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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맛찬중독
- 13.11.25 23:59
- No.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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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노르에피
- 13.12.04 12:55
- No.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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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악플쟁이
- 13.12.18 16:18
- No.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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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타마마2
- 13.12.26 23:54
- No.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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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혹시나
- 14.03.02 16:14
- No. 65
눈이 침침해지는것도 잊은채 한 번에 읽었슴니다.
요즘 무협지나 판타지를 쓰는 친구들을 보건데 주로 초 중고생들이 아닌가 싶었는데
이 글을 쓰신분은 충분히 작가라 불려져도 마땅하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슴니다.
세상이 돌아가는 겉모습 이면에 흐르는 풍파들을 충분히 경험하시고 또 그것들을
쪽 팔리지 않을 필력으로 제대로 녹여냈으니 저의 응원을 받아도 당연하다는 생각입니다.
요즘 그나마 허담이라는 필명의 작가외에는 자신의 글에 대한 염치를 생각하는 냥반이
보이지 않는다 싶었는데 앞으로 꼬박 꼬박 찾아보도록 하겠슴니다. -
답글
- Lv.31 진필명
- 14.03.03 03:07
- No.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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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初雨
- 14.05.02 12:44
- No.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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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생각과반복
- 14.05.06 16:37
- No.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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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철이.
- 14.05.21 04:35
- No.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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