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과 먼지의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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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커피
작품등록일 :
2016.09.24 16:04
최근연재일 :
2022.01.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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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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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5,524

Comment ' 16

  • 작성자
    Lv.73 밥그릇대장
    작성일
    21.03.07 09:30
    No. 1

    베르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노란커피
    작성일
    21.03.08 23:13
    No. 2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mi******
    작성일
    21.03.07 13:48
    No. 3

    엄지멧괘지 오타같습니다. 소설은 재밋게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노란커피
    작성일
    21.03.08 23:14
    No. 4

    수정했습니다. 재밌게 읽어주시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그런 말씀이 큰 힘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Hercule
    작성일
    21.03.07 14:14
    No. 5

    라기아족을 뭉칠거라 예상했던 르로안은 흔들리는데 베르겐은 떡상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노란커피
    작성일
    21.03.08 23:17
    No. 6

    아아아 대답하십니다. 맞습니다. 초창기 르로안은 라기아족이 하나로 뭉쳐 다시 세계를 지배할 줄 알았고, 베르겐은 별다른 생각을 안했는데, 현재는 반대(?) 상황이 됐죠.

    자세히 읽어주시다니 대단하고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모유의힘
    작성일
    21.03.07 16:42
    No. 7

    이 속도면 베르겐게토릭스는 트리플이 뜨는 해나 돼야 잡히겠어요.
    패로스가 원로원으로 개선하는건 3년쯤 걸리려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노란커피
    작성일
    21.03.08 23:18
    No. 8

    사실 그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한주에 한번만 연재하는게 이런 부작용을 나을 줄은 몰랐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연중은안돼
    작성일
    21.03.07 22:11
    No. 9

    항상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노란커피
    작성일
    21.03.08 23:18
    No. 10

    읽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곰곰01
    작성일
    21.03.08 23:01
    No. 11

    공화국이 왕창 깨지길 바라는 마음은 왜일까요.
    포에니 전쟁 읽을 때도 한니발 엄청 응원 했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노란커피
    작성일
    21.03.08 23:20
    No. 12

    아아아 저도 그 마음 이해합니다. 사실 로마가 악당으로 나오는 매체도 많지요. 실제로 그런 느낌도 많이 들고요.

    저 역시 한니발 소설이나, 미드 영화 스파르타쿠스를 볼때면 한니발, 스파르타쿠스를 응원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박왈왈
    작성일
    21.03.11 01:59
    No. 13

    저는 로마를 좋아해서 공화국이 다 쓸어버렸으면 좋겠네요

    라기아족은 통수치는게 너무 뇌리에 깊게 남아서 솔직히 르로안이든 베르겐이든 별로 안 좋아지니요

    그리고 실제 역사에서 갈리아족이 그랬듯 시간문제지 거대한 제국한테 영원히 승리하긴 힘들거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노란커피
    작성일
    21.03.11 17:54
    No. 14

    말씀 감사합니다. 독자님들의 뇌리에 남는 장면을 썼다니 너무 기쁘네요.

    녹색땅 전쟁와 아주 후반은 아니지만 최소한 중반쯤은 왔으니, 나름대로 개연성과 카타르시스를 살려 열심히 쓰도록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화이트썬
    작성일
    21.03.20 07:01
    No. 15

    즐감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노란커피
    작성일
    21.03.20 23:49
    No. 16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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