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건너온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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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등록일 :
2026.01.27 13:23
최근연재일 :
2026.03.08 11:04
연재수 :
74 회
조회수 :
2,223
추천수 :
216
글자수 :
360,412

작품소개

​“이보게, 요즘 세상 율사들은 원래 다 이렇게 무례한 것인가?”

​조선 최고의 사헌부 지평 이겸. 법 하나로 왕의 측근들마저 벌벌 떨게 하던 그가 믿었던 벗의 배신으로 절벽 아래 추락했다.

죽음을 직감하며 감은 눈을 다시 떴을 때, 눈앞에 펼쳐진 것은 명계가 아닌 서초동의 화려한 야경이었다.

​그가 빙의한 인물은 대한민국 최고 명문 한국대학교 로스쿨의 수재 강진혁.

대형 로펌 입성을 앞두고 불의의 사고를 당한 진혁의 몸에 500년 전 선비의 영혼이 깃들며 운명의 수레바퀴가 다시 돌기 시작한다.

​“이 요물 상자(노트북)가 내 정기를 탐내는구나!”

​마우스 하나에도 기함하고 아메리카노를 사약이라 부르며 혀를 내두르는 엉뚱한 선비.

하지만 펜을 쥐고 법전을 펼치는 순간, 그의 눈빛은 500년 전 서슬 퍼런 사헌부의 칼날로 화한다.

​과거 자신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원수들이 현대 법조계의 거물 로펌 ‘태산’의 주인이 되어 여전를 기만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순간,
갓 쓴 인턴 변호사의 거침없는 복수가 막을 올린다.

​“내 비록 지금은 자격증 없는 인턴이나, 나의 문장 하나로 너희의 가식적인 성벽을 무너뜨려 주마.”


시간을 건너온 변호사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74 [제74화: 군주의 저울, 그리고 꺾인 오만] 26.03.08 2 0 11쪽
73 [제73화: 어둠 속의 뇌관, 그리고 용의 발밑] +1 26.03.05 5 2 11쪽
72 [제72화: 위장된 성채, 그리고 소음기의 세례] +1 26.03.04 6 2 12쪽
71 [제71화: 조선과 현대, 그리고 부서진 족쇄] +1 26.03.03 6 2 8쪽
70 [제70화: 두 명의 김사영, 그리고 끊어지는 선] +1 26.03.02 5 2 10쪽
69 [제69화: 철창 안의 드론, 뒤집힌 사냥터] +1 26.02.27 10 2 10쪽
68 [제68화: 두 개의 육신(肉身), 하나의 영혼] +1 26.02.26 9 2 11쪽
67 [제67화: 붉은 아침, 그리고 뱀은 웃지 않는다] +1 26.02.25 10 2 10쪽
66 [제66화: 회색 도시의 인력(引力), 그리고 닫히는 문] +1 26.02.24 11 2 11쪽
65 [제65화: 용(龍)의 참수(斬首), 그리고 푸른빛의 함정] +2 26.02.23 13 2 14쪽
64 [제64화: 미끼가 된 은산(銀山), 깨어나는 용의 역린(逆鱗)] +1 26.02.22 12 2 11쪽
63 [제63화: 하나는 전하께, 하나는 닫힌 문에게] +2 26.02.21 12 2 16쪽
62 [제62화: 시공(時空)의 문, 소금창고 지하의 형광등 (2)] +1 26.02.20 15 2 12쪽
61 [제61화: 시공(時空)의 문, 소금창고 지하의 형광등 (1)] +2 26.02.20 12 2 11쪽
60 [제60화: 갈대밭에 떨어진 인패(印牌) (2)] +1 26.02.19 12 2 14쪽
59 [제59화: 갈대밭에 떨어진 인패(印牌) (1)] +1 26.02.19 12 2 12쪽
58 [제58화: 쥐는 기둥을 갉고, 범은 목덜미를 노린다] 26.02.18 16 1 9쪽
57 [제57화: 소리장도(笑裏藏刀), 웃음 뒤에 숨긴 칼] +1 26.02.18 15 2 10쪽
56 [제56화. 국자 끝에 매달린 혀] +1 26.02.17 16 2 11쪽
55 [제55화: 피보다 술이 먼저 마르는 주막] +1 26.02.17 15 1 10쪽
54 [제54화: 증거의 무게, 갈대숲 속 침묵의 수로(水路)] +1 26.02.16 15 1 13쪽
53 [제53화: 빛을 훔치는 자, 어둠을 드러내다] +1 26.02.16 15 1 16쪽
52 [제52화: 안개 속의 나루, 두 겹의 문] +1 26.02.15 19 1 21쪽
51 [제51화: 호랑이의 저울, 열쇠가 가리킨 밤] +1 26.02.14 19 2 17쪽
50 [제50화: 용의 의구심, 불타버린 법전(法典)] +1 26.02.13 17 2 10쪽
49 [제49화: 군중(群衆)의 바다, 왕을 훔치는 가장 시끄러운 첩보전] +1 26.02.13 17 2 11쪽
48 [제48화: 왕을 만나러 가는 길 - 똥장군과 걸인(乞人)의 품격] +1 26.02.13 16 2 10쪽
47 [제47화: 흑영(黑影)의 습격, 솥뚜껑 방패와 고춧가루 폭탄] +1 26.02.12 16 2 11쪽
46 [제46화: 도망자들의 신혼(?)일기, 그리고 눈치 없는 멧돼지] +1 26.02.12 20 2 13쪽
45 [​제45화: 화선당(華仙堂)의 혈투, 흑영(黑影)을 집도하다] +1 26.02.11 18 2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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