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당인데 자꾸 영웅 취급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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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오
작품등록일 :
2026.02.22 23:25
최근연재일 :
2026.05.21 09:25
연재수 :
95 회
조회수 :
3,627
추천수 :
43
글자수 :
760,034

작품소개

※완결까지 집필 완료. 매일 연재합니다.※

믿었던 연인에게 버림받고 트럭에 치여 죽었다.

눈을 떠보니 곰팡이 냄새나는 1.5평 고시원 단칸방.
가진 건 빚 3천만 원과 허약한 몸뚱이뿐.

"착해 빠진 놈은 죽었어. 이번 생은 씹어먹어 줄게."

살기 위해, 철저하고 악랄한 '악당'이 되기로 결심했다.
그런데 내 계획이 첫 단추부터 이상하게 꼬이기 시작했다.
"스승님! 제발 저를 제자로 받아주십시오!"
삥 좀 뜯으려 했을 뿐인데, 맹목적으로 집착하는 대기업 외동딸.
"형님!! 저희가 평생 모시겠습니다!!"
빚 좀 갚으려 했을 뿐인데, 몸을 바치겠다는 험악한 사채업자.
"크크큭... 마스터, 당신의 심연을 따르겠습니다."
욕을 좀 했을 뿐인데, 마검을 각성해버린 중2병 뚱땡이 아저씨까지.

나는 진짜 아무것도 안 했다.
그냥 편의점에서 1+1 육개장이나 사 먹고,
푹신한 침대에서 넷플릭스나 보고 싶었을 뿐인데.
어쩌다 보니 암흑가를 뒤흔들고, 거대 세력들이 내 발밑에 무릎을 꿇는다?
'아니, 얘기가 왜 그렇게 되는데!!'
'나는 그냥 방구석에서 조용히 백수 짓이나 하고 싶다고!!'
본의 아니게 세계관 최강자로 군림하게 된,
어느 귀차니스트 악당 지망생의 대환장 착각계 라이프!


악당인데 자꾸 영웅 취급 받는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66 잃어버린 시간의 고리 26.04.24 6 0 19쪽
65 매드 사이언티스트의 침공 26.04.23 8 0 20쪽
64 여동생의 등장 26.04.22 8 0 17쪽
63 미식과 맹독 26.04.21 11 0 20쪽
62 이서연의 하루 26.04.20 11 0 17쪽
61 고시생과 도플갱어 26.04.19 10 0 20쪽
60 성역과 마굴 사이 26.04.18 11 0 17쪽
59 여기저기 염장질 26.04.17 11 0 18쪽
58 저주받은 선물 26.04.16 11 0 18쪽
57 전염되는 광기 26.04.15 12 0 20쪽
56 29세의 패배 26.04.14 12 0 17쪽
55 오해와 착각의 콜라보 26.04.13 16 0 18쪽
54 40대에 찾아온 청춘 26.04.12 19 0 17쪽
53 마스터의 존재 26.04.11 19 0 19쪽
52 어딘가 이상한 사진 26.04.10 15 0 20쪽
51 총체적 난국 26.04.09 21 0 21쪽
50 대형 사고 발생 26.04.09 19 0 20쪽
49 심연에 어울리지 않는 자 26.04.08 19 0 19쪽
48 오퍼레이션 젤리 26.04.07 22 0 15쪽
47 전설의 스파이 26.04.06 22 0 14쪽
46 도청장치와 방화 사건 26.04.05 20 0 18쪽
45 고양이 이름 짓기 대소동 26.04.04 24 0 20쪽
44 고양이는 원래 그래 26.04.03 22 0 15쪽
43 최 간부 구출작전 26.04.02 20 0 18쪽
42 골 때리는 삼파전 26.04.01 20 0 21쪽
41 빈민촌의 흥신소 26.03.31 23 1 20쪽
40 서열 정리는 확실하게 26.03.30 21 1 18쪽
39 폭풍의 눈 26.03.29 25 1 20쪽
38 부하들의 활약 26.03.28 26 1 15쪽
37 사활을 건 작전 시작 26.03.27 24 0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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