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힘만 센 귀족 애새끼들.」
나는 용사를 이렇게 정의한다. 단 한 순간도 생각이 바뀐 적이 없다.
“파티에서 나가줘, 헬레네.”
붉은 머리의 용사가 말했다.
용사 파티에게 버림 받은 마법사가 여관에 머물게 된 뒤, 내 삶은 변곡점을 맞이했다.
십 년의 은거를 깬 것은 물론.
백 년의 세월을 넘어, 이 세계에 다시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다.
각양각색의 불청객들이 여관에 찾아오게 된 건, 가장 불쾌한 일이다. 귀찮은 일이고.
백 년 전에도 여자에겐 티끌만큼의 관심도 없었건만.
|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 18 | 왕성의 일에 우연은 없는 법 | 26.03.05 | 3 | 0 | 10쪽 |
| 17 | 용사 전용 숙소? | 26.03.03 | 4 | 0 | 11쪽 |
| 16 | 처형대를 넘어서 | 26.02.28 | 6 | 0 | 10쪽 |
| 15 | 마지막 불꽃 | 26.02.26 | 5 | 0 | 10쪽 |
| 14 |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 26.02.25 | 5 | 0 | 10쪽 |
| 13 | 각자의 생존 방식 | 26.02.24 | 7 | 0 | 11쪽 |
| 12 | 눈에는 눈, 이에는 이 | 26.02.23 | 11 | 0 | 10쪽 |
| 11 | 루나 맥스틸은 말했다 | 26.02.21 | 11 | 0 | 10쪽 |
| 10 | 희생과 선택 | 26.02.19 | 10 | 0 | 10쪽 |
| 9 | 외우주의 신 | 26.02.17 | 14 | 0 | 10쪽 |
| 8 | 여관 주인이 힘을 숨김 | 26.02.15 | 13 | 0 | 11쪽 |
| 7 | 또 용사 파티야? | 26.02.15 | 16 | 0 | 10쪽 |
| 6 | 양팔 저울은 얼마나 기울었을까 | 26.02.14 | 17 | 0 | 11쪽 |
| 5 | 백십 년의 세월을 지나 | 26.02.14 | 34 | 0 | 10쪽 |
| 4 | 사후처리 | 26.02.13 | 34 | 0 | 10쪽 |
| 3 | 균열의 시작 | 26.02.13 | 39 | 0 | 10쪽 |
| 2 | 내자불선(來者不善) | 26.02.13 | 40 | 0 | 11쪽 |
| 1 | 용사 파티가 싫다 | 26.02.13 | 49 | 1 | 10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