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공학교수, 조선을 제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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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레이커
작품등록일 :
2026.05.01 13:31
최근연재일 :
2026.06.01 22:30
연재수 :
41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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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240

작품소개

세자 양녕은 폐세자된 한심한 형이 아니었다.
그는 사백 년 뒤를 본 사람이었다.

한국대 공학교수 강진혁이 50번째 생일 밤 1411년 양녕대군의 몸에서 깨어났을 때, 그가 가장 먼저 떠올린 것은 한 가지였다.
"내가 보지 못한 자식들이 살아갈 사백 년을, 이 시대 백성들에게 미리 쥐여주자."

비누 한 장에서 시작해 강철과 화포까지. 천인 장영실의 손을 잡고,
폐세자될 자기 운명을 미리 알면서도 동생 충녕에게 자리를 능동적으로 내어주는 한 사람의 일생.

역사책이 한심하다 적은 세자, 그가 살았던 일생을 새롭게 연다.


21세기 공학교수, 조선을 제련하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41 제41회 — 보탕기의 발상 26.06.01 16 1 16쪽
40 제40회 — 영월 김 노인의 골짜기 26.06.01 14 1 12쪽
39 제39회 — 강원도 광산의 정보 26.06.01 14 1 14쪽
38 제38회 — 첫 강철 한 덩어리 26.06.01 17 1 14쪽
37 제37회 — 첫 고로 가동의 실패 26.05.31 17 0 17쪽
36 제36회 — 강철 제련의 발상 26.05.26 26 1 12쪽
35 제35회 — 두 배 더 정밀한 시제품 26.05.26 24 0 17쪽
34 제34회 — 두 번째 시제품의 한계 26.05.26 26 0 15쪽
33 제33회 — 정밀 선반의 첫 시제품 26.05.25 32 1 12쪽
32 제32회 — 영실의 첫 설계 26.05.25 31 1 17쪽
31 제31회 — 영실의 첫 한자 26.05.25 32 1 13쪽
30 제30회 — 정택수의 세 번째 상소 26.05.25 34 1 12쪽
29 제29회 — 동래에서 한양으로 26.05.25 32 1 14쪽
28 제28회 — 영실의 결단 26.05.23 34 1 17쪽
27 제27회 — 영실의 첫 등장 26.05.23 34 1 16쪽
26 제26회 — 동래로 향하는 길 26.05.23 37 1 21쪽
25 제25회 — 첫 한 해, 동래로 떠날 결심 26.05.23 43 2 10쪽
24 제24회 — 기기국이라는 이름 +1 26.05.21 49 1 11쪽
23 제23회 — 그의 두 번째 상소 26.05.21 51 1 12쪽
22 제22회 — 사대부의 첫 안경 26.05.16 76 2 18쪽
21 제21회 — 안경, 첫 글자 26.05.16 73 1 26쪽
20 제20회 — 안경테, 첫 조립 26.05.16 75 3 25쪽
19 제19회 — 투경, 첫 연마 26.05.15 81 3 19쪽
18 제18회 — 유리, 한 조각 26.05.12 99 3 11쪽
17 제17회 — 풀무와 침향 26.05.10 128 3 13쪽
16 제16회 — 유리, 첫 시도 26.05.10 150 3 15쪽
15 제15회 — 탄필과 표준 자 26.05.09 159 2 18쪽
14 제14회 — 탄필, 첫 시제품 26.05.05 173 2 15쪽
13 제13회 — 한자를 가르치다. 26.05.04 202 3 21쪽
12 제12회 — 정택수의 첫 상소 26.05.01 211 2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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