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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는..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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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역사의 인조라면 소현세자의 발언을 알았다면 기겁해서 더 일찍 세자를 찍어내려 했겠지만 다행히도 인조의 몸을 차지한 주인공이라면 세자의 제안이 가져올 이득을 간파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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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양과 철원의 온도차....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혹시 '팔기보다 전령은'은 '팔기보다 빠른 전령은'의 오기인가요?
해당 부분은 야일공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오기입니다. 오타 수정이 완료되었으며 도움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감상, 즐거운 저녁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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