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강호에서 가장 이름 없는 짐꾼이 있다.
도검도 차지 않고, 자랑도 없고, 시키는 일이라면 말똥 치우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다. 맞아도 웃고, 뺏겨도 웃고, 무시당해도 웃는다. 진원표국의 막내 표사 서태하, 열여덟.
그러나 그 웃음 뒤에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 있다.
그는 가장 평범한 짐꾼으로 돌아왔다.
초절정의 내공을 숨긴 채.
화물을 뺏겨도 사람이 먼저라는 표국주 염진수, 무뚝뚝하지만 술을 먼저 따라주는 선배 막대협, 옆에서 졸졸 따라다니는 후배 정달. 태하는 그 사람들이 좋다. 복수보다 오늘 저녁 국밥이 더 좋고, 원한보다 아침 마구간 청소가 더 편하다.
하지만 강호는 그를 가만두지 않는다.
짐꾼으로 살고 싶었던 한 청년이, 결국 천하를 걷게 되는 이야기.
|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 59 | 고향으로~ 봄이 가기전에 (完) | 26.04.10 | 14 | 0 | 22쪽 |
| 58 | 독고산이 다시 오다 | 26.04.10 | 11 | 1 | 9쪽 |
| 57 | 봄이 깊어지다 | 26.04.10 | 11 | 0 | 11쪽 |
| 56 | 무상진인과의 저녁 | 26.04.06 | 17 | 0 | 16쪽 |
| 55 | 무상진인 | 26.04.06 | 15 | 0 | 15쪽 |
| 54 | 목요일 | 26.04.06 | 14 | 0 | 16쪽 |
| 53 | 독고산의 편지 | 26.04.06 | 14 | 1 | 14쪽 |
| 52 | 봄 저잣거리 | 26.04.06 | 14 | 1 | 13쪽 |
| 51 | 약재를 심다 | 26.04.06 | 14 | 0 | 11쪽 |
| 50 | 연의원 집 | 26.04.06 | 14 | 0 | 18쪽 |
| 49 | 봄 | 26.04.06 | 15 | 0 | 28쪽 |
| 48 | 천무극이 온다 | 26.04.02 | 27 | 1 | 23쪽 |
| 47 | 봄이 오기 전에 | 26.04.02 | 24 | 0 | 20쪽 |
| 46 | 겨울 | 26.04.02 | 22 | 0 | 17쪽 |
| 45 | 사마현, 다시 한번 | 26.04.01 | 26 | 1 | 23쪽 |
| 44 | 겨울이 오기 전에 | 26.04.01 | 26 | 1 | 17쪽 |
| 43 | 가을 | 26.04.01 | 26 | 1 | 18쪽 |
| 42 | 창룡의 가르침 | 26.03.30 | 33 | 1 | 15쪽 |
| 41 | 다시 표국 | 26.03.30 | 29 | 1 | 11쪽 |
| 40 | 집으로 | 26.03.30 | 30 | 2 | 18쪽 |
| 39 | 무림맹 대회 | 26.03.30 | 30 | 2 | 17쪽 |
| 38 | 사마현과 다시 | 26.03.30 | 28 | 1 | 11쪽 |
| 37 | 낙양의 밤 | 26.03.30 | 28 | 2 | 15쪽 |
| 36 | 낙양으로 | 26.03.30 | 28 | 1 | 17쪽 |
| 35 | 한 달 전 | 26.03.27 | 40 | 1 | 14쪽 |
| 34 | 그 실오라기 | 26.03.27 | 36 | 2 | 20쪽 |
| 33 | 창룡을 찾아서 | 26.03.27 | 43 | 1 | 20쪽 |
| 32 | 화경 | 26.03.27 | 44 | 1 | 28쪽 |
| 31 | 오른손 | 26.03.27 | 46 | 1 | 15쪽 |
| 30 | 한 달 | 26.03.27 | 47 | 1 | 12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