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국가의 부름으로 끌려간 던전에서 고립된 C급 헌터 강진우. 그는 그곳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알 하나를 줍는다.
얼마 뒤, 알에서 깨어난 여자아이는 그를 아빠라 부른다.
아빠는 괴물들 대가리를 깨고 다니는 C급 미친놈.
미래의 엄마는 세계 유일의 S급 성녀.
그런 강진우를 회유하기 위해, 미지의 종족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들이 내민 것은 레전더리 아이템과 종족의 유물. 탑 안에서만 얻을 수 있는 보상과 전용 사냥터.
강진우는 절대로 거절하지 않았다.
"바깥 하루가, 탑 안에서는 열흘이라고?"
지상의 헌터들보다 10배 긴 시간을 독식한다.
템빨은 덤이었다.
미래에 세상을 집어삼킬 거대한 탑.
강진우는 그 탑을, 누구보다 먼저 남김없이 털기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