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 1943 : 묵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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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야담
작품등록일 :
2026.04.01 14:02
최근연재일 :
2026.05.2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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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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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할아버지는 밀고자였다. 지금껏 그렇게 믿었다. 그런데 1943년 경성에서 직접 본 할아버지는 달랐다.

2024년 서울, 검사 이강혁은 의문의 추락사 사건을 배당받는다.
피해자는 한성미디어그룹을 건드린 기자. 37분 만에 삭제된 기사 하나가 남긴 제목 — 80년 전 경성의 기록.
한성미디어그룹. 창간 80년, 발행부수 1위, 정치와 언론을 움직이는 이 나라 최대 미디어 권력.
그 뿌리가 80년 전 경성에 닿아 있다.
수사가 깊어질수록 벽이 쌓인다. 한성은 이강혁의 움직임을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
그리고 어느 날 밤, 이강혁은 1943년 경성에서 눈을 뜬다. 일본인 총감의 몸으로.

현대의 검사와 1943년의 총감. 같은 몸으로 두 개의 시간을 살며 이강혁은 진실을 향해 간다.
결국 진실은 법정에서 끝난다.
두 봉투가 다시 같은 자리에 모이기까지, 80년이 걸렸다.


경성 1943 : 묵비권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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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52.내부자 26.05.27 0 0 11쪽
51 51.삼통여관 26.05.26 0 0 13쪽
50 50.이틀.2 26.05.25 1 0 12쪽
49 49.이틀.1 26.05.24 0 0 13쪽
48 48.제면소.2 26.05.23 1 0 13쪽
47 47.제면소.1 26.05.22 2 0 12쪽
46 46.육군성 시찰단 26.05.21 1 0 13쪽
45 45.밀고자 26.05.20 2 0 12쪽
44 44.수행원 26.05.19 0 0 13쪽
43 43.빈 인쇄소 26.05.18 0 0 12쪽
42 42.순찰 배치 26.05.17 0 0 11쪽
41 41.인쇄소 26.05.16 0 0 11쪽
40 40.쪽지 26.05.15 0 0 12쪽
39 39.공문 26.05.14 0 0 11쪽
38 38.창고 26.05.13 0 0 11쪽
37 37.루트 26.05.12 1 0 12쪽
36 36.거리 26.05.11 1 0 12쪽
35 35.검거 26.05.10 4 0 12쪽
34 34.이창수 26.05.08 2 0 12쪽
33 33.제안 26.05.07 2 0 12쪽
32 31.두 곳 26.05.06 3 0 12쪽
31 30.냄새 26.05.05 2 0 12쪽
30 29.새벽 26.05.04 4 0 11쪽
29 32.경무부 26.05.03 6 0 13쪽
28 28.별관 26.05.02 6 0 11쪽
27 27.총독부의 아침 26.05.01 4 0 12쪽
26 26.1943년의 여름 26.04.30 8 0 12쪽
25 25.낮과 밤 26.04.29 6 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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