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도에 울려 퍼진 장송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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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등록일 :
2026.05.15 11:37
최근연재일 :
2026.06.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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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정축년(1637) 1월 30일.

조선의 국왕이 오랑캐의 황제에게 머리를 조아리려던 찰나, 허공을 찢는 파열음과 함께 청태종 홍타이지의 머리가 터져나갔다...


현대 최고의 특수전 저격수이자 무기 개발자, 강진호.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그가 1630년, 조선의 호랑이 사냥꾼 '착호갑사(捉虎甲士)'로 눈을 뜬다.

병자호란까지 남은 시간은 단 7년. 다가올 조국의 비극을 꿰뚫어 버리기 위해, 그는 쇳물을 붓고 흑색화약을 빚어 시대에 존재해선 안 될 '악마의 무기'를 벼려내기 시작한다. 짐승을 쫓던 사냥꾼의 총구가, 이제 제국의 심장을 정조준한다. 삼전도에 울려 퍼질 단 한 발의 장송곡을 위하여...


삼전도에 울려 퍼진 장송곡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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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32화] 사선(射線)의 입구 NEW +2 2시간 전 40 4 11쪽
32 [31화] 짓밟힌 길목 NEW +6 10시간 전 101 10 10쪽
31 [30화] 뱀의 대가리 +6 26.06.13 130 9 12쪽
30 [29화] 바람을 읽는 눈 +4 26.06.12 147 12 13쪽
29 [28화] 짐승의 둥지 +4 26.06.11 176 12 10쪽
28 [27화] 피로 건너는 강 +2 26.06.10 181 11 10쪽
27 [26화] 지워진 발자국 +4 26.06.09 195 10 11쪽
26 [25화] 십자선 위의 심판 (사선의 끝) +2 26.06.08 200 13 10쪽
25 [24화] 집 안의 승냥이들 (짓밟힌 둥지) +4 26.06.07 205 14 11쪽
24 [23화] 십자선 위의 야차 (최후의 격돌) +4 26.06.06 204 15 9쪽
23 [22화] 사냥개의 역습 (사선 너머의 맹수) +4 26.06.05 212 12 10쪽
22 [21화] 악마의 영점 +4 26.06.04 228 15 12쪽
21 [20화] 등잔 밑의 귀신, 악마의 탄생 +6 26.06.03 232 18 12쪽
20 [19화] 사냥개의 눈을 뽑다 +2 26.06.02 267 13 12쪽
19 [18화] 그믐밤의 짐승들 26.06.01 260 14 17쪽
18 [17화] 함정 속의 사냥꾼 26.05.31 272 14 13쪽
17 [16화] 백오십 보의 절박함 26.05.30 273 14 12쪽
16 [15화] 조이는 포위, 깎이는 강선 26.05.29 292 14 12쪽
15 [14화] 장인의 밤, 악마의 눈 26.05.28 287 13 12쪽
14 [13화] 추적자의 발자국 26.05.27 298 14 14쪽
13 [12화] 사냥터의 설계자, 그리고 천리경(千里鏡) 26.05.26 303 17 13쪽
12 [11화] 귀신의 공방(工房) 26.05.25 307 18 15쪽
11 [10화] 강을 건너는 귀신 26.05.24 317 16 14쪽
10 [9화] 짐승의 밤, 귀신의 새벽 +2 26.05.23 322 17 13쪽
9 [8화] 죽은 자는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26.05.22 337 17 14쪽
8 [7화] 귀신의 족쇄 26.05.21 336 17 11쪽
7 [6화] 피에 젖은 밀고(密告) 26.05.20 349 19 13쪽
6 [5화] 귀신은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2 26.05.19 359 19 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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