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세자 양녕은 폐세자된 한심한 형이 아니었다.
그는 사백 년 뒤를 본 사람이었다.
한국대 공학교수 강진혁이 50번째 생일 밤 1411년 양녕대군의 몸에서 깨어났을 때, 그가 가장 먼저 떠올린 것은 한 가지였다.
"내가 보지 못한 자식들이 살아갈 사백 년을, 이 시대 백성들에게 미리 쥐여주자."
비누 한 장에서 시작해 강철과 화포까지. 천인 장영실의 손을 잡고,
폐세자될 자기 운명을 미리 알면서도 동생 충녕에게 자리를 능동적으로 내어주는 한 사람의 일생.
역사책이 한심하다 적은 세자, 그가 살았던 일생을 새롭게 연다.
|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 41 | 제41회 — 보탕기의 발상 | 26.06.01 | 16 | 1 | 16쪽 |
| 40 | 제40회 — 영월 김 노인의 골짜기 | 26.06.01 | 14 | 1 | 12쪽 |
| 39 | 제39회 — 강원도 광산의 정보 | 26.06.01 | 14 | 1 | 14쪽 |
| 38 | 제38회 — 첫 강철 한 덩어리 | 26.06.01 | 17 | 1 | 14쪽 |
| 37 | 제37회 — 첫 고로 가동의 실패 | 26.05.31 | 17 | 0 | 17쪽 |
| 36 | 제36회 — 강철 제련의 발상 | 26.05.26 | 26 | 1 | 12쪽 |
| 35 | 제35회 — 두 배 더 정밀한 시제품 | 26.05.26 | 24 | 0 | 17쪽 |
| 34 | 제34회 — 두 번째 시제품의 한계 | 26.05.26 | 26 | 0 | 15쪽 |
| 33 | 제33회 — 정밀 선반의 첫 시제품 | 26.05.25 | 32 | 1 | 12쪽 |
| 32 | 제32회 — 영실의 첫 설계 | 26.05.25 | 31 | 1 | 17쪽 |
| 31 | 제31회 — 영실의 첫 한자 | 26.05.25 | 32 | 1 | 13쪽 |
| 30 | 제30회 — 정택수의 세 번째 상소 | 26.05.25 | 34 | 1 | 12쪽 |
| 29 | 제29회 — 동래에서 한양으로 | 26.05.25 | 32 | 1 | 14쪽 |
| 28 | 제28회 — 영실의 결단 | 26.05.23 | 34 | 1 | 17쪽 |
| 27 | 제27회 — 영실의 첫 등장 | 26.05.23 | 34 | 1 | 16쪽 |
| 26 | 제26회 — 동래로 향하는 길 | 26.05.23 | 37 | 1 | 21쪽 |
| 25 | 제25회 — 첫 한 해, 동래로 떠날 결심 | 26.05.23 | 43 | 2 | 10쪽 |
| 24 | 제24회 — 기기국이라는 이름 +1 | 26.05.21 | 49 | 1 | 11쪽 |
| 23 | 제23회 — 그의 두 번째 상소 | 26.05.21 | 51 | 1 | 12쪽 |
| 22 | 제22회 — 사대부의 첫 안경 | 26.05.16 | 76 | 2 | 18쪽 |
| 21 | 제21회 — 안경, 첫 글자 | 26.05.16 | 73 | 1 | 26쪽 |
| 20 | 제20회 — 안경테, 첫 조립 | 26.05.16 | 75 | 3 | 25쪽 |
| 19 | 제19회 — 투경, 첫 연마 | 26.05.15 | 81 | 3 | 19쪽 |
| 18 | 제18회 — 유리, 한 조각 | 26.05.12 | 99 | 3 | 11쪽 |
| 17 | 제17회 — 풀무와 침향 | 26.05.10 | 128 | 3 | 13쪽 |
| 16 | 제16회 — 유리, 첫 시도 | 26.05.10 | 150 | 3 | 15쪽 |
| 15 | 제15회 — 탄필과 표준 자 | 26.05.09 | 159 | 2 | 18쪽 |
| 14 | 제14회 — 탄필, 첫 시제품 | 26.05.05 | 173 | 2 | 15쪽 |
| 13 | 제13회 — 한자를 가르치다. | 26.05.04 | 202 | 3 | 21쪽 |
| 12 | 제12회 — 정택수의 첫 상소 | 26.05.01 | 211 | 2 | 14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