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할아버지는 밀고자였다. 지금껏 그렇게 믿었다. 그런데 1943년 경성에서 직접 본 할아버지는 달랐다.
2024년 서울, 검사 이강혁은 의문의 추락사 사건을 배당받는다.
피해자는 한성미디어그룹을 건드린 기자. 37분 만에 삭제된 기사 하나가 남긴 제목 — 80년 전 경성의 기록.
한성미디어그룹. 창간 80년, 발행부수 1위, 정치와 언론을 움직이는 이 나라 최대 미디어 권력.
그 뿌리가 80년 전 경성에 닿아 있다.
수사가 깊어질수록 벽이 쌓인다. 한성은 이강혁의 움직임을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
그리고 어느 날 밤, 이강혁은 1943년 경성에서 눈을 뜬다. 일본인 총감의 몸으로.
현대의 검사와 1943년의 총감. 같은 몸으로 두 개의 시간을 살며 이강혁은 진실을 향해 간다.
결국 진실은 법정에서 끝난다.
두 봉투가 다시 같은 자리에 모이기까지, 80년이 걸렸다.
|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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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경성 1943 : 묵비권의 연재를 시작합니다. 매일 오후 6시 입니다. | 26.04.13 | 14 | 0 | - |
| 53 | 53. 셋 | 26.05.28 | 0 | 0 | 10쪽 |
| 52 | 52.내부자 | 26.05.27 | 0 | 0 | 11쪽 |
| 51 | 51.삼통여관 | 26.05.26 | 0 | 0 | 13쪽 |
| 50 | 50.이틀.2 | 26.05.25 | 1 | 0 | 12쪽 |
| 49 | 49.이틀.1 | 26.05.24 | 0 | 0 | 13쪽 |
| 48 | 48.제면소.2 | 26.05.23 | 1 | 0 | 13쪽 |
| 47 | 47.제면소.1 | 26.05.22 | 2 | 0 | 12쪽 |
| 46 | 46.육군성 시찰단 | 26.05.21 | 1 | 0 | 13쪽 |
| 45 | 45.밀고자 | 26.05.20 | 2 | 0 | 12쪽 |
| 44 | 44.수행원 | 26.05.19 | 0 | 0 | 13쪽 |
| 43 | 43.빈 인쇄소 | 26.05.18 | 0 | 0 | 12쪽 |
| 42 | 42.순찰 배치 | 26.05.17 | 0 | 0 | 11쪽 |
| 41 | 41.인쇄소 | 26.05.16 | 0 | 0 | 11쪽 |
| 40 | 40.쪽지 | 26.05.15 | 0 | 0 | 12쪽 |
| 39 | 39.공문 | 26.05.14 | 0 | 0 | 11쪽 |
| 38 | 38.창고 | 26.05.13 | 0 | 0 | 11쪽 |
| 37 | 37.루트 | 26.05.12 | 1 | 0 | 12쪽 |
| 36 | 36.거리 | 26.05.11 | 1 | 0 | 12쪽 |
| 35 | 35.검거 | 26.05.10 | 4 | 0 | 12쪽 |
| 34 | 34.이창수 | 26.05.08 | 2 | 0 | 12쪽 |
| 33 | 33.제안 | 26.05.07 | 2 | 0 | 12쪽 |
| 32 | 31.두 곳 | 26.05.06 | 3 | 0 | 12쪽 |
| 31 | 30.냄새 | 26.05.05 | 2 | 0 | 12쪽 |
| 30 | 29.새벽 | 26.05.04 | 4 | 0 | 11쪽 |
| 29 | 32.경무부 | 26.05.03 | 6 | 0 | 13쪽 |
| 28 | 28.별관 | 26.05.02 | 6 | 0 | 11쪽 |
| 27 | 27.총독부의 아침 | 26.05.01 | 4 | 0 | 12쪽 |
| 26 | 26.1943년의 여름 | 26.04.30 | 8 | 0 | 12쪽 |
| 25 | 25.낮과 밤 | 26.04.29 | 6 | 0 | 12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