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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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등록일 :
2016.07.24 14:42
최근연재일 :
2016.12.13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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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연참대전 완주
1

암울한 과거와 현재.
그 속의 행복했던 모습과 기억.
행복했던 자의 슬픔은 쉬 지워지지 않고 각인되며.
죽고 싶을 만큼 힘들고 절망에 빠진 자의 행복은 쉬 잊혀진다.

하지만, 잊혀지지 않는 순간도 존재하니.
그것으로 현재를 딛고 미래로 일어설 준비가 된 자에게만 보이는 것이 있을지려니.
그대 준비가 되었는가?

헌데, 그 의지는 선인가? 악인가?
내 그대에게 선인가? 아니면 악인가?


차원전이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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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101. 사랑합니다. 16.12.12 689 2 14쪽
100 100. 결착. 16.12.09 703 2 15쪽
99 99. 전초전. 16.12.08 538 2 11쪽
98 98. 어긋난 시나리오. 3 16.12.07 526 2 9쪽
97 97. 어긋난 시나리오. 2 16.12.06 477 2 13쪽
96 96. 어긋난 시나리오. 1 16.12.05 523 3 9쪽
95 95. 세컨드, 그의 속사정. 2 16.12.02 667 2 14쪽
94 94. 세컨드, 그의 속사정. 1 16.12.01 517 2 11쪽
93 93. 본진 역습! 2 16.11.30 462 2 11쪽
92 92. 본진 역습! 1 16.11.29 516 2 9쪽
91 91. 의기투합. 가자! 본진으로! 16.11.28 696 4 11쪽
90 90. 선택, 그리고 의기투합. 16.11.28 553 3 11쪽
89 89. 우주, 그러나 그 벽마저 하나의 우주. 부수지 않아도 하나다. +2 16.11.26 619 6 14쪽
88 88. 우주, 벽을 부수면 하나의 우주가 된다. 16.11.25 551 6 14쪽
87 87. 우주, 테두리는 형태를 구분하기 위한 하나의 경계. 16.11.24 577 3 12쪽
86 86. 발을 헛디딘 사냥꾼들이 사냥감과 함께 함정에 갇히다. 16.11.23 598 3 13쪽
85 85. 함정? +2 16.11.22 598 6 13쪽
84 84. 지구의 신. 16.11.21 620 4 18쪽
83 83. 신의 전장이 된 지구. 3 +2 16.11.19 700 6 13쪽
82 82. 신의 전장이 된 지구. 2 +2 16.11.18 672 4 12쪽
81 81. 신의 전장이 된 지구. 1 +2 16.11.17 671 4 11쪽
80 80. 전환점, 하루라는 일상. 2 +2 16.11.16 750 5 11쪽
79 79. 전환점, 하루라는 일상. 1 +4 16.11.15 711 6 11쪽
78 78. 종결, 또 다른 시작을 알리는 전환점. 2 +2 16.11.14 751 5 13쪽
77 77. 종결, 또 다른 시작을 알리는 전환점. 1 +2 16.11.12 1,206 5 11쪽
76 76. 변태 뒤에 변태, 눈을 번뜩이다. +2 16.11.11 715 6 10쪽
75 75. 정신은 죽지 않는다. 몸은 형장의 이슬이 되지만, 정신은 이곳에 남아 너희를 지켜볼 것이다. +4 16.11.11 693 6 9쪽
74 74. 환각, 그 속에서 안정을 얻은 자는 현실을 부정한다. +4 16.11.10 652 6 8쪽
73 73. 기호지세(騎虎之勢), 어차피 시작했다면 실패하더라도 죽을 힘을 다해 보자. +4 16.11.09 791 6 13쪽
72 72. 사불범정(邪不犯正), ‘부처님 가운데 토막’으로 요사스런 마음을 두들겨라. +4 16.11.08 658 5 13쪽
71 71. 거지가 꿀 얻어먹기. +2 16.11.07 713 4 13쪽
70 70. 슈퍼맨 왈, 진정한 고마움을 느끼게 하려면 최악의 상황 직전까지 돕지 말고 기다려라. +2 16.11.05 613 6 13쪽
69 69. 이제는 둘이다. 16.11.04 617 6 11쪽
68 68. 누가 이 미친 놈에게 누가 칼을 쥐어 주었나? 16.11.03 655 6 10쪽
67 67. 생각을 반복하면 직관에 다다르고, 행동을 반복하면 습관이 된다. 2 16.11.02 563 7 11쪽
66 66. 생각을 반복하면 직관에 다다르고, 행동을 반복하면 습관이 된다. 1 16.11.01 573 4 12쪽
65 65. 생각 없는 행동은 화를 부르고, 행동 없는 생각은 달콤함도 씁쓸함도 맛볼 수 없게 한다. +2 16.10.31 656 5 13쪽
64 64. 생각, 틀이 존재하지 않는 존재. 16.10.31 542 7 11쪽
63 63. 피로 내를 내어 배를 띄우다. 2 16.10.21 771 6 11쪽
62 62. 피로 내를 내어 배를 띄우다. 1 16.10.20 820 5 11쪽
61 61. 서전 2 +6 16.10.19 720 6 10쪽
60 60. 서전 1 16.10.18 599 5 12쪽
59 59. 낚아야 할 고기에 따라 미끼를 바꾸어 쓰다. 16.10.17 594 7 9쪽
58 58. 이 세상에서 가장 아픈 고통은 내가 지금 느끼는 고통이다. 16.10.14 678 6 11쪽
57 57. 멋진 계획은 동기를 부여한다. 하지만, 실천이 어려운 계획은 ‘빛 좋은 개살구’일 뿐이다. 2 16.10.13 696 6 15쪽
56 56. 멋진 계획은 동기를 부여한다. 하지만, 실천이 어려운 계획은 ‘빛 좋은 개살구’일 뿐이다. 1 16.10.12 707 6 9쪽
55 55. 부모는 자식을 위해 스스로의 꿈을 포기한다. +2 16.10.11 779 6 11쪽
54 54. 동류. 합치면 강해지나, 가끔은 특유의 색을 잃게도 한다. +2 16.10.10 756 7 14쪽
53 53. 모든 힘을 소진하니 정신이 맑아진다. +6 16.10.07 880 7 11쪽
52 52. 잃어버린 물건은 잊는 것이 현명하나, 사람은 추억이 족쇄가 되어 끈적하게 들러붙는다. +2 16.10.06 755 6 12쪽
51 51. 버린 자는 얻었고, 얻은 자는 잃었다. 16.10.05 785 6 9쪽
50 50. 살풀이 +2 16.10.04 815 8 10쪽
49 49. 농담도 받아들이는 사람이 모욕감을 느끼면 욕이 되고, 우월감을 느끼게 하면 칭찬이 된다. 2 16.10.03 882 6 16쪽
48 48. 농담도 받아들이는 사람이 모욕감을 느끼면 욕이 되고, 우월감을 느끼게 하면 칭찬이 된다. 1 +2 16.09.30 1,030 7 12쪽
47 47. 다가가면 멀어지고… 2 +4 16.09.29 1,021 7 10쪽
46 46. 다가가면 멀어지고… 1 16.09.28 825 8 9쪽
45 45. 두 줄기 강이 만나, 하나의 강을 이룬다. 16.09.27 797 6 12쪽
44 44. 머더러, 홀로 사는 세상 16.09.26 786 5 10쪽
43 43. 법이 공평하지 않은 사회 5 +4 16.09.24 855 4 10쪽
42 42. 법이 공평하지 않은 사회 4 16.09.23 895 6 14쪽
41 41. 법이 공평하지 않은 사회 3 +2 16.09.22 890 6 11쪽
40 40. 법이 공평하지 않은 사회 2 16.09.21 885 6 12쪽
39 39. 법이 공평하지 않은 사회 1 16.09.20 938 5 10쪽
38 38. 강한 정신을 가지려고 하는 자는, 육체를 보살펴야 한다. 2 16.09.19 1,028 5 11쪽
37 37. 강한 정신을 가지려고 하는 자는, 육체를 보살펴야 한다. 1 16.09.17 798 5 10쪽
36 36. 그림자만 쫓으니, 당신의 얼굴이 기억나지 않았습니다. 12 16.09.16 832 6 11쪽
35 35. 그림자만 쫓으니, 당신의 얼굴이 기억나지 않았습니다. 11 16.09.15 781 6 11쪽
34 34. 그림자만 쫓으니, 당신의 얼굴이 기억나지 않았습니다. 10 16.09.14 843 4 8쪽
33 33. 그림자만 쫓으니, 당신의 얼굴이 기억나지 않았습니다. 9 16.09.13 881 5 13쪽
32 32. 그림자만 쫓으니, 당신의 얼굴이 기억나지 않았습니다. 8 16.09.12 925 8 12쪽
31 31. 그림자만 쫓으니, 당신의 얼굴이 기억나지 않았습니다. 7 16.09.10 873 9 17쪽
30 30. 그림자만 쫓으니, 당신의 얼굴이 기억나지 않았습니다. 6 16.09.09 958 7 9쪽
29 29. 그림자만 쫓으니, 당신의 얼굴이 기억나지 않았습니다. 5 16.09.08 1,068 9 14쪽
28 28. 그림자만 쫓으니, 당신의 얼굴이 기억나지 않았습니다. 4 16.09.07 995 8 11쪽
27 27. 그림자만 쫓으니, 당신의 얼굴이 기억나지 않았습니다. 3 16.09.06 918 8 11쪽
26 26. 그림자만 쫓으니, 당신의 얼굴이 기억나지 않았습니다. 2 16.09.05 1,023 12 10쪽
25 25. 그림자만 쫓으니, 당신의 얼굴이 기억나지 않았습니다. 1 16.09.02 1,102 9 10쪽
24 24. 잔바람에 떨어진 돌 하나가 산사태를 일으킨다. 3 16.09.01 1,008 10 10쪽
23 23. 잔바람에 떨어진 돌 하나가 산사태를 일으킨다. 2 16.08.31 1,035 7 11쪽
22 22. 잔바람에 떨어진 돌 하나가 산사태를 일으킨다. 1 16.08.30 1,108 9 10쪽
21 21. 미끼 2 16.08.29 1,053 8 11쪽
20 20. 미끼 1 +6 16.08.26 1,218 9 11쪽
19 19. 첫 경험 6 +2 16.08.25 1,355 10 10쪽
18 18. 첫 경험 5 16.08.24 1,245 10 9쪽
17 17. 첫 경험 4 +1 16.08.23 1,336 12 12쪽
16 16. 첫 경험 3 +1 16.08.22 1,447 11 10쪽
15 15. 첫 경험 2 +1 16.08.19 1,423 12 12쪽
14 14. 첫 경험 1 +3 16.08.18 1,806 10 9쪽
13 13.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2 +3 16.08.17 1,568 12 11쪽
12 12.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1 +2 16.08.16 1,367 12 11쪽
11 11. 아글라니오 7 16.08.15 1,223 12 10쪽
10 10. 아글라니오 6 16.08.13 1,426 11 13쪽
9 09. 아글라니오 5 16.08.10 1,651 16 15쪽
8 08. 아글라니오 4 +2 16.08.09 2,046 16 13쪽
7 07. 아글라니오 3 16.08.08 2,220 16 13쪽
6 06. 아글라니오 2 16.08.05 2,446 20 13쪽
5 05. 아글라니오 1 +2 16.08.04 3,023 23 10쪽
4 04. 꿈 속에서 본 다른 세계 4 +2 16.08.03 3,605 25 11쪽
3 03. 꿈 속에서 본 다른 세계 3 +1 16.08.02 4,345 33 15쪽
2 02. 꿈 속에서 본 다른 세계 2 +2 16.07.26 5,212 33 12쪽
1 01. 꿈 속에서 본 다른 세계 1 +3 16.07.24 7,788 29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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