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별다방? 아니, 무림의 사타박수!

무료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퓨전

kopodori
작품등록일 :
2026.03.29 13:32
최근연재일 :
2026.06.12 18:20
연재수 :
56 회
조회수 :
888
추천수 :
88
글자수 :
344,858

작품소개

강남역 11번 출구의 전설, AI보다 빠른 손놀림으로 서비스 평가(MS) 만점을 놓치지 않던 '0순위 점장' 한이결. 기록적인 폭우 속에서 매장을 지키려다 감전된 그의 마지막 생각은 “아... 나 오늘 발주 확정 안 눌렀는데...”였다.

눈을 뜨니, 영약을 바꿔치기해 기방 술값으로 탕진한 백운표국의 ‘폐급’ 셋째 아들 백운휘가 되어 있었다. 가문에서 파문당해 길바닥으로 쫓겨난 그에게 찾아온 기적 같은 시스템.

[띠링-! ‘무림 매장 매니저’ 시스템 활성화!]

소환 구호: “아이스 냉차, 샷 추가, 매장 입장!”

쪽팔림을 무릅쓰고 소환한 노점 ‘사타박수(思茶博收)’. 무공은 몰라도 10년 차 점장의 CS 정신과 표준 운영 절차(SOP)는 천하제일이다.

말 근육 팔뚝을 가진 수석 바리스타 ‘소월’과 화룡 진기로 통닭을 튀기는 보안 팀장 ‘적무극’. 검은 물(아메리카노)에 중독된 남궁세가 가주와 ‘설산백유영과(치즈 케이크)’ 리필을 구걸하는 북해빙궁 공주까지.

“고객님, 저희는 물을 파는 게 아니라 안식과 문화를 팝니다. 아, 새치기하면 영구 블랙리스트인 거 아시죠?”

칼 대신 영수증으로, 무력 대신 자본과 시스템으로 중원을 인수합병(M&A)하라!
강남역 별다방 점장의 거침없는 무림 경영기!


강남역 별다방? 아니, 무림의 사타박수!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잘 부탁드립니다! 26.03.29 11 0 -
56 점장의 부재와 황금빛 만찬 26.06.12 2 0 13쪽
55 인사의 정석과 자립의 기반 26.06.11 3 0 14쪽
54 축제의 잔향과 남겨진 마음 26.06.10 2 0 12쪽
53 용봉(龍鳳)의 끝, 그리고 전설의 한 잔 26.06.09 3 1 15쪽
52 검의 명분과 주판의 냉기 26.06.08 4 1 12쪽
51 군웅(群雄)의 밤과 주판알의 계책 26.06.05 3 1 16쪽
50 청운(靑雲)의 일검과 침묵의 마케팅 26.06.04 3 1 12쪽
49 용(龍)과 봉(鳳)의 무대, 그리고 상도(商道)의 귀빈 26.06.03 3 1 15쪽
48 폭풍 전야의 비축과 정보의 가치 26.06.02 3 1 12쪽
47 대계(大計)의 중심, 3층의 회합 26.06.01 3 1 15쪽
46 주황색 번개와 소외된 자들의 봉기 26.05.29 4 1 12쪽
45 구팡(九龐)의 태동과 서열의 온도 26.05.28 3 1 14쪽
44 효율의 칼날과 인간의 온도 26.05.27 3 1 15쪽
43 관리자의 위엄과 정산의 온도 26.05.26 3 1 12쪽
42 대리 점장의 탄생과 의외의 천거 26.05.25 3 1 15쪽
41 혈연의 마감과 물류 제국의 탄생 26.05.22 6 1 12쪽
40 승자의 정산과 관청의 서류 전쟁 26.05.21 5 1 14쪽
39 낙양 광장의 혈투, 그리고 무(武)의 증명 26.05.20 7 1 14쪽
38 대어(大魚)의 입점과 서비스의 정석 26.05.19 7 1 16쪽
37 반상의 암투, 그리고 문턱 위의 사투 26.05.18 5 1 14쪽
36 낙양의 반상(盤上), 첫 번째 수를 두다 26.05.15 10 1 17쪽
35 선전포고와 보이지 않는 판도 26.05.14 6 1 12쪽
34 경영자의 야근과 안개 속의 제안 26.05.13 6 1 12쪽
33 명문의 문턱과 동맹의 조건 26.05.12 6 2 15쪽
32 자본주의의 축복은 쇼핑을 타고 26.05.11 7 2 13쪽
31 검은 정장의 사신(使臣)들과 핑크빛 돌풍 26.05.08 8 2 16쪽
30 자본주의의 축복과 표국의 그림자 26.05.07 7 2 13쪽
29 설화(雪花)의 향기와 소가주의 외사랑 26.05.06 10 2 13쪽
28 금교루의 돈지랄과 빙하의 구원 26.05.05 10 3 12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