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가문의 수치. 실패작. 반쪽짜리 잡종. 그것이 내 이름이었다.
짐승만도 못한 취급을 받으며, 개처럼 기어서라도 살아남으려 했건만.
“죽어라. 더 이상 추한 꼴 보이지 말고.”
결국 가문은 나를 버렸고, 나는 비참하게 사냥당했다. 그렇게 모든 것이 끝난 줄 알았다.
놈을 마주하기 전까지는.
[나의 작은 계약자여.]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찾아온, 성스럽고도 불길한 나의 구원자.
“이 가문의 더러운 피를 이은 새끼들은, 뼈 한 조각까지 씹어 삼켜주마.”
죽음에서 돌아온 혼혈 왕자. 이제, 사냥감과 포식자의 위치가 뒤바뀔 시간이다.
|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 4 | 03. 도주(2) NEW | 14시간 전 | 2 | 0 | 14쪽 |
| 3 | 02. 도주(1) | 26.02.05 | 4 | 0 | 13쪽 |
| 2 | 01. 계약 | 26.02.04 | 33 | 0 | 15쪽 |
| 1 | 00. 프롤로그 | 26.02.03 | 96 | 1 | 14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