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결이 바뀌는 새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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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냠얌냠
그림/삽화
얌작가
작품등록일 :
2026.03.11 17:56
최근연재일 :
2026.05.08 17:20
연재수 :
55 회
조회수 :
235
추천수 :
1
글자수 :
396,954

작품소개

기적이라 불리던 흔적을, 그는 처음으로 기록하기 시작했다.

겨울마다 얼지 않는 우물, 종이 울릴 때마다 바뀌는 서리결, 이유 없이 되살아나는 불씨. 사람들은 그것을 축복이나 기적이라 불렀다. 하지만 소년 리온은 그 안에서 반복되는 규칙을 본다. 기록하고, 비교하고, 다시 재현한다. 이름 없는 떨림은 선이 되고, 선은 구조가 되고, 구조는 마침내 세상이 잊은 언어를 깨운다. 마법이 없다고 여겨진 세계에서, 한 소년이 처음으로 ‘마법’에 이름을 붙이기 시작한다.


서리결이 바뀌는 새벽으로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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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돌기 시작한 것은 스스로 멈추지 않는다 26.05.08 2 0 23쪽
54 잠긴 것은 기다린 것이다 26.05.08 0 0 24쪽
53 서리가 내린 아침은 가장 조용하다 26.05.08 0 0 17쪽
52 차가운 물은 가장 깊은 곳을 먼저 채운다 26.05.08 2 0 16쪽
51 기다리는 사람의 자리는 옮겨지지 않는다 26.05.08 0 0 14쪽
50 돌아가는 길에 같은 풍경은 없다 26.05.01 0 0 14쪽
49 대답을 미루는 동안에도 해는 진다 26.04.30 0 0 14쪽
48 멈춘 것은 대답을 기다린다 26.04.29 1 0 16쪽
47 말하지 않은 것이 가장 오래 남는다 26.04.28 1 0 16쪽
46 바위는 천 년을 기다려 대답한다 26.04.27 3 0 14쪽
45 풀려난 것은 다시 잠들지 않는다 26.04.24 1 0 15쪽
44 입 밖으로 꺼낸 불씨 26.04.23 1 0 15쪽
43 세공사의 뒷방 26.04.22 1 0 15쪽
42 헤른 26.04.21 1 0 16쪽
41 새벽길 26.04.20 1 0 16쪽
40 뜨거운 손은 늘 곁에 있다 26.04.17 1 0 16쪽
39 부서지고 다시 도는 것 26.04.16 1 0 15쪽
38 벽에 새겨진 것들 26.04.15 1 0 16쪽
37 조합 26.04.14 1 0 19쪽
36 지우는 자 26.04.13 2 0 15쪽
35 읽히는 것은 지워지지 않는다 26.04.10 2 0 22쪽
34 고리가 두 바퀴를 도는 순간 26.04.09 3 0 13쪽
33 불꽃은 보호하기 위해 타오른다 26.04.08 1 0 13쪽
32 방향을 잃는 산 26.04.07 1 0 14쪽
31 푸른 불꽃의 대장간 26.04.06 4 0 14쪽
30 다리를 놓는 사람 26.04.03 2 0 17쪽
29 결을 먹는 것 26.04.02 1 0 11쪽
28 경계를 넘는 자는 흔적을 남긴다 26.04.01 1 0 12쪽
27 혀가 기억하지 못하는 것 26.03.31 1 0 12쪽
26 서리 안에 잠든 것 26.03.30 3 0 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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