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기적이라 불리던 흔적을, 그는 처음으로 기록하기 시작했다.
겨울마다 얼지 않는 우물, 종이 울릴 때마다 바뀌는 서리결, 이유 없이 되살아나는 불씨. 사람들은 그것을 축복이나 기적이라 불렀다. 하지만 소년 리온은 그 안에서 반복되는 규칙을 본다. 기록하고, 비교하고, 다시 재현한다. 이름 없는 떨림은 선이 되고, 선은 구조가 되고, 구조는 마침내 세상이 잊은 언어를 깨운다. 마법이 없다고 여겨진 세계에서, 한 소년이 처음으로 ‘마법’에 이름을 붙이기 시작한다.
|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 55 | 돌기 시작한 것은 스스로 멈추지 않는다 | 26.05.08 | 2 | 0 | 23쪽 |
| 54 | 잠긴 것은 기다린 것이다 | 26.05.08 | 0 | 0 | 24쪽 |
| 53 | 서리가 내린 아침은 가장 조용하다 | 26.05.08 | 0 | 0 | 17쪽 |
| 52 | 차가운 물은 가장 깊은 곳을 먼저 채운다 | 26.05.08 | 2 | 0 | 16쪽 |
| 51 | 기다리는 사람의 자리는 옮겨지지 않는다 | 26.05.08 | 0 | 0 | 14쪽 |
| 50 | 돌아가는 길에 같은 풍경은 없다 | 26.05.01 | 0 | 0 | 14쪽 |
| 49 | 대답을 미루는 동안에도 해는 진다 | 26.04.30 | 0 | 0 | 14쪽 |
| 48 | 멈춘 것은 대답을 기다린다 | 26.04.29 | 1 | 0 | 16쪽 |
| 47 | 말하지 않은 것이 가장 오래 남는다 | 26.04.28 | 1 | 0 | 16쪽 |
| 46 | 바위는 천 년을 기다려 대답한다 | 26.04.27 | 3 | 0 | 14쪽 |
| 45 | 풀려난 것은 다시 잠들지 않는다 | 26.04.24 | 1 | 0 | 15쪽 |
| 44 | 입 밖으로 꺼낸 불씨 | 26.04.23 | 1 | 0 | 15쪽 |
| 43 | 세공사의 뒷방 | 26.04.22 | 1 | 0 | 15쪽 |
| 42 | 헤른 | 26.04.21 | 1 | 0 | 16쪽 |
| 41 | 새벽길 | 26.04.20 | 1 | 0 | 16쪽 |
| 40 | 뜨거운 손은 늘 곁에 있다 | 26.04.17 | 1 | 0 | 16쪽 |
| 39 | 부서지고 다시 도는 것 | 26.04.16 | 1 | 0 | 15쪽 |
| 38 | 벽에 새겨진 것들 | 26.04.15 | 1 | 0 | 16쪽 |
| 37 | 조합 | 26.04.14 | 1 | 0 | 19쪽 |
| 36 | 지우는 자 | 26.04.13 | 2 | 0 | 15쪽 |
| 35 | 읽히는 것은 지워지지 않는다 | 26.04.10 | 2 | 0 | 22쪽 |
| 34 | 고리가 두 바퀴를 도는 순간 | 26.04.09 | 3 | 0 | 13쪽 |
| 33 | 불꽃은 보호하기 위해 타오른다 | 26.04.08 | 1 | 0 | 13쪽 |
| 32 | 방향을 잃는 산 | 26.04.07 | 1 | 0 | 14쪽 |
| 31 | 푸른 불꽃의 대장간 | 26.04.06 | 4 | 0 | 14쪽 |
| 30 | 다리를 놓는 사람 | 26.04.03 | 2 | 0 | 17쪽 |
| 29 | 결을 먹는 것 | 26.04.02 | 1 | 0 | 11쪽 |
| 28 | 경계를 넘는 자는 흔적을 남긴다 | 26.04.01 | 1 | 0 | 12쪽 |
| 27 | 혀가 기억하지 못하는 것 | 26.03.31 | 1 | 0 | 12쪽 |
| 26 | 서리 안에 잠든 것 | 26.03.30 | 3 | 0 | 17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