.


“아끼는 만큼··· 두렵기도 하군.”


부하 하나가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자사님, 그럼 천인장 건은..”


정원은 잠시 침묵했다.


천인장. 천 명을 거느리는 직책. 이것은 단순한 승진이 아니었다. 권한이 커지는 만큼, 통제의 위험도 함께 커진다. 하지만. 지금 이 재앙 같은 무력을 쥐고 있는 자를 계속 백인장으로 묶어두는 것도, 오히려 위험했다.


‘차라리 확실히 묶어두는 편이 낫다.’


정원은 결단을 내렸다.


“여포를 천인장으로 임명한다.”


순간, 자사부 안의 공기가 미묘하게 바뀌었다.


“그리고 즉시 흉적 토벌을 명한다.”


“예!”


“사람을 보내라. 여포를 불러오도록.”


명령이 떨어지자마자, 부하들은 곧장 뛰쳐나갔다.


위속과 형제들 역시 급히 여포에게로 향했다.


“형님! 형님!”


집 앞에 도착한 위속이 문을 두드리며 소리쳤다.


“큰일 났습니다!”


문 안에서 느릿한 발소리가 들렸다.


“뭐가 또 큰일이냐.”


문을 연 여포 앞에, 숨을 헐떡이는 위속과 부하들이 서 있었다.


“자사님께서!!”


위속은 숨을 골랐다.


“형님을 천인장으로 임명하셨습니다!”


여포의 눈빛이 순간적으로 깊어졌다.


“..그래.”


그는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이제, 시작이군.”


위속은 여포의 얼굴을 보며 알 수 없는 소름을 느꼈다. 그 눈빛에는 기쁨도, 감격도 없었다. 오직 사냥감을 발견한 맹수의 냉혹한 광기만이 서려 있었다.


병주자사부의 연무장.


평소 훈련이 이루어지던 넓은 공터 한가운데, 간소한 제단이 세워져 있었다.


화려한 의식도, 번다한 예식도 없었다. 다만 붉은 비단이 깔린 단상 위에 병주자사의 인장이 올려져 있을 뿐. 그 앞에는 수백의 병사들이 가지런히 정렬해 서 있었고, 그 중심에 여포가 서 있었다.


검은 갑옷 위에 붉은 망토. 이제 그는 더 이상 변방의 백인장이 아니었다.


천 명을 지휘하는 천인장. 정원은 단상 위에 서서 여포를 내려다보았다.


그리고 조용히 입을 열었다.


“여포 봉선.”


연무장 전체가 숨을 죽였다.


“그대의 무용과 공은 이미 병주 전역에 알려져 있다 오늘부로 그대를 천인장으로 임명한다.”


정원은 직접 인장을 집어 들고, 여포 앞으로 걸어 내려왔다.


“천 명의 병사를 맡겨, 흉적을 소탕하고 변경을 안정시키는 임무를 부여한다.”


여포는 한쪽 무릎을 꿇었다.


“명 받들겠습니다.”


짧고, 분명한 목소리 정원은 잠시 여포를 바라보다 인장을 건넸다.


그 순간, 묵직한 무게가 여포의 손에 실렸다.


정원은 마지막으로 덧붙였다.


“그대의 방식대로 하라. 다만, 확실한 결과만을 가져와라.”


여포는 고개를 들었다.


“기대에 부응하겠습니다.”


그의 눈빛은 흔들림이 없었다.


취임식이 끝나자, 곧바로 천인대 편성이 시작되었다.


연무장 한쪽. 정렬한 병사들 앞에서 여포는 팔짱을 낀 채 천천히 그들을 훑어보았다.


‘노련한 병사. 갓 징집된 풋내기. 기골이 장대한 자. 눈빛부터 흐린 자.‘


한 줄로 늘어선 병사들 속에서, 여포의 시선은 날카로운 칼처럼 움직였다.


“위속.”


“예, 형님.”


“기존 백인대는 전부 내 직속으로 편입한다.”


“그럼 나머지는..”


“내가 직접 고른다.”


위속의 눈이 커졌다.


“전부 말입니까?”


“그래.”


여포는 한 발 앞으로 나섰다.


그리고 병사들을 향해 외쳤다.


“내 휘하로 들어오고 싶은 자, 앞으로 나오라.”


순간, 병사들 사이에 웅성거림이 일었다.


여포. 그 이름은 이미 병주 전역에 퍼져 있었다. ‘재앙. 무신. 괴물.’


그 아래에 들어간다는 것은, 곧 지옥 같은 전장을 의미한다. 그러나 동시에 살아남으면, 가장 많은 전공과 포상을 얻는다는 뜻이기도 했다.


잠시의 침묵.


그리고 한 병사가 앞으로 나왔다. 뒤이어, 또 한 명. 둘, 셋, 열. 이내 수백 명이 앞으로 쏟아져 나왔다.


그 광경을 본 위속은 입을 벌렸다.


“와··· 미쳤네.”


여포는 무표정한 얼굴로 그들을 바라보다가, 차갑게 말했다.


“앞으로 나온 자들, 전부.”


병사들이 숨을 삼켰다.


“지금부터 서로 싸워라.”


순간, 연무장이 술렁였다.


“죽이지는 마라 하지만.”


여포의 눈빛이 가늘어졌다.


“내가 쓸모 있다고 판단할 만큼은 보여라.”


위속은 경악했다.


“형님, 이건..!!”


“전쟁은 놀이가 아니다.”


여포는 단호하게 말을 끊었다.


“살고 싶으면, 증명해야 한다.”


곧, 연무장은 난장이 되었다.


주먹과 발, 창과 목봉이 뒤엉켜 날아다녔다. ‘비명. 고함. 피와 땀.’


혼란 속에서도 여포의 눈은 정확히 움직였다. ‘움직임. 균형. 반사신경. 살기.’ 그 모든 것을 읽어내며, 사람을 걸러냈다.


“너.”


“너.”


“그리고 너.”


여포는 싸움판 속을 거닐듯 걸어 다니며, 하나둘 지목했다.


지목받은 병사들은 서로 싸우던 와중에도 얼어붙었다.


“열에서 셋.”


“스무에서 다섯.”


“백에서 열.”


그렇게 한 시진.


연무장 바닥에는 쓰러진 병사들이 산처럼 쌓였고, 살아남아 서 있는 자는 고작 이백 남짓.


여포는 그들을 바라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백.”


“이들이 내 선봉이다.”


위속이 숨을 삼키며 말했다.


“..형님, 나머지는요?”


“보조.”


여포는 냉정하게 답했다.


“내 천인대는, 소수 정예로 굴린다.”


그는 인장을 쥔 손을 꽉 쥐었다.


“나는 오합지졸로는 절대 싸우지 않는다 힘처럼 밀어붙인다.”


병사들의 등골을 서늘하게 만드는 한마디였다.


그 순간. 천인대의 성격은 완전히 결정되었다.


그렇게 2백의 선봉대와 1백의 친위대 그리고 나머지 3백의 정예까지 여포는 끝내 천 명을 모두 채우지 않았다.


그에게 숫자는 중요하지 않았다. 중요한 것은 오직 하나. 쓸 수 있는 자인가 아닌가. 그리고 살아남을 수 있는 자인가 아닌가. 여포는 소수 정예라는 기조를 끝까지 밀어붙였다.


즉시 보급을 챙기게 하고 병사들에게 최소한의 휴식만을 허락한 뒤 곧바로 출정을 명했다.


목적지는 태원군 서쪽.


변방 깊숙한 곳.


흉노 소규모 부족들이 흩어져 은신하며 노략질을 일삼던 지역이었다.


여포는 말 위에서 천천히 눈을 감았다. 죽기 전 기억들이 파편처럼 떠올랐다. 어디에 부족이 있었고 어디에 야영지가 있었으며 어느 골짜기로 빠지면 퇴로가 막히는지. 어디에 매복을 두면 가장 효과적인지. 그 모든 것이 그의 머릿속에 선명하게 새겨져 있었다.


‘여기서부터다.’


여포는 조용히 방향을 틀었다.


“서쪽으로 진군한다.”


짧은 명령.


그러나 그 한마디에 부대 전체가 흔들렸다. 기병도 아닌 보병 위주의 편성. 보급도 넉넉하지 않은 상태. 정면충돌이 잦은 흉노 토벌에 결코 유리하지 않은 조건이었다.


하지만.


병사들의 얼굴에는 두려움이 없었다. 대신 들끓는 흥분과 광기가 서려 있었다.


여포. 그 이름 하나만으로. 그 존재 하나만으로. 이미 이 부대의 사기는 한계치를 넘어 흘러넘치고 있었다.


“이번엔 흉노 놈들 씨를 말릴 모양이야.”


“죽어도 좋다. 여포 밑에서 죽는다면.”


병사들의 속삭임이 바람을 타고 번져 나갔다.


여포는 선두에서 묵묵히 말을 몰았다. 눈빛은 차갑게 가라앉아 있었고 입가는 미세하게 비틀려 있었다.


여포는 멀리 보이는 연기를 바라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소규모 흉노 부락. 방비는 허술했고 경계병조차 형식적인 수준이었다. 그에게는 더없이 좋은 첫 제물.


여포는 말 위에서 천천히 창을 들어 올렸다.


“내가 선봉이다.”


짧은 한마디. 그러나 그 말에 친위대와 선봉대의 눈빛이 동시에 번뜩였다.


“친위대 우측 전개. 선봉대 동쪽으로 크게 돌아 포위망을 펼친다. 보조병력은 정면에서 천천히 압박하며 다가온다.”


여포는 숨 한번 고르지 않고 명령을 쏟아냈다.


“퇴로는 남기지 마라.”


위속이 즉시 외쳤다.


“명령 전달! 우측 친위대 전개! 동쪽 선봉대 포위! 보조병력 정면 압박!”


순간, 부대가 산개하며 움직였다. 정확했다. 군령은 짧았고 병사들의 움직임은 빠르고 거침없었다. 여포는 창을 단단히 쥐었다. 그리고, 단 한 번의 외침.


“돌격.”


그 순간 여포의 말이 대지를 박차고 튀어 올랐다. 폭발, 그 자체였다. 여포는 화살처럼 부락을 향해 쏘아져 들어갔다.


경계병이 여포를 발견했을 때는 이미 늦었다.


“적—!”


외침은 끝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여포의 창이 허공을 갈랐고 흉노 병사의 목이 비틀리듯 꺾이며 피를 흩뿌렸다.


여포는 멈추지 않았다.


속도, 힘, 기세. 그 모든 것이 인간의 한계를 넘어 있었다.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창끝이 지나가는 자리마다 흉노 병사들이 쓰러져 갔다. 말발굽 아래에서는 뼈가 부러지는 소리가 연달아 터졌다.


여포는 그대로 부락 한가운데를 찢어놓았다.


혼란과 공포, 비명. 잠에서 막 깬 흉노들은 상황조차 파악하지 못한 채 죽어 나갔다.


그때, 우측에서 친위대가 들이닥쳤다. 방패와 창이 벽처럼 밀려들었고, 동쪽에서는 이백 선봉대가 폭풍처럼 쓸고 들어왔다. 뒤이어 정면에서 보조병력까지 압박을 시작하자 부락은 완전히 포위되었다.


“도망친다!”


“도망쳐—!”


외침과 함께 흉노들이 사방으로 흩어졌지만 이미 늦었다. 퇴로는 완전히 차단되어 있었다.


여포는 말을 몰아 중앙으로 파고들었다.


도망치는 자, 저항하는 자, 무기를 들든 들지 않든, 차이는 없었다.


창이 지나가면 죽음 뿐. 주먹이 휘둘러지면 뼈가 부서졌다. 피가 비처럼 쏟아졌고 대지는 진흙처럼 질척 해졌다.


여포는 웃지도 않았다. 분노하지도 않았다.


그저, 쓸어버렸다 재앙처럼. 폭풍처럼.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3

  • 작성자
    Lv.80 사람나름
    작성일
    26.01.23 10:47
    No. 1

    (정말 재밌어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8 서초동
    작성일
    26.01.27 13:56
    No. 2

    음 .. 삼국지 초등학생용 만화를 읽는것 같으니 중졸 이상 학력의 독자는 후퇴하시오. 진정한 작가로 거듭나길 기원하오.

    찬성: 2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36 chowoe
    작성일
    26.01.27 15:10
    No. 3

    그렇게 느끼셨다면 어찌 보면 성공인 듯 한데요
    저는 많은 독자 분들이 읽기 쉽게 만들려고 노력 중입니다 ㅎㅎ 그런 부분에서 우리 독자님 같은 경우에 다소 읽기 불쾌 하셨을 것 같기도 합니다. 앞으로 더 정진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ㅎㅎ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5 kj*****
    작성일
    26.02.04 23:10
    No. 4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흑돌이
    작성일
    26.02.08 19:31
    No. 5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2 g3******..
    작성일
    26.02.10 21:07
    No. 6

    서초동 이분은 많이 아픈사람이네 ㅂㅅ중에 상ㅂㅅ일세 허허 서초동 그대의 ㅂㅅ력에 ㅂ랄을 탁치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26 k2******..
    작성일
    26.02.21 16:32
    No. 7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k2******..
    작성일
    26.02.21 16:32
    No. 8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k2******..
    작성일
    26.02.21 16:32
    No. 9

    (정말 재밌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k2******..
    작성일
    26.02.21 16:32
    No. 10

    (연참기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소비노
    작성일
    26.02.24 13:17
    No. 11

    제가 어느정도 고증을 좋아해서 그런지 천인장이 지속적으로 보이니 거부감이 드네요. 천인장은 유목계통 국가의 군사체계입니다. 주요 사용처는 대게 몽골인데 흉노나 선비도 사용한 체계라고 하더라구요. 문제는 한나라는 흉노를 한번 밟았던 애들이라 그 체계를 구식으로 판단하고 안쓰고 있다가 원나라때 들어왔다 고 전해집니다. 아마 지금의 여포는 도위 혹은 사마가 맞을것 같구요 교위 급은 대게 낙양이나 자사 최측근이었다고 하니 나중에 오르겠죠? 물론 이미 설정하신거라 전부 수정하지는 않으실것 같네요. 전 여기까지만 보겠습니다. 재미있을것 같긴한데 이런 기반 설정이 제 잣대랑 안맞아서 보는 내내 불편할것 같아서요..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6 chowoe
    작성일
    26.02.24 20:48
    No. 12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나노[nano]
    작성일
    26.03.11 21:14
    No. 13

    삼국지 마니아들이 고증, 개연성을 많이 따지는 편입니다. 그런데 그래서 한계도 있어요. 소설적 한계가요. 그래서 독자층도 일정이상 안늘어납니다. 작가님 선택사항이라고 생각됩니다. 고증따지는 일부 댓글러들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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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촉군태수 순유 +3 26.03.03 1,808 52 11쪽
46 여포를 견제하는 동탁 +4 26.03.02 1,837 53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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