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강호(夜勤江湖)

무료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무협

새글

모산인
그림/삽화
n7714_venture77
작품등록일 :
2026.03.29 11:28
최근연재일 :
2026.06.09 18:00
연재수 :
59 회
조회수 :
849
추천수 :
39
글자수 :
426,889

작품소개

```
퇴근은 꿈이다.

고아원 출신, 무술 경력 제로, 특기란에 '성실'이라고 쓴 26세 청년 한도진. 월급이 세다는 이유 하나로 경호업계 1위 무림경호(武林警護)에 지원한다.

입사 시험장에서 기다리고 있던 것은 필기시험이 아니라 주먹이었다. 열두 명의 지원자가 차례로 쓰러지는 링 위에서, 도진은 자기도 모르는 힘으로 단 한 방을 꽂는다. 동자일권(童子一拳). 기교 없는 순수한 일격. 아버지에게서 무의식적으로 물려받은, 이름도 모르는 무공.

그리고 만난다. 강채린. 무림경호 전략기획실 상무. 별호 — 흡정마혼(吸精魔魂). 눈빛 한 번이면 상대의 기를 빨아 감각을 마비시키는 마공(魔功)의 소유자. 가까이 있으면 기력이 쇠해져 모든 사람이 그녀를 피한다. 연인마저 떠났다. 그래서 차갑다. 그래서 혼자다.

그런데 — 한도진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흡정마혼이 먹히지 않는 유일한 남자. 곁에 있으면 기가 빨리는 게 아니라 오히려 차오르는 남자. 그녀가 밀어내도 물러서지 않는 남자.

조폭 흑룡파의 그림자, 경쟁업체 신무시큐리티의 음모, 채린의 전 약혼자의 귀환. 강호는 점점 조여오고, 두 사람의 거리는 점점 가까워진다.

무림경호의 밤은 길고, 퇴근은 여전히 꿈이다. 그러나 — 함께라면 괜찮다.

현대무협 경호액션 로맨스. 야근강호, 지금 시작합니다.
```


야근강호(夜勤江湖)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필명 변경 — 모산인(暮山人)입니다 26.05.15 3 0 -
59 제59화. 안에서 NEW 3시간 전 1 0 15쪽
58 제58화. 일곱째 날 26.06.08 2 0 12쪽
57 제57화. 쉬는 법 26.06.05 2 0 9쪽
56 제56화. 일주일 26.06.02 2 0 13쪽
55 제55화. 엄마 26.06.01 2 0 15쪽
54 제54화. 삼 분 26.05.31 2 0 18쪽
53 제53화. 해 질 무렵 26.05.30 2 0 13쪽
52 제52화. 사 할 26.05.28 2 0 15쪽
51 제51화. 새벽 26.05.26 3 0 10쪽
50 제50화. 전시 26.05.25 2 0 16쪽
49 제49화. 잡음 26.05.24 2 0 14쪽
48 제48화. 전력 26.05.23 2 0 15쪽
47 제47화. 사흘 26.05.22 2 0 20쪽
46 제46화. 보통의 아침 26.05.21 2 0 14쪽
45 제45화. 읽는 것 26.05.20 2 0 13쪽
44 제44화. 등대 26.05.19 2 0 16쪽
43 제43화. 수련 26.05.18 2 0 12쪽
42 제42화. 같은 지붕 26.05.17 4 0 14쪽
41 제41화. 치료 26.05.16 3 0 10쪽
40 제40화. 침묵 26.05.15 3 0 20쪽
39 제39화. 발목 26.05.14 3 0 17쪽
38 제38화. 아버지의 주먹 26.05.13 3 0 16쪽
37 제37화. 아침 26.05.12 3 0 15쪽
36 제36화. 구출 26.05.11 3 0 25쪽
35 제35화. 일주일 26.05.10 5 1 13쪽
34 제34화. 해독 26.05.09 4 0 18쪽
33 제33화. 작전 26.05.08 4 0 18쪽
32 제32화. 영광 26.05.07 6 0 17쪽
31 제31화. 복도 끝 26.05.06 5 1 20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