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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이런 식이네. 그 놈의 부모님 잃는 패턴은 좀 버려주면 안되요?

찬성: 40 | 반대: 0

사고가 미국에서 났으면 힘들여 미국에서 맹인 동양인 소년을 남미로 밀반출할 마약조직이 어디 있을까 싶고 그렇게 해서 데려가선 그냥 막노동 시킨다? 중간에 뭔가 설명이 생략된 느낌이 진합니다. 아무리 스피드한 글 진행도 좋지만 이런 구멍 숭숭 뚫린 스토리는 독자인 제게 짜증만 납깁니다. 그리고 아무리 CIA가 만병통치약처럼 쓰여지지만 마약은 DEA라는 전암부서가 있으니 그쪽을 써주는게 어떨까 합니다. 엉성한 앞장면과 더불어 무성의하게 등장하는 CIA라는 말이 좀 그렇습니다.

찬성: 48 | 반대: 0

아 그리고 왜 제가 좀 열을 받았냐하면 글 제목이 "글의 신을 향하여"라서 였습니다. 글의 신을 말하기에는 너무 어설픈 도입부였다고 평하고 싶습니다.

찬성: 45 | 반대: 0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1

강찬
강천
주인공이 두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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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다 설정 관광중인 동양인을 살인납치해서 마약공장에서 일시킨단고 일할사람들이 그리없냐

찬성: 25 | 반대: 0

차라리 마약왕찍죠
그게현실성있네

찬성: 18 | 반대: 0

뭐에요 이게

찬성: 10 | 반대: 0

아니 왜 ㅋㅋㅋㅋㅋㅋ
스토리가 이렇게 감?
왜 부모를 이렇게 죽이고
주인공을 불쌍한 놈으로 만들어야
뭔 스토리가 진행 되는거임?
아 진짜 빠이빠이

찬성: 25 | 반대: 0

1.2편 도입부 수정강력 추천
제목좋아서 목차보면서 이상하다 생각함. 1회 11000명에서 2회차 8500명 1회차에 너무많이 따라가기를 포기한다 했는데 어린나이 미국가서 부모죽고 죽고싶을만큼 고통스러운 유년기를 보내는 사람이 행복하고 감동적인 글을 쓴다는 주인공 설정에 도저히 공감할수없어 그만두지 않나 생각됩니다..

찬성: 7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마약 치사량 복용하고 이후 이야기면.....결말이 대뇌망상으로 끝날듯

찬성: 13 | 반대: 0

아니 설정이...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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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치사량=형님 이새끼 웃는데요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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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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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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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 회귀하는 전개로 갈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네요
하긴 한글보단 영어로 쓰는 게 시장이 훨씬 크긴 하죠
어? 회귀해서 영어로 작품 썼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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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화까지 빠르게 훓어봤습니다. 주인공의 성장배경을 이렇게 설정한 이유가 있을까 싶어서요. 그런데 그런 부분이 전혀 없어요. 대체 왜 이렇게 했는지 도통 이해가 안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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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 너무 대충 쓰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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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은 생각이 없었으니 대뇌망상 엔딩은 아니겠죠...? 회귀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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