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전설급 투수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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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등록일 :
2024.08.20 14:26
최근연재일 :
2024.10.1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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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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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그 찐따같던 주태양이 맞나?

진짜 주태양은 전설이다....


이혼 후 전설급 투수가 됨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제목 변경 24.08.26 3,831 0 -
57 새로운 보금자리 NEW +1 8시간 전 415 22 12쪽
56 히히. 준수 씨는 잘하실 거라고 믿어요. +1 24.10.10 873 29 12쪽
55 팀을 위한 거름 +1 24.10.09 1,068 27 11쪽
54 주태양 대 김유현 24.10.08 1,223 33 11쪽
53 도발에는 도발로. 24.10.07 1,394 34 12쪽
52 어휴. 정상적인 사람이 없네. 정상적인 사람이 없어. +2 24.10.06 1,499 35 12쪽
51 콜! 계약이 체결되었습니다. +1 24.10.05 1,637 33 12쪽
50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성사시켜야 합니다. +2 24.10.04 1,725 40 12쪽
49 상승세의 대전 브레드 24.10.03 1,787 33 12쪽
48 뒤질 때까지 굴리면 뭐라도 되겠지. 24.10.02 1,864 46 12쪽
47 랜디 존슨의 향기 24.10.01 1,960 38 13쪽
46 네가 그 160km를 던진다는 그 루키냐? 24.09.30 2,046 43 12쪽
45 태평양을 건너온 남자 +2 24.09.29 2,189 42 14쪽
44 나를 악마로 만든 건 너희들이야. 24.09.28 2,333 40 12쪽
43 준수가 내게 화를 냈다.... 24.09.27 2,394 39 13쪽
42 잡상인 안 받아요. +2 24.09.26 2,452 45 12쪽
41 주태양을 관찰하는 남자들 +1 24.09.25 2,524 41 12쪽
40 위닝 시리즈 확보! 내친 김에 스윕승도? 24.09.24 2,657 43 12쪽
39 신대식의 변화 24.09.23 2,777 39 11쪽
38 이건 못 참지! 24.09.22 2,914 43 12쪽
37 아! 이게 뭔가요!!! +2 24.09.21 2,998 43 12쪽
36 팀의 1승을 위해서 24.09.20 3,087 43 12쪽
35 주태양의 진가 24.09.19 3,147 46 11쪽
34 술렁이는 사직구장 24.09.18 3,139 47 13쪽
33 2011 정규시즌 개막 24.09.17 3,160 46 11쪽
32 좀 속아주셔야겠어요. +1 24.09.16 3,215 48 13쪽
31 누가 내 공 좀 받아줘! +2 24.09.15 3,325 44 11쪽
30 태양이 하고 싶은 대로 다해. 24.09.14 3,376 40 13쪽
29 쟤 왜 제구도 돼? +2 24.09.13 3,424 43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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