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팔아 미녀 성기사를 소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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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등록일 :
2026.04.27 12:17
최근연재일 :
2026.06.12 00:00
연재수 :
53 회
조회수 :
9,246
추천수 :
258
글자수 :
317,521

작품소개

“이제 직접 줍는 짓은 끝났다. 내 자본이 스스로 이 도시를 씹어 삼킬 테니까.”

곰팡내 나는 반지하, 몬스터의 시체와 고철을 주워 팔며 연명하던 제7 폐쇄구역의 밑바닥.
소환사 한이결에게 쥐어진 무기는 오직 하나, 세상의 모든 찌꺼기를 ‘골드’로 치환하는 절대적인 시스템이었다.

단돈 몇 골드에 목숨을 걸던 구질구질한 생존 게임은 끝났다.
버려진 마천루를 완벽한 철옹성으로 개조하고,
골렘 군단으로 24시간 박동하는 거대한 자동 회수 공정을 돌린다.

그리고 피 묻은 7천만 골드를 태워 현현시킨 절대적인 성기사를 곁에 둔 채,
그는 이 썩어버린 도시의 숨통을 쥐어짜기 시작한다.

직접 검을 휘두르며 피를 묻히는 노동은 하수나 하는 짓이다.
진정한 지배자는, 가장 높은 곳에 앉아 자본이 자본을 부르게 만든다.

피와 고철로 시작해 압도적인 황금의 제국을 건설하는 남자.
쓰레기 줍는 소환사의 서늘하고 완벽한 자본주의적 영지 경영이 시작된다.


쓰레기 팔아 미녀 성기사를 소환했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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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제52화. 성구가 그녀를 알아봤다 NEW 2시간 전 5 0 17쪽
52 제51화 회수대도 자산이다 26.06.11 8 0 15쪽
51 제50화. 탑이 값을 매기다 26.06.10 15 0 16쪽
50 제49화. 성기사는 기록하고, 주군은 값을 매긴다 26.06.09 18 0 15쪽
49 제48화. 사흘도 못 버틴 공략대 26.06.08 25 0 18쪽
48 제47화. 올라오는 자는 탑이 먹는다 26.06.07 27 1 18쪽
47 제46화. 올라온 놈들, 잘못 찾아온 문 26.06.06 26 1 18쪽
46 제45화. 돈이 사람처럼 일하기 시작했다 26.06.05 30 2 14쪽
45 제44화. 성기사는 일정표를 들고, 자본가는 도시의 은행을 연다 26.06.04 31 2 18쪽
44 제43화. 천만 금화, 판이 한 번 더 커지다 26.06.03 34 2 12쪽
43 제42화. 천만 금화의 돌파 커지는 판 26.06.02 36 2 15쪽
42 제41화. 주군의 집, 돈이 흐르는 탑 26.06.01 41 1 13쪽
41 제40화. 천만 금화의 문턱 26.05.31 50 1 16쪽
40 제39화. 돈이 흐르는 길 26.05.30 49 2 15쪽
39 제38화. 백만 금화의 속도 26.05.29 56 2 15쪽
38 제37화. 성기사와 자본가 26.05.28 64 3 18쪽
37 제36화 성기사는 주군의 곁에 눕는다 26.05.27 75 4 15쪽
36 제35화. 7천만 골드, 그리고 엘라라 +1 26.05.26 79 5 12쪽
35 제34화 엘라리온 금고, 백 단위를 찍다 26.05.25 79 3 14쪽
34 제33화. 타워 안 마지막 쥐새끼들 +1 26.05.24 80 2 17쪽
33 제32화. 시장을 닫는 날 26.05.23 84 5 15쪽
32 제31화. 꼭대기에서 굽어보는 사냥터 26.05.22 91 5 13쪽
31 제30화. 60층, 집의 심장 +1 26.05.21 97 4 16쪽
30 제29화. 펜트하우스 존, 집이 아직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다 26.05.20 102 9 21쪽
29 제28화. 57층, 마지막 열쇠 +2 26.05.19 117 3 11쪽
28 제27화. 55층, 반쯤 살아 있는 집 26.05.18 118 7 20쪽
27 제26화. 53층, 죽지 못한 호화 생활 +1 26.05.17 120 5 18쪽
26 제25화. 52층, 아직 죽지 않은 생활권 26.05.16 120 3 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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