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있어도 좋다."
그 차가운 허락이 이름이 된 소년, 재윤(在允).
사천 화영루의 따뜻한 부엌에서 누나들의 손에 자란 그는, 세상의 이치를 비우는 힘을 가진 스승 정연을 만나 결심한다.
"누나 보고 결정했어요. 나도 저 신비로운 힘을 갖고 싶다고."
남의 허락이 필요 없는 삶. 자기 손으로 세운 집. 자기 이름으로 지키는 가족을 위해.
지저분한 무림의 밤을 향해, 사천 화영루의 꽃도령이 우아하게 부채를 펼친다.
|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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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첫 후원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26.04.08 | 4 | 0 | - |
| 공지 | 무공 경지 설정 | 26.03.15 | 37 | 0 | - |
| 공지 | 감사합니다. 일반연재로 승급하였습니다. | 26.03.04 | 12 | 0 | - |
| 공지 | 18,19,29,2,3,48화 설정오류가 있어 내용 수정하였습니다. | 26.03.03 | 13 | 0 | - |
| 공지 | 잘 부탁드립니다.(연재시간 공지 추가) | 26.02.23 | 12 | 0 | - |
| 54 | 54화. 이름 NEW | 13시간 전 | 11 | 0 | 10쪽 |
| 53 | 53화. 적들의 밤 | 26.04.09 | 12 | 2 | 13쪽 |
| 52 | 52화. 땅 밑의 맥박 | 26.04.08 | 17 | 1 | 12쪽 |
| 51 | 51화. 겁쟁이의 혀 | 26.04.07 | 18 | 1 | 14쪽 |
| 50 | 50화. 손끝이 기억하는 것 | 26.04.06 | 26 | 2 | 15쪽 |
| 49 | 49화. 바보 | 26.04.04 | 31 | 2 | 19쪽 |
| 48 | 48화. 정적을 찢는 도끼 | 26.04.03 | 29 | 1 | 11쪽 |
| 47 | 47화. 밤의 그림자 | 26.04.02 | 39 | 1 | 12쪽 |
| 46 | 46화. 돈은 사라지는 자리를 남긴다 | 26.04.01 | 36 | 1 | 11쪽 |
| 45 | 45화. 세 여인, 북경에 그물을 던지다 | 26.03.31 | 34 | 1 | 13쪽 |
| 44 | 44화. 첫 수 | 26.03.30 | 34 | 1 | 14쪽 |
| 43 | 43화. 미친놈은 잠들지 않는다 | 26.03.28 | 36 | 1 | 12쪽 |
| 42 | 42화. 드러누운 천안어사 | 26.03.27 | 34 | 1 | 12쪽 |
| 41 | 41화. 멈춘 자와 흘려보내는 자 | 26.03.26 | 37 | 1 | 11쪽 |
| 40 | 40화. 황제의 일갈, 그리고 맛없는 탕면 | 26.03.25 | 37 | 1 | 15쪽 |
| 39 | 39화. 담아온 것들, 꺼내 보인 것들 | 26.03.24 | 37 | 1 | 20쪽 |
| 38 | 38화. 적지 못한 감상, 남겨진 질문 | 26.03.23 | 39 | 1 | 12쪽 |
| 37 | 37화. 천기각의 밤, 태허신안 | 26.03.23 | 41 | 1 | 19쪽 |
| 36 | 36화. 공인, 그리고 문답 | 26.03.21 | 43 | 1 | 13쪽 |
| 35 | 35화. 지독한 공백, 정정(眞定)의 참상 | 26.03.20 | 45 | 1 | 13쪽 |
| 34 | 34화. 떠들썩한 여정, 소리 없는 마을 | 26.03.19 | 45 | 1 | 11쪽 |
| 33 | 33화. 소거의 전조, 황성을 향하다 | 26.03.18 | 48 | 1 | 13쪽 |
| 32 | 32화. 용의 축제, 절대자들의 방문 | 26.03.17 | 50 | 3 | 18쪽 |
| 31 | 31화. 태양을 삼키는 정적 | 26.03.16 | 51 | 2 | 17쪽 |
| 30 | 30화. 핏빛으로 물든 창천(蒼天) | 26.03.14 | 54 | 2 | 13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