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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이..... 대체 내용이 뭔지.... 앞으로도 십여편은 봐야...... 한꺼번에 올리지 않으면 위험 할수도..... 거지근성 요즘 독자들 무지 싫어 하던데......
왜 살고 있니, 정도의 주인공이라 뭐라 할말도 없고..... 요즘추세는 능동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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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적긁적...쥔공이 왜 가족들을 찾지 않는 지 납득이 잘 안 되네요...일산 상황에 대해 검색 한 적도 있는데...그게 아니더라도..한 번 쯤은 관계기관에 조회할 수 있는 건데......

잘 보고 갑니다..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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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지루 해짐 . 뭔가 내놔 봐요 작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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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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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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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체계가 돌아다는데 동사무소 찾을 생각부터 못하나요? 많은 실종자있을거같은데 그러면서 실종자 가족 찾기 기능 있을거같은데요. 솔찍히 300년만에 왔다해서 동사무소 기억 못할수 있다쳐도 반년이나 노숙자나 봉사자들과 교류가 있었는데 인터넷으로만 찾으려는 주인공 이해가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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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이 폐허가 되있는걸 보고 억지로 당시 상황과 관련된 모든것을 알지 않으려 한다는 설정인건데 글도 안읽고 따지고 있네 설정이 싫으면 하차해 안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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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표 존나게 많이도 쓰네
하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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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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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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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힘에는 '큰무책임'이 뒤따른다
-by 데드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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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열>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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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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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인연은 뭐임? 쥔공 이계갔다온거 아님? 그전에는 몬스터 없었고 근데 영감은 쥔공이 능력자일때부터 알고지낸 말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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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기는 하는데 가독성이 진짜 떨어지네요. 읽으면서도 뭔 말을 하는지 한참을 생각하야하고 한 화에 화면전환이 얼마나 많은지 동시다발적으로 여러 상황이 계속 나오니까 햣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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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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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안친 무지렁이들이 많은지 독자들 수준이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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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물도 파도라고 찍소리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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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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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독자가 명작을 기대하나요? 아니면 추천수, 구매수 높은 작품이길 바랬나요?

1인치인지, 3인칭인지,
왜 본인얘기와 관찰자시점이 막 섞여있는지..
시점을 알 수 없게 왔다갔다 하니, 정신사납네요..

북한산 영감을 "옛 인연"이라느니, "과거에 같이 몬스터를 만났다"느니,
해서 회귀전 인연인줄 알았더니,
회귀후라면 고작 몇 일 또는 1-2달 전 일텐데..
관찰자 시점이라도, 주인공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설명문이어야 하는데, 아예 제 3자처럼 동떨어진 관찰자시점으로 설명하다보니,
굉장히 멀게 느껴지죠.
이 역시 글 내용 파악을 혼란스럽게 하는 원인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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