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조무사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287000
작품등록일 :
2018.09.25 03:02
최근연재일 :
2018.10.29 07:16
연재수 :
53 회
조회수 :
40,271
추천수 :
1,594
글자수 :
289,052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킬러조무사

떳떳하게 하는 나쁜 짓

  • 글자체
  • 글자크기
  • 줄간격
  • 글자색
    배경색
  • 테마
    설정초기화
작성
18.10.14 03:25
조회
1,070
추천
39
글자
12쪽


작가의말

IVY 님 후원 감사합니다.

저따위가 이렇게 많은 후원을 받아도 되나 싶지만,

주말에도 열심히 연재하라는 뇌물이라는 거 잘 알아먹고

연재했습니다.

저따위가 주 5회는 무슨 주 5회입니까!

양으로 승부해야지요.

명분이 없지 시간이 없겠습니까?

 

어느새 후원금이 쌓여 정산 신청을 할 수 있네요.

입으로만 프로다이어터인 접니다.

기쁜 마음으로

정산금 들어올 때까지만 닭가슴살로 버티겠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글로 번 치킨을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이미 살이 찐 느낌입니다만 괜찮습니다!

전 평생 뚱뚱했으니까요!

 

이놈의 지긋지긋한 다이어트.

닭가슴살 위주로 먹겠다고 5kg 시켜놓고 작년에 4kg 버리고

오늘 또 버려야 하네요.

2018 10 6일부로 냉동실에 있던 닭찌찌의 명이 다했습니다.

전 소중한 놈이라 냉동실에 있었다고 해도

유통기한을 철저히 지켜서 먹습니다.

하루 이틀 지나도 상관없다는 건 압니다만,

곱게 자라서 그런지 유통기한을 준수하고 싶네요.

연재하기 전 2kg 버렸습니다···.

 

그렇습니다.

먹을 닭가슴살이 없네요.

멋대로 먹겠습니다.

 

쓸데없는 걱정은 하지 마세요.

치킨은 시켜서 바로 먹으니 유통기한 신경 쓸 일도 없고

독자님들의 소중한 후원금은 치킨으로 바뀌기에

오늘 제가 먹은 치킨처럼 절대 버려지지 않을 겁니다.

 

아차, 그리고 혹시나 제 다이어트를 방해할 거 같아서

후원 안 하시는 감사한 독자님들께도 한마디 하겠습니다.

후원금과 상관없이 알아서 잘 찌고 있습니다.

 

혹시나 종이 맛 닭가슴살을 맛있게 먹는 법을 알고 계신 고마운 독자님들께도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도 알고 있습니다.

닭가슴살 스테이크, 소시지, 큐브, 저칼로리 식단 외 기타 등등의 제가 싫어하는 식단과 식사량.

다 압니다만, 다이어트에 돈만 쓰고 입으로만 다이어트 하는 저라서 필요 없는 정보네요.

 

여러분들은 제 글을 즐겨주십시오!

저는 살찌며 글을 쓰겠습니다!

 

, 운동이나 하라고 생각하시는 독자님들.

연참할 시간도 없는데 운동할 시간이 있을 거라고 믿는 건 아니시겠죠?

놀아야 합니다.

 

, 그리고 이 자식이 갑자기 왜 이런 헛소리를 하나 싶은

지극히 정상인 독자님들께도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너무 암담하고 암담한 소설에

행여 독자님들이 우울해하실 것 같아

재롱 좀 떨어봤습니다.

미워하지 마세요.

, 독자님들을 사랑한 죄밖에 없습니다.

제 사랑이 아니라 제 사랑법을 욕하세요.

 

-평생 입으로만 다이어트 하면서 킬러조무사 쓰다 만난 독자와 후원을 사랑하고 알고 보면 한때 3 500도 찍어 언더아머 자격증을 땄으나 몸매가 꽝이라 쫄쫄이를 못 입고 의사한테 자세가 구더기라 이따위로 운동할 거면 차라리 운동하지 말라는 경고 들었던 애 올림-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3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킬러조무사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23 FREE 역지사지 +5 18.10.16 803 35 12쪽
22 FREE 확신을 주고 싶었다. +3 18.10.15 815 38 13쪽
21 FREE 다 말씀드리겠습니다. 18.10.15 795 32 11쪽
20 FREE 욕심은 이용하는 거다. +6 18.10.15 910 47 13쪽
19 FREE 심신미약 +1 18.10.14 1,015 46 12쪽
» FREE 떳떳하게 하는 나쁜 짓 +3 18.10.14 1,070 39 12쪽
17 FREE 피로 만들어진 의무 18.10.13 1,110 48 13쪽
16 FREE 킬러는 죽지 않는다. +5 18.10.12 1,210 47 13쪽
15 FREE 기억을 위한 쇼 +5 18.10.12 1,252 48 12쪽
14 FREE 놓치고 있었다. 18.10.12 1,273 41 12쪽
13 FREE 드디어 만났다. +3 18.10.11 1,320 44 12쪽
12 FREE 가족이라는 폭력집단 +8 18.10.10 1,411 48 12쪽
11 FREE 꼬리를 밟힐 순 없다. 18.10.09 1,466 52 12쪽
10 FREE 킬러였다. +1 18.10.08 1,522 52 12쪽
9 FREE 살인귀를 만나 기뻤다. +2 18.10.05 1,656 57 12쪽
8 FREE 용서는 없다. +1 18.10.04 1,580 59 12쪽
7 FREE 아무도 믿지 말아야 했다. +2 18.10.03 1,589 58 12쪽
6 FREE 일진 위에 섰다. +1 18.10.02 1,693 55 12쪽
5 FREE 사람이 아니었다. +5 18.10.01 1,811 61 12쪽
4 FREE 단지 봐줬던 거다. +2 18.09.29 1,922 63 12쪽
3 FREE 내가 아니었다. +4 18.09.28 2,049 62 12쪽
2 FREE 나에겐 너무 어려운 살인 +3 18.09.27 2,130 67 12쪽
1 FREE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능력 +10 18.09.25 2,848 75 12쪽

구매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