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머무는 맛: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한 잔'은 커피 아카데미를 배경으로, 한 사람이 좋은 커피의 기준을 배우는 동시에 그 기준 뒤에 숨은 권력과 배제를 깨닫는 과정을 그린 소설이다.
주인공은 우연히 마신 한 잔의 커피를 통해 새로운 감각의 세계에 들어선다.
산미와 단 맛, 추출과 페어링을 익히며 성장하지만, 자신의 아이디어와 문장이 타인의 이름으로 소비되는 경험을 겪는다.
그는 점차 묻기 시작한다.
좋은 커피란 무엇인가?
좋은 커피를 만든 사람의 이름은 왜 쉽게 지워지는가?
커피는 잔 안에서 시작되지만, 결국 사람의 기억과 관계, 그리고 시간 속에서 완성된다.
주인공이 남의 기준 아래에서 벗어나 자기 감각의 첫 문장을 쓰기 시작하는 이야기이다.
|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 18 | 흔들리는 손 NEW | 1시간 전 | 1 | 0 | 6쪽 |
| 17 | Feral NEW | 2시간 전 | 1 | 0 | 10쪽 |
| 16 | 사람을 먼저 보는 잔 +1 | 26.06.10 | 6 | 1 | 13쪽 |
| 15 | 식은 뒤에 남는 것 +1 | 26.06.09 | 6 | 1 | 6쪽 |
| 14 | 잔 안에서, 사람 안에서 | 26.06.09 | 6 | 1 | 9쪽 |
| 13 | 나는 어디에 놓이고 있는가 +2 | 26.06.08 | 7 | 2 | 11쪽 |
| 12 | 손님들의 혀 +2 | 26.06.08 | 5 | 1 | 10쪽 |
| 11 | 잔 밖의 것 +2 | 26.06.07 | 11 | 1 | 9쪽 |
| 10 | 식은 뒤에 드러나는 것들 | 26.06.07 | 9 | 1 | 12쪽 |
| 9 | 오지 않은 사람의 이름 +2 | 26.06.06 | 13 | 1 | 13쪽 |
| 8 | 이름의 향 | 26.06.06 | 10 | 1 | 10쪽 |
| 7 | 구조를 말하는 사람 +4 | 26.06.05 | 12 | 2 | 8쪽 |
| 6 | 기계들의 얼굴 | 26.06.05 | 10 | 1 | 9쪽 |
| 5 | 첫 문 앞에서 +2 | 26.06.04 | 17 | 2 | 11쪽 |
| 4 | 손의 시작 +2 | 26.06.04 | 18 | 1 | 29쪽 |
| 3 | 다시 열리는 기억들 | 26.06.03 | 18 | 1 | 20쪽 |
| 2 | 물이 놓이는 자리 | 26.06.03 | 19 | 2 | 15쪽 |
| 1 | 식어버린 하루 +2 | 26.06.03 | 18 | 2 | 14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