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각성자인데 매일 밤 죽으면서 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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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등록일 :
2026.04.20 11:49
최근연재일 :
2026.05.2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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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각성하지 못했다. 탑이 출현하고 10년, 세상은 헌터들의 것이 되었지만 이강에게 탑은 그저
단어에 불과했다. 헌터청 계약직이 만료된 뒤로는 자취방에서 라면이나 끓이는 게 일상의 전부였으니까.

어느 날 밤, 잠들었더니 낯선 곳에 있었다.
돌바닥, 동굴, 정체를 알 수 없는 생물 그리고 죽었다.
가슴이 뚫리고 숨이 끊기고 의식이 사라지는 순간까지, 고통을 전부 느끼면서.

눈을 떠보니 자취방이었다. 꿈이라고 생각했는데, 팔뚝에 긁힌 자국이 남아 있었다.

다음 날 밤에도 끌려갔고 또 죽었다. 그 다음 날 밤에도

빠져나올 방법은 없었다. 잠들면 끌려가고, 죽으면 깨어나고, 다음 밤이면 다시 같은 곳이었다
거기가 어딘지도, 왜 자기만 끌려가는지도 알 수 없었다. 할 수 있는 건 딱 하나뿐이었다.

죽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는 것
그렇게 매일 밤 죽어가면서, 이강은 서서히 강해지기 시작했다.


미각성자인데 매일 밤 죽으면서 강해집니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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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심층 (7) NEW +2 15시간 전 62 0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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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심층 (3) 26.05.19 82 1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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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심층 (1) +5 26.05.15 134 5 12쪽
39 파도 (9) 26.05.15 125 4 11쪽
38 파도 (8) +1 26.05.15 119 5 11쪽
37 파도 (7) +1 26.05.15 118 4 10쪽
36 파도 (6) +1 26.05.15 119 4 11쪽
35 파도 (5) +2 26.05.14 137 4 14쪽
34 파도 (4) 26.05.14 151 5 11쪽
33 파도 (3) 26.05.13 162 6 10쪽
32 파도 (2) 26.05.13 175 6 10쪽
31 파도 (1) 26.05.13 192 7 11쪽
30 폭발 (4) +2 26.05.12 221 7 10쪽
29 폭발 (3) +2 26.05.12 217 6 11쪽
28 폭발 (2) +2 26.05.12 234 5 11쪽
27 폭발 (1) +2 26.05.12 264 5 11쪽
26 탑 (6) +2 26.05.12 266 6 10쪽
25 탑 (5) +3 26.05.11 282 7 11쪽
24 탑 (4) 26.05.11 296 5 11쪽
23 탑 (3) +1 26.05.11 328 8 11쪽
22 탑 (2) 26.05.08 393 10 11쪽
21 탑 (1) 26.05.08 403 10 9쪽
20 물 (4) +1 26.05.07 427 12 10쪽
19 물 (3) 26.05.07 425 14 10쪽
18 물 (2) +2 26.05.07 434 13 10쪽
17 물 (1) +1 26.05.06 455 14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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